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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Pics/BMW

AC Schnitzer의 BMW M시리즈 튜닝 머신

그냥도 강력한 BMW M 디비전의 트리오인 M3, M5, M6을 또 튜닝한 AC슈니처... 당신들, 잘났다! 그래!!!

괴물 키우기의 본가..... AC슈니처.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냐!


1. BMW M 디비전의 막내이자, 내년 말 신형 머신의 출격을 확정짓고 있는 BMW M3(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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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본부를 두고 있는 BMW(Bayerische Motoren Werke) AG가 밑에 두고 있는 모터스포츠 파트, 그곳이 바로 BMW M 디비전. 그 M 디비전의 가장 막내인 BMW M3을 독일의 튜닝 업체인 AC Schnitzer사에서 그냥 튜닝을 해 버린 것이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코드명은 E46. 그리고 AC Schnitzer 내에서의 명칭은 ACS3. 그런데 이 녀석 완전 괴물이다. 원 출력이 333bhp@7.900rpm인데, 이 녀석은 345bhp@7,900rpm. 그리고 토크 역시 원래 262.0ft-lbs@4,900rpm에서 270.0ft-lbs@4,900rpm으로 변동됐다.

궁극의 비밀 병기라고 AC Schnitzer에서 자부하는데, 믿어도 되는지 모를일이다. 내년이면 새로 또 튜닝 하겠네?



2. M디비전을 만든 시초! 4대 21년을 이어온 M디비전의 터줏대감인 BMW M5(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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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유닛. 4대 21년동안 이어져온 BMW의 핵심. 작년에 새로이 신형 플랫폼인 E60 플랫폼으로 갈아입고, 새로이 시작을 하게 됐다. 명칭은 ACS5 Sport. 더 말할 것이 없는 이유는 올해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 이 녀석이 뒤에 소개할 텐션(Tension)과 함께 등장하기 때문! 뭐, 튜닝은 비슷하게 했겠지?



3.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M디비전의 최강자. BMW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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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텐션(Tension)이라는 이름으로 확인된 M6 튜닝 머신.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최고출력은 552마력!!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다!!


사진 제공 : 올카월페이퍼즈(http://www.allcarwallpapers.com )



추신 : 생각해 보니 어제 올렸는데, 모르고 싱크를 안 시켜 놨다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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