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정보

10, 20, 30, 40, 50주년 맞은 스포츠카들

sephia 2005. 2. 15. 10:10
WRC에서 거둔 좋은 성적을 기념해 선보인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1984년 처음 나온 BMW M5는 최고의 성능을 지닌 4도어 세단으로 평가받고 있고, 30돌을 맞은 포르쉐 911 터보는 스타일과 메커니즘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꾸준히 성능이 개선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카의 상징적 존재인 포드 머스탱은 올해 40돌을,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형 컨버터블 SL클래스는 50돌을 맞았다
글·류청희 기자(chryu@carlife.net)














기사&사진 출처 : 자동차 생활 2004년 12월호(http://www.carlife.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