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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개인적 이야기

잡소리

1.0 버전 전용 블로그에서 공지 빼면 아무래도 첫 글이 될 듯한 그런 글입니다.

웹에디터와 비슷하게 생겨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작 전 아닙니다.

왜냐고요? 그동안에 다 공부해 놓은 태그를 다 까먹을까봐 그렇죠,


물론 HTML로도 쓸 수는 있지만, 그러면은 더 골치 아프기 때문에 말이죠.

기존의 클래식(이곳) 블로그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공개해 놓고 나중에 없애버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덤 : 1.0 블로그 상에서 링크 수집 중~ RSS 주소가 바뀐 사람은 빨랑 여기로 가서 신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