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드가 1리터급 에코부스트 엔진을 개발?



포드사 역사에서 가장 작은 엔진 될 1리터 급 엔진을 포드가 만들 기세입니다.

전세계적인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맞춰 포드가 개발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엔진은 실린더 갯수 3개에 개당 약 330cc대의 배기량을 낼 것으로 보이며 터보 및 직분사, 그리고 Ti-VCT라는 가변 밸브 타이빙 기술까지 동원했다는 군요. Ti-VCT는 아마도 포드에서 쓰는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이지만 이쪽은 캠샤프트를 쓰네요. 거 참...

개발 되면 지금 있는 직렬 4기통 1.6리터 엔진을 채용한 피에스타의 성능과 맞먹는데,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출력은 122ps(120hp/89kW)[각주:1]에 최대토크는 152Nm(112lb-ft)가 된다는군요.

더욱 더 자세한 정보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고 : 사진은 현재 팔리는 4기통 엔진입니다.)



2. 일본 Mazda와 독일 Audi가 반켈 로터리 엔진 관련 파트너쉽을 체결?

Mazda Shinari 컨셉, 2010년 7월 9일


독일 Audi의 팬들이나 일본 Mazda의 팬들이라면 기절할 소식입니다.

최근 얼마간 독일 업체와 일본 업체가 파트너쉽을 끝낼 때 좋게 끝냔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이야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미국의 잡지인 Inside Line에 의하면 두 회사가 비공식적으로 대화를 나눴는데 이 과정에서 로터리 엔진 개발 연합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우디의 관심은 현재 개발중인 A1 e-tron에 쓰일 20마력의 로터리 엔진에 있죠. NSU의 Ro80 이후 로터리 엔진에 손을 못 댄 아우디인지라 급하긴 급합니다.[각주:2]

하지만 Mazda도 복잡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복수의 언론에 의하면 Mazda는 로터리 엔진을 위해 새 레이저 점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알려진 바는 제한적이지만 기존의 스파크 시스템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네요. 확실한 것은 이 기술이 쓰일 엔진은 RX-8의 후계자입니다. 하지만... 이 차가 개발되려면 지금 상태에서 돈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는 일입니다. 가뜩이나 회사 크기도 작은데 말이죠.



3. SLS의 동생뻘 생산 계획?


(연구소에 헬 게이트 열리는 소리 들립니다. 이거. ㄱ-)

원체 사람 놀라게 하는데 천재인 벤츠입니다만 이번엔 좀 세군요.

뭐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원문을 봐 주세요.


제공 : WCF
  1. 90kW가 될 수도 있다. [본문으로]
  2. 1960년대에 NSU를 아우디가 인수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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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 아우디가 잘 나가는 이유를 보여 주는 차

프리미엄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우선 거론되는 것은 성능이다. 성능은 기계적인 것이다. 기계적인 우위성을 바탕으로 하는 주행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BMW는 ‘다이나믹’이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기품’이다. 영국의 재규어는 ‘그랜드투어러’를 DNA로 하고 있으며 후발 주자인 렉서스는 독일식 기계주의 대신 ‘친환경’을 내 세우고 있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아우디는 ‘Everyday Sports’다.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 ‘진보하는 성능’을 캐치 프레이즈로 하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엘레강스다.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21세기는 흔히 말하는 ‘달리는 즐거움’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 단단한 하체와 폭발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만들어 낸 주행성만으로는 브랜드의 우위성을 주장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뭔가 달라야 한다. 그것도 시대를 리드하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그것이 공상영화의 수준까지는 아니다. 현실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구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제품은 만들 수 있지만 브랜드로 키우기는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그런 점에서 더 어렵다. 선대 모델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내용이 있어야 하고 최근 등장한 라이벌들보다 분명히 한 수 위에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S도 그랬고 7도 그랬듯이 A8은 목적달성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차가 가장 좋다.’는 논리에 부합한다는 얘기이다. 특히 독일 빅3는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좋은 점은 받아 들여 자신들의 것으로 소화하는 자세를 보이며 발전하고 있다.

