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X-File 프로젝트 진행 준비중?

최근 X-File 러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 연구소 소장인 세XX씨는 이번에 블로거들을 상대로 한 무차별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좋은 차량을 구매하라는 의미에서 국산차 X-File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H모 자동차의 주력 모델들이 올해를 기해 정리가 된다는 것을 감안, H사의 반응이 가장 불안하다고, 그러나 최강 모델들을 정리하는 H사와는 달리 K사는 그렇게 많은 모델들이 정리가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중소급의 업체인 P사, S사, R사, G사등도 자사의 정보망을 통해 추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소장인 세XX씨의 X-File이 잘못 인터넷에 퍼지면 엄청난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이며 해당 자동차 회사에서도 고발할 조치가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번 블로거 X-File을 제작한 z모씨는 현재 연락이 두절되고 있으며, 피해자들은 다음 주에 공동 기자회견을 발표하고 z모씨에게 소송을 걸 방침이라고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블로거 X-File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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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 급하게 찾아낸 블로거 X-File의 한 부분, 그러나 데이터가 일부 지워져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연구소 소장인 세씨는 향후 수입차에 대한 것도 싣을 것이라고 해 수입차 딜러들의 엄청난 충격이 예상, 향후 수입차 딜러&회사와 세씨 사이에 공방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A카 뉴스 - 프라이드 기자.(pride_5d@aut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