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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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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서울모터쇼에서 주목해야 할 차량들- 국내메이커편 '꿈의 시동을 걸어라'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열리는 서울모터쇼 2007. 이번 모터쇼에 어떤 차량이 나올지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먼저 국산 메이커부터 공개합니다! 07 서울모터쇼에서 주목해야 할 차량들 – 국내메이커편 4월 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5일까지 11일 동안 일산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7서울모터쇼에는 여느 해보다도 다양한 국내외 컨셉 및 양산 모델들이 소개된다. 이번 지면에서는 먼저 주목해야 할 국내 메이커들의 컨셉&양산모델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현대 헬리언 지난해 LA오토쇼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던 HCD-10(헬리언)은 SUV의 다목적성과 미래형 쿠페(Coupe) 스타일을 접목한 차세대 소형 크로스오버(Crossover)형 모델로, 3.0리터 CRDi V6..
기아 HM(국내) Kia HM 기아자동차의 쏘렌토 상위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토스파이넷에 올라온 이 차의 국내 현지 스파이샷을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풀프레임인가 모노코크인가를 두고 말이 많은데, 본인은 풀 프레임보디에 베라의 엔진을 얹은 차량으로 추측한다. 어쨌든 토크가 더 셀 것이라는 데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도 충분한 모델이며, 동시에 기아의 대형 SUV로 자리매김할 것은 뻔한 사실 2007년 출시를 앞두었는데, 언제 나올려나? 출처 : 오토스파이
탤런트 이덕화, 그랜드카니발 리무진 탄다 탤런트 이덕화, 그랜드카니발 리무진 탄다 - 기아차 탤런트 이덕화씨에 그랜드카니발 리무진 증정 - 하이루프, 후석 LCD모니터 등 적용…다용도 의전차량으로 인기 탤런트 이덕화씨(탤런트 협의회 의장)가 최근 의전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아의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을 탄다. 기아자동차㈜는 27일 기아차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기아차 조남홍 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덕화씨에게 그랜드카니발 리무진 차량을 전달했다. 이덕화씨가 타게 될 그랜드카니발 리무진은 기존 11인승 그랜드카니발을 기반으로 개발된 컨버전(개조) 모델로 ▲지붕을 절개한 후 실내 높이를 295mm 증대시킨 ‘하이루프’는 물론 ▲오토슬라이딩 도어, ▲DVD와 VTR을 재생시킬 수 있는 후석 LCD모니터, ▲센터콘솔에 위..
기아 HM Kia HM 기아의 쏘렌토 상위급 모델로 미국에서 포착된 사진. 생긴 것은 딱 컨셉카였던 메사의 필이 진하게 느껴진다. 엔진은 알려져 있기에는 V6 3.0X 디젤엔진(현대 EN, 베라크루즈에 얹은 엔진)과 V6 3.8X 람다 엔진, 그리고 V8 4.6X 타우 엔진이 얹힌다고 한다. 알려져 있기로는 최후의 프레임 온 보디 SUV라는데, 그쪽까지는 확인할 수 없다. 하여간 국산 SUV 가운데 쌍용 렉스턴과 제대로 진검승부를 할 모델이 없었던 기아의 히든 카드다! 정보 : 오토스파이
Kia New Elan(초기 디자인) Delta Project를 구상하면서 본인이 창작한 스포츠카인 뉴 엘란입니다. 기아자동차 소속의 차량으로 소설 상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는 모델입니다. 후륜구동이라는 것이 특징. 아직은 초기 디자인으로 SKYLINE님이 제작해 주셨습니다. 뉴 엘란(New Elan) 기아자동차가 만든 정통 스포츠카. 실 역사에서 등장하는 엘란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팔린 정통 로드스터. 영국 로터스사의 엘란을 기아모텍에서 생산하고 기아자동차의 이름으로 판매했다가 국내와 다른 컨셉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런 엘란을 기아가 현대 밑으로 들어간 후 부활시킬 계획을 했다가 실패한 전력이 있는데, 당시 엔진은 1.8X 151ps T8D 엔진을 얹었다. 본 작에 등장하는 뉴 엘란은 현대의 어떤 모델과도 다른 플랫폼..
기아자동차, 뉴 오피러스 출시 올게 왔군요. 일단 올해 기아자동차의 신차 러시는 일단 없는 것 같습니다. 보시죠. -고품격 럭셔리 대형세단,확 달라진 『New OPIRUS』탄생! - 내·외관 디자인 대폭 변경, 신형 엔진 탑재, 최첨단 편의장비 적용 등 - 신형 람다 3.3엔진 연비 9.0km/ℓ로 1등급 실현 -‘OPIRUS 멤버십 서비스’ 운영…호텔 발레 파킹, 문화 공연 초대 등 ‘세상의 리더를 위한 차! New OPIRUS!’ 기아자동차㈜가 내·외관 디자인 개선은 물론 신형 엔진을 탑재하고 최첨단 편의장비를 대거 적용한 신형 『New OPIRUS』를 2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첫 선을 보인 『New OPIRUS』는 국내 대형차로는 유일하게 미국에 수출돼 J.D 파워社 2005 자동차 품질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에서 ..
Kia New Carens Kia New Carens 분명히 말하자면 이 모델은 일단 국내에는 출시가 되었다.(2006년 4월 13일.) 장소도 기아차 국내영업본부가 아닌 서울랜드.(응?) 이 녀석, 본인이 봤을 때에는 성공할 것 같다. 해외에서는 5얼 25일에 마드리드 모터쇼에서 공개된다고 하니, 일단 그때 추가 사진을 공개하기로 하고.(아, 4월에 부산국제모터쇼 열리지?) 제원은 전장이 4,545mm, 전폭이 1,820mm, 전고가 1,650mm(루프랙 장착시 1,720mm)이고, 엔진은 직렬 4기통 2.0X LPI 엔진(최고출력 : 136ps@6,000rpm, 최대토크 : 18.9kg.m@4,500rpm)과 직렬 4기통 2.0X 디젤 VGT 엔진(최고출력 : 146ps@4,000rpm, 최대토크 : 32.0kg.m@2,000..
[Sports] 기아 포상금에 타 구단들, '우리는 어쩌라고!' [OSEN=박선양 기자]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23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끄는 데 앞장선 주장 이종범을 비롯해 김종국 전병두 등 3명에게 3억 6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주장 이종범에게는 2억 원, 나머지 두 선수에게는 8000만 원씩을 안겼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WBC에서 맹활약한 소속 선수인 이승엽과 투수 우에하라에게 1000만 엔(약 8300만 원)씩을 포상금으로 풀었다. 기아는 정몽구 구단주가 "세계 속에서 불굴의 도전 정신을 보여준 것이 현대기아차의 정신과 일치한다"고 말했다며 거액의 포상금을 전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좋은 일이다. 세계대회에서 소속 선수가 맹활약하며 한국야구를 빛내는 데 앞장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상금을 주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