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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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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근황 안녕하세요. 운영자 세피아입니다. 요즘 이 운영자가 잠수함 타고 뭐하냐? 라는 질문이 있을거 같아서 글을 씁니다. 저 요즘 일합니다. 경기도 모처의 법무사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일했고요, 주로 민사 소송을 맡고 있습니다. 다니는 교회쪽도 계속 다니는지라 관리할 시간+소설 쓸 시간이 없네요(ㅠㅠ) 소식들은 진짜 많이 나오는데, 운영자란 쉥키는 소개할 생각을 안 하고 있고, 누가 알면 저 블로그 접은 줄 알겠지만.......... 안 접었어요!!!!!!!! 이 사람들이 내가 진짜 블로그 접은 줄로 오해할까봐.....;;;;;;;; 저 지금 멀쩡히 살아있고요, 틈틈히 글도 쓰겠습니다. 추신 : 오늘 글을 하나 삭제했습니다. 사유는 제 메일로 사건 당사자분의 요청이 들어왔거든요. 초상권 ..
그냥 잡소리 오늘은 몇가지 잡소리 좀 떨어보려 합니다. 1. 최근 블로그를 쉰 이유? - 별거 없습니다. 컴퓨터 학원 다녀서 그래요. 자격증 딴다고 말이죠. 네? 뭐냐고요? 지금 MOS 2007(Microsoft Office Specialist 2007) 은 땄고, 10월에 전산세무 시험이 있어서 그거 준비중입니다. 근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제가 인문계라서 골치입니다. -_-;;;;; 이게 세무 계통인데, 아무리 전산이라지만 수학이 끼여서 골치입니다. 게다가 전 수학은 이미 손을 놓은 놈이라... 어쩌죠??? 그냥 마음 잡고 들을까요? 2. 서울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번달이 머리 아픈 달일겁니다. 바로 24일에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가 있기 때문인데요. 좀 말이 안 됩니다. 사실 눈치 채신분들은 다 아시지만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