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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트랙백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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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일주일을 정리하는 과정인데, 나 좀 그냥 봐 주죠? 쿨럭. 아이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한 겁니다.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가지 생각만 들 뿐입니다.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 슬픈 노래는 개인적으로 별로, 그저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들을 뿐입니다. 3.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 아기처럼 토라질때? 아마 그 정도일 겁니다.(아니잖아!) 4.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이유는요? 지하철이 더 좋죠. 5.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를 바꾸려 하기 보다는 자신이 상대에게 맞춰가고, 서로의 믿음에 보답하는 그런 것 6.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 특별히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네요. 7. 당신을..
4 Things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이신 김문수 의원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4 Things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 초등학교 학급회의 임원 • 고교 도서관 도서부원(도서관 관리도 했고, 엄청 뛰었습니다.) • 無 • 無지금은 재수생 신분이라서 남은 두가지는 나중에 채워지겠지요.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 밴드 오브 브라더스(그, 그건 드라마인데.) • 굿 나잇 앤 굿럭(개봉도 안 했잖어!) • 춤추는 대수사선 첫번째 극장판 • 이니셜 D(응? 애니메이션?)BOB는 한 때 잘 들어가는 사이트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더군요. 그래서 보고 싶은 영화로 추천을 ..
저의 뇌구조입니다. 이건 제가 제 스스로 해본 저의 뇌 구조입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잘 들어가는 사이트의 회원분에게 맡긴 결과 머리 속에 자동차 아니면 드리프트 기술이 들어가 있다라는 충격적인 보고가 나와 절 놀라게 했죠.(물론 맨날 자동차 관련 이야기나 하는 저에게도 문제가 있다고들 하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저기 있는 것들 중에 "move에 미쳐있는 내 모습"은 순전 대외적인 것입니다. 아래에 있는 것은 원본입니다.
블로깅 중에 화나는 것? 이지스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함. sephia가 블로깅 중에 화나는 것? 1. 사진 태그 잘못 썼을 때.(특히 그것이 시승기 같이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라면, 그 때에는 비명 나온다.) 2. 글 쓰는 도중 실수로 F5 눌렀을 때(그때에는 이제 OTL 나오는 거다.) 3. 뭔가를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날때.(그때는 정말 바보가 된 기분이다.)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쿨럭. (코멘트 잘못 남기면 된통 당하는 군.)
릴레이 문답 CarFain님께서 지목하셔서 한번 해 봅니다. 콜록... * 룰 설명 * 1. '최초로 구입한'에는 '내 용돈을 모아서', '내가 돈벌어서' 등의 전제가 붙습니다. 2. 무뚝뚝하게 '뭐 샀어'만 적지 마시고, 구입시기와 에피소드 등도 첨가되면 아주 재밌을 겁니다. 3. 릴레이 이어가실 다섯 분들을 잊지 말고 지목해주세요. ☞ 자. 그럼 설문을 시작해볼까요. 1) 최초로 구입한 카세트 테입 혹은 CD는? → 아직 한번도 제대로 사 본 적이 없음으로~ 제가 처음 산 카세트 테입은 없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최초로 구입한 비디오 테입 혹은 DVD는? →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후들후들후들... 3) 최초로 구입한 게임은? → 예전에 데모로 했던 레드얼럿 1. 그것을 1만원을 주고 구입했었다. 4) 최초로..
우토로를 아십니까? 일단 이 글은 사실 푸무클님의 블로그인 mpg(My Play Ground)에서 가져온 것입니다.(죄송합니다. 푸무클님.) 하지만 중요하다는 생각 하에 어쩔 수 없이 가져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푸무클님. 며칠전 큰집에 갔는데 큰 아빠가 서재에서 뭔가를 열심히 쓰고 계시더라구. 요즘 큰아빠는 퇴직하신 후에도 인권위원회 일을 하고 계시는데.. 책상위에 지난 몇년간의 인권위원회 연간보고서가 한가득인 걸 보니..뭔가 보고서를 쓰고 계신 듯.. 평소에 인권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하셔서..이런 저런 얘기를 수박 겉핥기식이지만;; 주워듣곤 하는데.. 그 날도 티비에서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었던 한인들의 영주귀국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어서.. 그걸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큰아빠께 듣고 있었지.. 시베리아로..
라면 조사? CarFain님 블로그에서 뜯었다는. 1. 당신은 컵라면파? 봉지라면파? - 다 잘 먹는데요? 2. 가장 좋아하는 라면 3가지!!!! - 안성탕면/너구리/스낵면 3. 자신만의 라면 먹는법?? - 집에 라면이 있다면 내가 직접 끓여 먹는다. 물을 좀 많이붓는다는 설이 있다. 4. 이것만은 정말 사양하고싶다! 는 라면은?? - 퉁퉁 불어 터지고 물 조절 실패한 라면, 참고로 내 동생은 약간 짜게 먹는다. 5. 바톤 이어받을 5명!!!! 오시는 분들 아무나!! 당장 이걸 보고 해 주시구료!!
심심풀이 문답 -_-;;;; 돌아다니다가 푸무클님과 Carlspire@님의 블로그에서 긁어냈고, 순 본인 식대로 재 창조해냄. 1. 양산년월일? 1987년 4월 8일 2. 양산 된 곳? 충청남도 대전시(현재의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 2동 모 병원(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3. 현 차고지? (이건 좀 심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 1동. 이곳으로 온지는 3년 됐다.(그동안 이사 무지 다님.) 4. 형제는? 본인과 연년생 차이인 남동생, 인간성이 무지 더럽다. 그래서 본인과 맨날 싸운다. 5. 닉네임과 뜻? sephia 잘 알려져 있듯이 기아자동차에서 1992년에 출시했던 차량의 이름이다. 6.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급 기밀(키는 한 180cm에 근접하고 몸무게도 70kg를 왔다 갔다 하지만 시력이 최악이다.) 7.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