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스즈카"가 2018년부터 GT3 10시간 내구레이스로! 슈퍼GT 스즈카전은 별도일정으로 변경(오토 스포츠 웹)

 바로 어제입니다.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던 스즈카 서킷 모터스포츠 팬 감사데이 기자회견 당시 나온 정보인데요. 스즈카 서킷의 운영주체인 모빌리티 랜드와 유럽의 대표적인 GT3 경주인 블랑팡 GT 시리즈의 오거나이저인 SRO간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나온 건입니다.

 GT3, Group GT3는 양산되는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클래스로 2005년, 당시 FIA GT Championship의 주최자였던 SRO(Stéphane Ratel Organisation)에서 제안한 클래스입니다.

 시판 스포츠 카를 개조한 차량이 호몰로게이션 대상이 되며 2005년 당시에는 GT1, GT2 각 클래스와 포르셰 카레라 등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 중간에 위치한 아마추어용 카테고리 설립을 지향했지만 상위 카테고리인 GT1이 소멸하고 GT2가 LMGTE로 개명한 결과 2012년부터는 FIA 타이틀이 들어간 GT 카테고리로는 유일하게 열리며 투어링카 및 그랜드 투어링카 레이스를 통틀어 최상위에 위치하는 경주가 바로 이 클래스입니다.

 다만
아마추어용으로 머신 고비용화 등을 충분히 배려한 당초 규제 현재도 그 성격을 다분히 남기고 있으며, 특히 밸런스 오브 퍼포먼스(BOP)로 불리는 독자적인 경주차량 성능 조정 시스템은 이 그룹 GT3조절 최대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6년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클래스는 이후 세력을 넓혀나가 현재는 유럽, 일본, 미국 등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로 자리매김 했으며 국내에서도 GT Asia 경주를 통해 이 클래스의 차량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내용입니다. 이미 일본 모터스포츠계에도 GT3 경주차들이 달리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GT3 경주차들이 대세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가격도 확실히 싼데다 지난 2011년 슈퍼GT에서 BMW의 GT3 경주차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GT3 경주차들이 늘어난데다 2012년부터는 GT3 경주차들은 SRO의 BOP를 그대로 따르게 되었습니다.

 가격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GT3 경주차 신차를 구매하는 비용은 새로 경주차를 만드는 것 대비, 3~40%밖에 안되는 수준입니다. 일본 기준 JAF-GT에 해당하는 경주차 하나를 만드는데 1억엔이 든다고 하면 GT3 경주차는 3~4천만엔 수준이라 참전 비용도 덜 들어가죠. 2012년 한 팀에서는 참전비용에 대해 이야기 하길 경주차를 빼고도 6천만엔이면 충분하다고 했으니 레이싱 팀으로서는 파츠만 많이 준비해 두면 장땡(?)인 수준입니다.

 그러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GT 레이스 하면 당연히 이 GT3을 언급하고 있고 말이죠.

 이번 모빌리티 랜드와 SRO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대회는 전통적으로 스포츠카 레이스로 많이 열렸던 스즈카 1000km의 역사를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47회라는 횟수를 이어나갑니다. 실제로 스즈카 1000km의 경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슈퍼 GT의 라운드로 열리지만 그 이전에는 프로토타입 스포츠카 경주, GT 스포츠카 경주, GT 및 투어링카 혼주 레이스 등으로 치뤄진 적이 있던 대회입니다. 

 기사를 보면 참가 차량은 다양할텐데요. Blancpain GT Seires, Pirelli World Challenge, IMSA GTD 등의 경주에 참가하는 GT3 경주차들은 모두 모일 겁니다. 그만큼 목표로 하게 될 GT3 경주차의 천하통일 대전이라는 캐치 프라이즈에도 어울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10시간인 만큼 보는 이들의 손도 떨릴거고 말입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슈퍼 GT는 괜찮을까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 스즈카 전은 이 스즈카 1000km으로 떼워먹었는데, 갑자기 새로운 대회가 열리면 슈퍼 GT는 스즈카에서 철수해야 할 판일텐데, 이에 대해서는 GTA와 모빌리티 랜드가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그것보다 지금 9월 초로 계속 잡혀가는 슈퍼 다이큐 후지전을 걱정해봐도 할말이 없는데, 저거 치르고 나면 1주일 뒤에 바로 슈퍼다이큐 후지전이 잡히는지라.......[각주:1] 드라이버들의 체력이 문제겠죠?



(참고 : 다음에 스즈카가 없어서 임시로 인근 시즈오카로 했습니다. ㅠㅠ)


  1. 최근 몇년간 스즈카 1000km 1주 뒤에 후지9시간이 열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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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phia

????

