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사

(263)
sephia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5일 천안터미널 이마트에서 폭탄을 고르는 바람에 역에서 급하게 이마트로 귀환 orz(me2sms) 2012-03-15 20:01:32 이 글은 sephia님의 2012년 0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ephia의 미투데이 - 2012년 03월 14일 모니터 하나가 집을 바꾸네 ㅡㅡ;;;;;;;;;(me2mms me2photo) 2012-03-14 21:08:36 이 글은 sephia님의 2012년 0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ephia의 미투데이 - 2012년 02월 24일 보통 급행전철이 통과하는 플랫폼에 선 열차는 뭐지?(촬영지는 개봉역)(me2mms me2photo) 2012-02-24 15:31:15 이 글은 sephia님의 2012년 0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ephia의 미투데이 - 2012년 02월 02일 오늘 서울지하철 1호선 예술이더구만 ㅡㅡ;;;;;;(me2sms) 2012-02-02 20:14:22 이 글은 sephia님의 2012년 02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ephia의 미투데이 - 2012년 01월 28일 방배동 대교 면접 보러 왔는데 다 떨린다 에휴(me2sms) 2012-01-28 10:08:25 이 글은 sephia님의 2012년 0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토론]학생인권조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12년 1월 9일자 기록) 네, 이거 처음으로 들고 나오는 이 블로그의 토론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교육청에서 학생인권조례의 재의를 서울시의회에 요청했다고 합니다. 보수단체에서 계속 서울시 시의회가 추진 중이던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저지시켰다는 점이 특이사항인데요, 이번 일이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을 해 봐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최근 대구, 대전, 광주에서 학생이 집단 따돌림 끝에 죽은 사실을 놓고 이것 때문에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한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대구와 대전의 교육감은 보수적 인사라는 사실이며 이 지역 같은 경우 시의회도 꽤나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광역시는 서울특별시 다음가는 위상을 가진 지역이며 예산집행 ..
sephia의 미투데이 - 2012년 01월 10일 드디어 취업 ㅋ(me2sms) 2012-01-10 19:07:05 이 글은 sephia님의 2012년 0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ephia의 미투데이 - 2012년 01월 09일 생각해 보니 어제는 이봉창 의사 의거 80주년이었다 우리가 너무 잊고 살았다 이런(me2sms) 2012-01-09 00:17:55 이 글은 sephia님의 2012년 01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