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개인적 이야기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능, 이제 내 차례인가? 우헤헤헤~~(초장부터 맛이 간 운영자) 이제 고3 다 되어 간다. 나이 탓인가? 힘도 든다. 수능 360일 전이다. 미치겠다. 이렇게 있는데도 시간이 간다니, 죽을 맛이군.. 누가 나에게 돌이라도 던져줘. 제발 부탁이야. 하하... (돌 맞고 나가 떨어짐) cut~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 겠죠? 후후 어제 부로.. 학교 도서관의 사서선생님이 새로 바뀌었습니다. 저도 간간히 봤지만, 두분 성격은 거의 비슷하더군요.(맞고 매장당한다.) 수줍어 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나이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27세 정도? 아무래도 선미샘의 친구인 모양입니다. 아,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벌써 전임이신 선미샘이 그리워 집니다.(짜샤! 너 수능이 1년 남았어. 공부나 해!)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