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사/개인적 이야기

나도 늙었나?

(주의 : 순전 잡생각입니다.)

본 운영자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20세(만으로 치자면 아직 생일이 오지 않았음으로 만 18세)인데, 문제는 윤수일씨의 아파트를 제대로 부를 줄 안다는 것이다.


나 정말 늙은거야? 그런거야? 더군다나 얼마 전에는 활홀한 고백도 노래방에서 불러던 전력이 있는데..


본 운영자가 진짜 늙었는지 검증해 주실 분 어디 안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