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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올 차량에 대한 이야기 주의 : 약간 개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 솔직히 1년 중에서 벌써 4분의 1이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난 지금 제대로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나, 명색이 이 연구소 소장이란 본인.... 전에 계획한다던 국산차 X-File은 하드 포멧을 이유로 날려먹고, 한동안 반 좌절상태로 살았다. 그런데....... '4월 7일, 기아 프라이드 출시 확정!' 이 발표 한방에 난 충격 먹었다. 솔직히 얼마전에 쏘렌토가 174마력 VGT를 얹고 찾아왔을때의 충격처럼 말이다. 그래, 그렇겠지.... 하지만 솔직히 이건 너무 하잖아!(헛소리 하지마!!) 솔직히 나도 예상은 165마력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나니, 174마력! 기아자동차에 의하면 이 마력은 현대의 테라칸과 동급이라..
Gmail~~ 내가 지금 가지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딴 것은 필요없다!!! Gmail 하나만 있으면 되~! 누구 초대권 남으시는 분들은 저좀 초대해 줘요~~ (그런데 남으신 분이 계실려나?) 추신 : 가입 됬습니다. Eniry Kwon님께 감사드립니다.
캬악!!! 모의고사.... 이번에 박살 났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 총점이 지난번 대비로 4점이나 하락하는가 하면..(지난번 총점은 제가 344점이라고 적었는데, 오늘 나온 통지표에 의하면 343점으로 나와 있더군요.) 수리에서 18점이나 한방에 박살이 났다죠. 으하하하!!!! 미치겠습니다. 역시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낸 시험이라 미치도록 어려웠나 봅니다..... OTL............. 덤 : 자동차 견적도 뽑아 드립니다. 신청은 본인의 msn인 splee204@hotmail.com 으로 연락 하시거나, 코멘트에 비밀글로 부탁할 차량을 남겨주세요. 이번 견적은 일단 국산 완성차 5개 업체중 르노삼성을 제외한 4개사만 가능합니다. 신청은 부탁하실 차량의 이름과 연락받으실 Msn 주소를 남겨주시면 직접 대화 ..
미국 폰티액 모 블로그 오너분께서 그란투리스모 4를 플레이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본 운영자를 아주 환장하게 만든 차량 중 하나가 바로 이 회사의 작품입니다. 그런데 그 글을 쓴 사람은 정작 오타를 냈다죠? 급기야는 그 블로그 오너의 블로그에 차 한대 때문에 트랙백까지 건 꼴이란.... 폰티액은 GM 산하 브랜드 중 두 번째로 큰 디비전으로 주로 대중적인 스포츠 세단을 만들어왔다. 1926년 역사를 시작해 미국적인 색채가 짙은 차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머슬카의 시대를 열기도 했다. 최근 트럭 분야에 치중한 시장 분위기에 밀려 지위가 약해지기도 했지만 승용 새차를 연달아 발표하며 다시금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임유신 기자(crazycar@carvision.co.kr)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폰티액은 일반 ..
모의고사 대박 맞은 기념으로.... 다같이 우리 모두 자! 추! MC용준의 M/V중 하나입니다. 다같이 자! 추! 공식 랩퍼이신 용준 형님의 뮤비입니다. 출처 : 텐타마님의 블로그(http://my.blogin.com/tentama/ )
모의고사 현 상황(종료 후) 좌절스럽고 뭣 스러운 일이다. 현재 2005학년도 첫 모의고사를 보고 있는 본 운영자는.............. 언어 : 어떻게 겨우 버텼다. 내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미치겠다였다.(사실은 그 반대이다.) 수리 : 미치고 환장하겠다. 시간 아웃!!!! 이렌, 젠장, 젠장!! 해 봤자이다. 일단 외국어와 사탐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뭐 수리에서 막판에 망가진 것을 기념하면서 얻어온 3D OTL........... 덤 : 필자의 예상과는 반대로 이번 모의고사... 의외로 수리에서 반타작을 넘기면서 대 선전!!!(수학 56점이라는.) 총점은 344점!!! 그림 제공 : The Cross World(http://dragoner.egloos.com )
7,6,5,4,3,-----, BMW!!!!! 또 한번 사고를 치는군요. 내일이 모의고사일인데, 이러고 앉아 있다니. 단단히 미쳤죠... 독일 뮌헨의 BMW는 21세기 자동차 시장에서 단연 주목받는 존재. 2001년의 E65(7시리즈)에서 본격화된 혁신작업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 전자장비, 칼날 같은 핸들링을 앞세워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로드스터, 쿠페, SUV 등의 틈새공략 모델을 착실히 선보인 결과 지난 1990년대 초 이후 라인업은 3배로 늘어났고 2008년까지는 20개의 새 모델을 더할 전망. 760Li, 645Ci 컨버터블, 530i, Z4, X3 등 21세기 들어 선보인 최신 라인업을 통해 그 뜨거웠던 혁신의 성과를 점검한다 글|김형준 사진|박창완 760Li 낯선 장비(i-드라이브)와 더 낯선 디자인으로 태어나자마자 호된 질타를 받..
마쯔다 RX-7 마쯔다의 유명한 스포츠카인 RX-7에 대한 것입니다. 상당한 역사를 지니고 있죠. 1961년 코스모 스포츠에 처음 트윈 로터 엔진을 쓴 마쓰다는 파밀리아, 루체, 카펠라, 사반나 등의 로터리 차를 선보였다. RX-7은 78년에 첫 모델(사반나 RX-7)이 나와 싼값과 뛰어난 성능으로 미국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85년 2세대 모델 사반나 RX-7(FC3S), 6년 뒤인 91년에 3세대 앙피니 RX-7(FD3S)로 두 번의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치며 진화해왔다. 마쓰다 로터리 엔진의 역사는 이제 내년 봄 데뷔 예정인 RX-8이 이어갈 것이다 글·김형준 기자(cordoba@carvision.co.kr) 올해 들어 일본 자동차시장에서 유난히 단종 차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들린다. 지난 1월 24일 닛산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