아우디 A8은 라이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감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아우디 A8의 뿌리는 1988년 등장한 V8이다. 당시 콰트로 4륜 구동 시스템을 채용해 아우디의 플래그십으로 등장했던 V8은 어퍼 미들 클래스 세그먼트였다. 이것이 아우디의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이었다.

좀 더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1994년 차명을 A8로 바꾸고 등장한 2세대부터였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프레스티지카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 행보의 전면에 드러난 것은 ‘디자인’이었다. 보수적이고 정통성을 강조하는 라이벌에 비해 아우디는 ‘우아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새로운 감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섰다.

2002년 가을 파리살롱을 통해 데뷔한 3세대 A8은 그런 아우디의 ‘진보하는 성능’을 바탕으로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조합하며 아우디의 성장을 견인했다.

A8이 속한 세그먼트에서는 일반 양산 브랜드와는 다른 트렌드가 존재한다. 지겹도록 들어야 하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판매는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 이후에도 가장 먼저 성장세를 회복한 것이 아우디를 비롯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다. 그 중에서도 A8를 비롯한 유럽 기준 E2세그먼트(또는 L세그먼트라고도 한다.) 모델들은 부침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 그것은 소비자들의 소득 증대로 인한 것이다.

경제적으로 20 대 80의 논리가 등장하며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선진국 개도국을 불문하고 부자들이 증가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2010년 9월 아우디의 글로벌 판매실적은 10만 2,650대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6% 증가했다.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7.6% 역시 두 자리수 증가율을 보이며 82만 9,300대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천재지변이 아닌 한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아우디는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G20을 겨냥한 공식 의전차에 G20 로고를 새겨 넣었다. 다른 의전차에는 없는 내용이다. 이런 스페셜 에디션을 만들 정도로 각 시장의 부자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철저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대한 아우디의 ‘애정(?)’을 가늠케 하는 내용이다. A8은 특히 차만들기의 내용에서 아시아 시장의 쇼파 드리븐 오너들을 의식한 부분들이 많다. 호화롭고 사치의 극에 달한다. 이 시장의 오너들은 ‘저렴한 차’보다는 나만의 프레스티지를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더 중시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장 비싼 차’를 찾기도 한다.

아우디 뉴 A8은 요즘 아우디 브랜드의 판매가 상종가를 치고 있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시대의 하이엔드 수요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과의 교감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A8은 그런 점을 잘 읽어 내고 있다. 그것을 높은 수준의 차만들기로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메커니즘의 성능이다. 그래서 ‘진보하는 성능’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 것이다.
(아우디 4세대 A8 4.2FSI 시승기 중에서)




일단 요즘 운영자가 블로그 관리를 안 했다는 것은 되게 죄송합니다. orz

글 : 글로벌 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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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부활인가요? 아님 바바리아의 오만인가요??

뭐, 지금 솔직히 DTM에 나오는 회사는 메르세데스와 아우디인데, 이제 좀 재미있어질라나요? 사실 그동안은 너무 재미가 없었다고요. 둘이서 맨날 나눠먹기 하는 수준인데 더 있어야 재미있지.

안 그래요들???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WCF
사진 : W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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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R4 e-Tron Concept in Detroit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Audi의 R4 e-Tron Concept. 아직 R4가 나올지도 미지수인데, 이렇게 전기차 컨셉이 튀어나온 것을 보면...

'정말_Audi가_출시할_기세.jpg' 수준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다들 알다시피 VW-Audi가 Porsche를 먹은 관계로 이놈 플랫폼을 포르쉐의 신형 엔트리 모델과 공용할 수 있다는 소문. 이거 믿어도 되는겨? 까놓고 볼 때 두 회사의 특성, 너무 다른거 아닌감? 뭐 Boxster/Cayman 후계차를 만든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다. 두 차는 RR이 아닌 MR인 만큼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는 셈.

