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슈코넷에서 선연재하다보니 좀 의외의 캐릭터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슈퍼로봇대전을 플레이 해 보신 분들이라면 '어이!! 작가 양반!!' 이러시겠네요/ ^^;;;

본 선수 명단은 2013년 시즌 기준이며 해마다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경주차 설정도 곧 공개하겠습니다. ㅠㅠ








  1. 단, Blancpain Endurance Series 대회 한정으로 드라이버 출격. [본문으로]
  2. 현재는 광진구다. [본문으로]
  3. 시즌 최다 우승 [본문으로]
  4. 비 시즌 기간 [본문으로]
  5. 시즌 중 한정 [본문으로]
  6. 유럽 체류 한정시 [본문으로]
  7. 오프 시즌, 한국 귀국 시 [본문으로]
  8. FIA GT Series 상 번호. Blancpain Endurance Series에서는 30번을 받았다. [본문으로]
  9. 현재는 사실상 제적 [본문으로]
  10. Tuned by RE雨宮 [본문으로]
  11. 시즌 오프 때에는 한국에서 일종의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본문으로]
  12. 윤지은과 쌍둥이임. [본문으로]
  13. 실 출생지는 홋카이도 히다카 지청 우라카와 군. [본문으로]
  14. 현 선수단 기록에는 생년월일이 1990년 12월 17일생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그녀가 병원에서 눈을 뜬 날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15. 나카타로부터 대여. 이 때문에 초기에는 홋카이도 번호판을 달았었다. [본문으로]
  16. 단, 오우카 나기사는 동 클래스 리저브이다. [본문으로]
  17. 320마력까지 세팅함. [본문으로]
  18. 이글 모터스포츠 일본 지사의 모터스포츠 팀 명이다. [본문으로]
  19. 본인 말로는 세기 어렵다고 한다. [본문으로]
  20. 정작 6월에 조정되었다. 이건 나중에 추가하겠음. [본문으로]
  21. 단 김정석은 한국일보 직원이다. 나머지 둘은 이글 모터스포츠의 직원. [본문으로]
  22. 실제로는 없습니다. 작가인 제가 단국대 출신인데, 그냥 넣었어요. ^^;;;; [본문으로]
  23. 13시즌 중에는 1학기는 다니는 것으로 나온다. [본문으로]
  24. 한강 블랙버드 레이싱의 법인명이다. [본문으로]
  25. Blancpain Endurance Series에서도 동일한 번호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3.07.12 11:38 신고

    헐~~~
    좀 복잡하군요..^^;;;;

KMRC GT 챔피언십(KMRC GT Championship)은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의 자동차 경주로 한국 자동차 경주협회의 지정 흥행업체인 KMRC(Korea Motor Race Championship)에서 주관하는 자동차 경주이다. 현재 GT 챔피언십으로 열리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 중 가장 큰 자동차 경주이다.

현재 열리는 등급은 S-GT, GT, 투어링 A, 투어링 B, 루키전이 있으며 대표적인 레이싱 팀으로는 기아 KTR Volcano, GM대우 DRITI, 르노삼성 Tornado, 쌍용 Rhinos, 성우 인디고, 시그마 파오 렉서스 등이 있다.


대회 역사

과거에 있던 한국 모터 챔피언십, 코리아 그랑프리 등이 하나로 통합되어 열리기 시작했으며 2002년부터 GT 클래스가 생겼다. 그러나 2004년 말에 S-GT라는 이름의 최상위 클래스가 추가 되면서 기존의 GT 클래스가 통합, S-GT와 GT 클래스 체제로 이뤄졌으며 2004년에 없어진 신인전 및 하이카 클래스가 루키전으로 다시 열리게 되었다.

2005년 현재 5가지 클래스 체제로 흐르고 있으며 원래는 레이싱팀만 참가했으나 2001년의 GM대우를 필두로 현재는 자동차 업체들의 워크스 튜너도 참가하고 있는 편이다.


