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개인적 이야기

낭패 봤습니다.

sephia 2005. 5. 14. 14:17
세상에...

진짜 운도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수업 시간에 갑자기 핸드폰 진동이 울리면서.... 크악!!!!!



선생님께 핸드폰을 빼앗기고(배터리까지 분리 당했어요.) 지금 완전 낭패라는....


어떤 작자가 전화한 거여!!! 진짜 기분 더럽게....


지금 심정은 완전 OTL이라는....




덧 : 찾았습니다. 그리고 부재중에 걸려온 전화는 놀랍게도 광고전화였다는... 이럴,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