하여튼 R4가 나오려면 좀 더 두고보자. 아니, 어쩌면이지만 아예 e-Tron의 이름이 R4로 나갈 수도 있다. 그럼 R4는 아우디 최초의 미드십 전기 스포츠카인건가? -_-;;;

사진 : WCF

관련기사
http://www.worldcarfans.com/110012924282/vw-group-considering-audi-r4-platform-for-new-entry-level

http://www.worldcarfans.com/109101522420/speculations-production-audi-e-tron-to-be-named-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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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모터쇼중 하나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로 63회째를 맞는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63rd IAA 2009)'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설전시관(Messe)에서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는 40여개국에서 약 700개 업체가 참가하는 규모로 1897년 제1회 자동차쇼를 개최한 이후 해마다 홀수해에는 승용차와 부품을, 짝수해에는 상용차만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의 모터쇼이다. 독일자동차공업협회가 주최하며, 세계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독일 메이커들이 중심이 되어 특히 기술적 측면을 강조하는 모터쇼로 유명하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개될 각 국 메이커들의 뉴모델, 컨셉트카를 소개한다.

1. 독일차



2. 일본차



3. 미국차


4. 대한민국 차



5. 유럽차


6. 하이브리드 & 클린디젤


7. 전기차 & 연료전지



업데이트 될 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사&사진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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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쓰다, 2011년부터 새 파워트레인 출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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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Mazda놈들이 일을 낼 줄 알았지만 진짜 2011년에 신형 로터리 엔진을 출시하겠다고 나오면 답이 없죠. 그때면 나 대학 졸업하는 시즌인데. -_-;;;;;

그 시점에 맞춰 "Mazda 한국 진출!" 같은 기사가 진짜 뜨면 이건 진짜 답 없는 거임. ㄱ-


2. 내년 르망 24시 규정 변경, 디젤 머신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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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푸조...... 내년 어떻게 버틸래? 다시 가솔린 리턴?
아님 내년도 디젤로? 힘들텐데......


3. 폭스바겐, 4년 내 포르쉐 판매 2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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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가 Suzuki의 지분을? 그게 가능할까? 으흠......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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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2년 전인 1987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랠리 리뷰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경기 동영상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만........ 사실 귀찮기 때문에 이놈의 리뷰로 대체합니다.

1987년 시즌부터 그룹 A 레이스 체제로 전환된 이 랠리는 지난 1985년에서 86년 사이 터진 사고로 인하여 그룹 B 대신 그룹 A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 이후 란치아 시대를 열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계속 활약해 오고 있었고 이 이후 당시 Mazda는 RX-7 대신 파밀리아(수출명 323)를 투입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때 나온 차 중 1992년을 넘어가면 미쯔비시에서 랜서 에볼루션을 내놓게 되면서 일본차끼리 경쟁이 붙습니다.(Mazda는 1992년에 철수하면서 Toyota의 Celica GT-Four, Subaru의 Impreza WRX STi, Mitsubishi의 Lancer Evolution)

참고로 당시 랠리 스타일은 타막 랠리였고, 순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순서는 팀, 드라이버, 코드라이버, 머신 순입니다. 5위까지 찾아서 적었습니다.

1위 : Martini Lancia, Miki Biasion, Tiziano Siviero, Lancia Delta HF 4WD
2위 : Martini Lancia, Juha Kankkunen, Juha Piironen, Lancia Delta HF 4WD
3위 : Audi Sport, Walter Röhrl, Christian Geistdörfer, Audi 200 Quattro
4위 : Mazda Rally Team Europe, Timo Salonen, Seppo Harjanne, Mazda 323 4WD
5위 : Volkswagen Motorsports, Kenneth Eriksson, Peter Diekmann, Volkswagen Golf GTI 16V

(자료 : 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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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8L W12 6.0 Quattro는 독일의 아우디 GmbH에서 만든 대형 승용차로 2004년에 출시되었으며 V형 6기통 엔진, 8기통 엔진과 W형 12기통의 세가지 엔진으로 나뉘는 모델이다.
최고출력은 W형 12기통 엔진이 450마력이고 V형 6기통 엔진이 260마력으로 구성되었는데 양산할 당시 대형 세단이지만 그 성능이 상당한 수준이여서 고성능 모델인 S8이란 모델이 팔리기도 했었다.
본 작품에서는 특수임무부대인 IPOFY의 리더인 한수혁의 차량으로 등장한다.[각주:1]


A8은?


