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샀습니다.
개인사/개인적 이야기2005. 1. 4. 17:42
축하해 주세요.
운영자 Sephia가 드디어 핸드폰을 질렀습니다. 어머니께서 올해 공부 잘 하라라는 의미에서 지난해 마지막 날(2004년 12월 31일)에 사주셨죠.
원래대로라면 당일날 보고를 했어야 했는데 부산에 좀 다녀온다고 해서 말이죠.
기종은 삼성애니콜 SPH-E1800이고, 이렇게 생겼습니다.

KTF로 가입을 했고, 비기 요금제인데 월 2200알이 들어온다는.
카메라 기능에 64화음이라는......
아자리, 질렀네!!
운영자 Sephia가 드디어 핸드폰을 질렀습니다. 어머니께서 올해 공부 잘 하라라는 의미에서 지난해 마지막 날(2004년 12월 31일)에 사주셨죠.
원래대로라면 당일날 보고를 했어야 했는데 부산에 좀 다녀온다고 해서 말이죠.
기종은 삼성애니콜 SPH-E1800이고, 이렇게 생겼습니다.

KTF로 가입을 했고, 비기 요금제인데 월 2200알이 들어온다는.
카메라 기능에 64화음이라는......
아자리, 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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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구입하신거 축하드려욧~
제 아버지 폰이랑 같은 기종이네요^^;
소리가 엄청 커서 알람으로 쓰기 좋아요≥∇≤乃
비기요금이라... 부러워요~
헉.... 너므너므 탐난다...
Kylina/알람으로 쓰기 좋다니, 그거 좋군요.
7828/탐 나시죠? 헤헤헤
오오~ 드디어 질르셨군요!
저거 사려다가 -ㅁ-a 좀 너무 묵직한거 같아서 안샀는데;;
후후- 축하하셔요~(?)
은린/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요. 저거 데이터 케이블도 오늘 왔다는.
헉.... 너므너므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