Auto Pics/Lamborghini 2013.03.29 23:38




서울모터쇼 애프터마켓 특별관 다녀옴. 리뷰는 곧 공개하겠음


덤 :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는 흉악한 양을 자랑하는 국수집이 있다. orz

덤 2 : 상기의 차, 몇년도 시즌의 경주차인지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바람. 분명 JLOC의 경주차인데? ㄱ- 딱 봐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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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03.29
Lamborghini Murcielago  (6) 2005.10.23
Posted by sephia


한국타이어, 일본 ‘수퍼GT’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3위 달성 기염

■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수퍼GT 3라운드에서 3위 달성
■ “외산 타이어가 처녀 출전해 3번째 경기 만에 시상대에 오른 것은 대회 시작 이래 처음”
■ 수퍼GT는 유럽의 FIA GT, 독일의 DTM과 함께 세계 3대 GT(Grand Touring) 대회
■ 기대 이상 성적으로 홍보효과 1000억원 이상으로 늘려 잡아

2006-05-05

한국타이어(www.hankooktire.com, 대표: 조충환)가 4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GT’ 자동차 경주대회 결승에서 3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요코하마 타이어 장착 차량 17대, 던롭 5대, 미쉐린 2대, 한국타이어 1대, 금호타이어 1대 등 총 26대의 차량이 참가한 이번 경주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엔들리스 포르쉐 팀’이 연습 주행 1위, 1차 예선 3위, 수퍼랩(Super Lap) 7위 등 최고의 기량을 펼친 끝에 500km 결승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세계 3대 그랜드 투어링 중 하나인 일본 슈퍼GT 대회에서 국내 타이어 메이커가 3위를 기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산 타이어가 처녀 출전해서 3번째 경기 만에 시상대 위에 오르는 것은 대회가 시작된 이래 처음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라며 슈퍼GT 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국타이어가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 1경기 9위 달성으로 획득한 2점과 이번 경기 3위에 따른 16점을 포함 총 18점을 얻었다. 수퍼GT 운영위원회는 매 라운드 1위부터 10위까지 차등 포인트를 주고, 총 9개 라운드를 마친 후 누적된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일본 6개 권역에 지상파 TV로 중계되고 이에스피엔(ESPN), 유로스포트(EUROSPORT), 스피드 채널(SPEED CHANNEL), 모터스 TV(Motors TV) 등을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 등에 중계됐다.

대회 1위 달성으로 한껏 고무된 한국타이어는 대회를 통한 홍보 효과를 1000억원 이상으로 늘려 잡았다.

이날 시상대에서 샴페인을 터뜨린 주전 드라이버 기노시다는 “이번 결과는 경주차의 성능이 아닌 순수하게 타이어가 가져다 준 결과이며, 특히 젖은 노면용 타이어의 성능은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라며 공을 한국타이어에 돌렸다.

한국타이어 조현식 부사장은 “올 시즌 처녀출전인데도 불구하고 세 경기만에 3위를 달성한 것은 한국타이어가 그 동안 독일F3, 뉘르부르크 24시간 내구레이스 등 혹독한 유럽경기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기술이 축적된 결과”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 타이어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회 첫날 펼쳐진 연습 주행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1차 예선에서 불과 0.1초 차이로 3위를 거두었다. 또 시즌 처음으로 수퍼랩(Super Lap)에 진출해 7위를 기록했다. 일본 슈퍼GT 경기에서 국내 타이어 메이커가 슈퍼랩에 진출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며, 포르쉐 자동차로는 2번째다. 수퍼랩은 1차 예선 10위 이내 팀만 재대결을 펼치는 특별 예선전으로 이 결과를 갖고 결승전 출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1위는 윌컴 아드반 팀 (요코하마), 2위는 토이스토리 레이싱 팀 (미쉐린)이 각각 차지했다.

일본 ‘수퍼GT’는 유럽의 FIA GT, 독일의 DTM(독일 투어링카 챔피언십)과 함께 세계 3대 GT(Grand Touring) 대회 중 하나로 경기당 40여 팀, 19차종, 100여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하고 100여개 기업스폰서와 경기당 5만여 관중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특히 GT300 경기는 타이어의 성능이 경주의 승부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타이어 메이커간의 경쟁이 치열한 경기로도 유명하다.

이번 대회에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타이어는 마른 노면용 제품인 ‘F200’, 젖은 노면용 ‘Z207’, 촉촉한 노면용 ‘Z215’ 등 3종이며, 이 제품을 장착하고 출전하는 차량은 포르쉐911 모델이다.

4라운드는 다음달 23일에서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경기장 경기장에서 열린다


슈퍼 GT에서 뛰고 있는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팀, 모두 힘내십시요!

기사&사진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http://global-auto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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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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