1994년에 등장한 아우디의 고급 차량. 1988년부터 1994년까지 팔렸던 Audi V8의 후계차량이다. 독일 네카즐룸 공장에서 생산된 이 차는 4도어 세단으로 V형 8기통 3.6리터와 4.2리터 엔진을 채용했으며 아우디의 간판 기술인 콰트로 시스템을 채용했다.
1994년부터 현재의 이름인 A8로 바뀌었으며 V6, V8, W12 엔진을 얹었는데 V8이 강철 프레임이었던 것과는 반대로 아우디의 독자적인 프레임 기술인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udi Space Frame)을 채용했었다.

2001년에 가서야 W12형 엔진을 얹었는데 이는 형제 모델인 폴크스바겐 페이튼과 출시시기를 맞추기 위한 계획이었다. 이는 당시 페이튼의 연료통 쪽에서 발견된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출시시기를 늦춘 것이었다.

1997년에는 독일 뮌헨의 IVM 오토모티브란 곳에서 쿠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한 바 있으나 실질적으로 양산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현재의 A8L은 2003년에 등장한 모델로 전용 플랫폼인 D3 플랫폼으로 개발되었는데 엔진은 가솔린 엔진이 V형 6기통 2.8리터, 3리터, 3.2리터, 3.7리터, 4.2리터, 6리터로 구성되었으나 이 중 3리터는 일찌감치 B7형 A4(2005년부터 2008년까지 양산)에 얹히는 3.2리터 엔진으로 교체되었으며 디젤엔진은 V형 6기통 3리터 TDI(Turbo Direct Injection), 8기통 4리터 TDI, 4.2리터 TDI 엔진으로 구성되었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및 6단 팁트로닉의 2종으로 구성되었다.


A8L W12 6.0 Quattro 및 그 변형 모델
A8L W12 6.0 Quattro는 아우디의 기함급 모델로 영화 '트랜스포터 2'에서 주인공인 제이슨 스테덤이 타고 나와 화제를 모은 차량이다. 제이슨 스테덤은 이 영화에서 A8L을 몰고 나와 화려한 액션 연기 및 추격전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엔진은 W형 12기통 6리터 엔진을 써 최고출력 450마력을 냈는데 이 엔진은 VW-Audi 그룹의 엔진 중 가솔린 엔진으로서는 톱급 엔진이었다.
W형 12기통 엔진은 A8과 페이튼 뿐만 아니라 벤틀리 컨티넨탈 및 플라잉 스퍼에도 쓰이는 등 VW-Audi 그룹에서 많이 쓰였다. 다만 벤틀리의 엔진은 이 엔진을 트윈터보화 시켰다는 것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A8 시리즈 가운데에는 S8이라는 독특한 모델이 있는데 이 차는 A8 시리즈의 고성능 모델로 개발되었다. 처음 등장할 당시 V형 8기통 엔진에 최고출력 360마력을 내던 이 차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서스펜션과 휠 및 타이어를 기존 모델보다 키우기도 했으며 5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이었으나 모델에 따라서는 6단 수동 변속기를 옵션으로 할 수도 있었다.

2003년 후반기에 D3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S8이 나왔는데 D3형 S8은 람보르기니 가야드로의 엔진을 튜닝한 V10 5.2리터 450마력의 엔진이 얹혔다.


제원

전장 : 5,181mm
전폭 : 1,894mm
전고 : 1,444mm
축간거리 : 3,074mm
승차정원 : 4인
엔진 : W12 Natural Aspiration(W형 12기통 자연흡기)
배기량 : 5,998cc
최고출력 : 450ps@7,000rpm
변속기 : 6단 팁트로닉


외부링크

Audi GmbH
  1. 참고로 한수혁은 한국 국적 미소지자이다. 그가 이 차를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는 확인 불능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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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워크스튜너 정보는 끝냈고 이제는 GT챔피언십에 등장하는 각 레이싱 머신에 대해 정리할 차례입니다. 일단은 GT 챔피언십 GT Class와 그 상위 클래스인 S-GT 클래스에 참전하는 머신에 대한 정보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한번 보시도록 하시죠.

