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사/개인적 이야기

이놈의 양키들 진짜. ㄱ-

뭐, 눈치들 다 채신 분이 계시겠습니다만...

오늘 수영 남자 200m 자유영 결승경기가 있었죠?

우리 한국의 박태환 선수가 참전한 경기 말입니다.

그런데 이거 상대가 누구?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 그 수영 8관왕 노린다는 인간?? 어머나, 세상에. 우리 태환이가 이길수 있을까???

물론 경기는 해봐야 안다지만............. 솔직히 이번 결승전.

인간하고 물고기가 붙었답니까? ㄱ-

펠프스의 올림픽 기록이 이렇더군요.
계영도 세계기록
400미터 혼영도 세계기록
200미터도 세계기록

우리 태환이가 은 딴 것도 그렇지만 이놈의 양키들은 수영장에 물고기를 풀어놓고 뭐하자는 짓이랍니까!!!! 야이놈의 양키들아! 수영장에 물고기 풀지마! 너네가 인간과 물고기를 붙여서 뭐에 써먹을려고 하는 거냐!!!!

인간하고 물고기를 붙여서 뭐에 쓰려고. 엉엉엉...

이 잡것들아! 우리 태환이가 가져가려고 했던 자유영 200m 금메달 내놔!!!(...............;;;;)


(죄송합니다. 운영자가 미쳤어요)

'개인사 > 개인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48년 8월 15일, 이날은 건국일이 아니다.  (14) 2008.08.17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2) 2008.08.15
세상 어이 없다.  (4) 2008.08.07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합니다.  (8) 2008.06.10
오!!! 오늘은!!!  (10)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