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개인적 이야기
구글 토크와 만난 sephia
sephia
2005. 8. 27. 13:58
구글에서 시작한 메신저 서비스인 구글톡
아직은 베타에 영문만 지원된다는 기절초풍할 상태인데요, 그나마 이 녀석 같이 쓸만한 메신저를 새로 구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상대방의 구글 계정만 알아내면 초청이 가능하고, 로그인도, 구글 아이디만 있으면 된다는군요.
파일 크기도 크지 않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구글 아이디는....
입니다.
추가 요청은 웬만하면 비밀글로 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덤으로 모분.. 요즘 불쌍해 보이시는데... 아무래도 그 분 께서는 치료가 불가피하실 듯 합니다.(도망간다.)
사용은 여기로 가 보세요.
이거 재미있는데, 계속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