※ 국내 자동차 업체 워크스 튜너 정보
1탄 - 기아자동차
2탄 - GMDAT
3탄 - RSM
4탄 - 쌍용자동차

참고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기준으로 하며 다른 서킷은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각주:1]

순서는 필자가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겁니다.

1. S-GT 클래스

 

2. GT 클래스


 


완성까지 4일 걸렸다. 으악!!!

  1. 예를 들어 태백에서 열릴 경우 S-GT는 4.0km의 풀코스를 75바퀴, GT는 2.6km의 숏코스를 50바퀴 돈다. [본문으로]
  2. 한국자동차경주협회 [본문으로]
  3. 이 문제가 나온 것은 차후의 일이다. [본문으로]
  4. 눈치 채신 분은 아시겠지만 현대 제네시스 쿠페와 동일한 플랫폼이다. 다만 좀 더 탄탄하다. [본문으로]
  5. 송재혁 : Delta Project의 주인공. 1970년 생으로 36세(만으로는 34~35세). 충남 대전 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이래 파일럿으로는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다. 제 2차 공산화 전쟁 당시 치안 장교로 러시아에 파견된 전력이 있으며 한중 전쟁 당시에도 파일럿으로 참가했었다. 1996년 카레이싱계에 데뷔해 프라이드, 세피아, 엑센트, 아반떼, 투스카니를 몰았고 이후 프라이드와 쎄라토 경주차를 탔다. 2005년 FIA Gran Turismo World GT Championship 당시 Mazda RX-8을 몰고 GT 클래스 8위 차지. 현 기아 KTR Volcano의 주장 겸 플레잉코치이고 대한민국군 공군참모총장의 지위에 있다. 군 고위 관계자가 레이싱에 뛰어든 것은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 [본문으로]
  6. 이 두대는 완벽한 수입차. RSM으로는 고육지책으로 투입시켰다. [본문으로]
  7. 다나카 마코토(田中 丹, Tanaka Makoto) : 일본 히로시마 출신. 1999년부터 미쯔비시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했고 2000년 전 일본 짐카나 챔피언십에서 미쯔비시의 랜서 에볼루션 3(Mitsubishi Lancer Evolution 3)을 몰고 데뷔, 챔피언에 등극한 카레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운전하던 것이 미쯔비시 자동차의 눈에 띄어 미쯔비시의 테스트 드라이버 및 레이서로 데뷔했다. 2002년 GM대우가 DRITI를 만들면서 레이싱 팀을 창단할 때 한국으로 건너와 주전 드라이버가 되었다. 2003년 시즌 이후 WTCC 레이싱 진출을 준비하고 영국에서 테스트를 받던 도중 자동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인하여 부상을 입어 2004년 시즌을 쉬었으며 그의 부상으로 GM대우는 그해 우승을 기아 Volcano에 넘겨주고 말았다. [본문으로]
  8. 현 킥스 렉서스 [본문으로]
  9. 일본의 유명한 자동차 내구레이스 [본문으로]
  10. 현대 i30이 그 베이스이지만, 실제로 i30은 2007년에 출시되었다. [본문으로]
  11. 정식 명칭은 Renault Clio V6 Renault Sport [본문으로]
  12. 페어레이디 Z 경주차 - Based on Nissan VQ35DE [본문으로]
  13. 아카디아=Ventus F200/G2X=Ventus Z211 [본문으로]
  14. 대부분 2003년을 전후해 350Z로 교체되었지만 1~2대가 2004년까지 활동했었다. [본문으로]
  15. 그 이전에는 F20C형 엔진 탑재. [본문으로]
  16. M100형 엘란. 기아가 생산했던 그 엘란을 말한다. [본문으로]
  17. 언론에서도 무게를 키운 경주차라고 떠들었음. 납 350kg를 녹여서 차 보디에 합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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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phia

Seoul 24Hr. Race

Auto/정보 2008.11.08 23:03
생각해 보니 이것을 안 썼군요. 톱기어 막장 신화의 첫 탄인 서울 24시간 레이스입니다. 두번째는 푸조 307 vs 볼보 C30의 레이싱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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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어 한국판... 이 양반들 대형사고 쳤군요.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 낄낄

기사&사진 : 톱기어 200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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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ph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