본문 바로가기

Twitter Report

@sephia1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8일

  • 일본인도 오고 한국인도 오는 내 트위터. -_-;;;;; 12-28 22:36 #
  • 우와... 태더생활 6년, 티스토리 생활 4년 만에 60만 돌파다!! ㅠ.ㅠ 12-28 18:33 #
  • @Tslimer 저것도 아마 4년만일겁니다. ㅠ.ㅠ 12-28 18:26 #
  • 정줄 놓고 살다보니 벌써 방문객 60만 돌파. 내년에는 100만 갈 수 있을까?? 12-28 18:1 #
  • @furoe .............;;;;;;;; 12-28 17:31 #
  • @furoe 이 색히, 포스팅을 날로 먹네? 어이! 그러는거 아냐! 12-28 17:26 #
  • 대학생의 신분으로 할 일이 과연 뭐가 있을까? 찾아보면 있겠지만 나같이 직업을 가릴 수 밖에 없는 사람에게는 여간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뭘 찾아야 하는 건가? 12-28 17:17 #
  • @furoe 일단 병원 신세 확정, ㄱ- 12-28 17:16 #
  • @furoe 후로에가 맛이 갔습니다. ㄱ- 12-28 17:14 #
  • 진짜 고객상담 알바라도 해야 하나? ㄱ- 12-28 16:30 #
  • @furoe 으흠....... 12-28 16:29 #
  • @furoe 혼자서 가 봤으니 좀 편안해진거 아닐까? 12-28 16:23 #
  • @LoveLoveDragon 今日に限ってよほど哲学的です。今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も知れない人(=私)よりはましですね。 12-28 16:9 #
  • 정말 무엇을 해야 할지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일단은 지금 급한 것 부터 처리해야 하는데 앞이 보이지 않는다. 나 괜찮은 건가? 12-28 16:7 #
  • 本当に何を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手につかまらない。一応今急いでいたことから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前が見えない。私大丈夫だか。 12-28 16:7 #
  • 家では大学終えて出る何をするはずなのかと問うのに, 実はそれに対しては誰も分からない. 今もずっとバイト席を捜すあるが本当に私がそれができるのかに対しては疑問の余地が残るわけだ。現在としては公務員試験がつけるないじゃないか。 12-28 16:5 #
  • 집에서는 대학 마치고 나서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묻는데, 사실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도 계속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지만 정말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남는 셈이다. 공무원 시험이 다는 아니지 않은가? 12-28 16:4 #
  • @sv2korea 모르겠습니다. ㄱ- 12-28 15:13 #
  • @sv2korea 아니, 쿠로코는 왜 울어요? ㄱ- 12-28 14:17 #
  • @sv2korea 망했으요. ㄱ- 12-28 13:47 #
  • @Wandava 아니, 그게 왜 또 옵니까?? 12-28 13:43 #
  • @yurikaori 백합 마녀의 저주인 겁니까? ㄱ- 12-28 12:17 #
  • @furoe 드디어 후로에가 타임머신을 탔구나!! ㅠ.ㅠ 12-28 11:41 #
  • @sv2korea ㅠ.ㅠ 12-28 11:35 #
  • @systemplug 들어온진 옛날인데..... 님만 못 잡았죠. ㅋㅋㅋ 12-28 11:34 #
  • @systemplug 팔로우 해 줘요!!! ㄱ- 12-28 11:26 #
  • @sv2korea .................;;;;;;;;;;;; 12-28 10:31 #
  • @sv2korea 이봐요! 소장!!! 차라리 지인들에게 부탁하세요. ㄱ- 12-28 9:44 #
  • @Luuuuuuuuuuuu 뭡니까? 로어인 것은 분명한데.... 12-28 9:44 #
  • [Tistory]@sephia1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6일 http://durl.me/4gzik 12-28 9:19 #
  • [Tistory]@sephia1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7일 http://durl.me/4gzif 12-28 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