차량 규정

1) 루키전
- 차량 연식에 제한이 없다
- 엔진은 1.6리터나 2.0리터 이하. 단, 동일 차종 내의 엔진 스왑 허용이나, 독립 쓰로틀 보디는 불허.
- 변속기는 LSD 채용 및 기어비 변경은 가능하나 시퀸셜 변속기는 금지된다.
- 경주용 타이어의 사용이 금지된다.
- 차량 최저 중량은 1.6리터가 드라이버와 차량 무게를 더한 값이 1,050kg 이상, 2리터는 1,150kg 이상이다.

2) 투어링 B
- 배기량 1.6리터.
- 동일 차량 간의 엔진 스왑 허용. 단 이 경우 주최 측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 가변 밸브 타이밍 기구 사용 불가.
(이외의 것은 현재 Super Race의 슈퍼 1600과 동일하다.)

3) 투어링 A
- 배기량 2리터
- 최대 회전수는 7,750rpm(4실린더 엔진 기준)
- 가변밸브 타이밍 기구 사용 불가
(이외의 것은 현재 Super Race의 슈퍼 2000 및 GT와 동일)

4) GT
- 국산 및 수입 승용차로 한정한다.
- 보디 형식은 자유
- 엔진은 직렬 4기통 자연흡기로 한정함.
- 가변 밸브 티이밍 기구는 사용 가능하다.
- 최대 회전수는 11,000rpm. 무게는 최하 1,050kg.
- 타이어는 각 팀에 맡기나 래디얼 타이어만 사용 가능
- 경기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기준으로 숏코스(3.5km)를 40바퀴 돈다.
- 기본적으로 각 팀은 파워트레인을 매 3경기씩 고정한다.(예, 본선을 1경기로 본다.) 그 이전에 파워트레인이 트러블을 일으켜서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다음 경기에서 그리드 순위를 10위 낮춘다.(이 규정은 S-GT도 동일)

5) S-GT
- 현재 양산중이거나 최근 5년 안에 단종된 국산차 및 수입차로 한정한다.
- 엔진은 6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4기통 과급기 엔진, 4기통 자연흡기 엔진으로 한정한다.
- 최고 회전수는 직렬 4기통 과급기 엔진의 경우 9,000rpm,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은 10,000rpm, 4기통 자연흡기 엔진은 11,000rpm
- 최고출력은 4기통 과급기 엔진은 300ps 이하, 4기통,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은 350ps 이상.
- 경기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시 풀코스(5.8km)를 50바퀴 돈다.
- 타이어는 각 팀의 선택에 맡김.


참전 차량

루키전 : 현대 아반떼 XD, 투스카니, 티뷰론, 터뷸런스, GM대우 라세티, 기아 쎄라토, 스펙트라, 혼다 시빅 등 1.6리터 또는 2리터 이하의 국산/수입차량 참가

투어링 B : 현대 클릭, 베르나, GM대우 칼로스(이후 젠트라), 기아 뉴 프라이드가 격돌. 최근 르노삼성팀이 닛산 마치를 참가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도요타에서도 카롤라를 참가시키는 것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투어링 A : 라세티, 프라이드 R, 아반떼 XD, 스펙트라, 슈마, 누비라, SM3, 터뷸런스, 클리오 등

GT : 기아 쎄라토 R, GM대우 라세티 WTCC R+, 르노삼성 SM3 Tornado, BMW 320si, 닛산 실비아, 렉서스 IS200, 로터스 엘리스, 혼다 인테그라, 포드 포커스, 아우디 A4, 현대 투스카니, 혼다 S2000 등

S-GT : 기아 뉴 엘란, GM대우 아카디아, G2X, 닛산 페어레이디 Z, 르노 클리오 V6 RS, 쌍용 체어맨 쿠페, 도요타 수프라, 혼다 NSX, 현대 아반떼 에볼루션, 포르쉐 911 GT3 등


역대 챔피언

팀 챔피언
2001년 - 현대 오일뱅크(현 기아 KTR Volcano)
2002년 - GM대우 DRITI
2003년 - GM대우 DRITI
2004년 - 기아 볼카노

드라이버 챔피언
2001년 - 이명목(캐스트롤-BMW), 송재혁(현대 오일뱅크)
2002년 - 다나카 마코토(GM대우 DRITI)
2003년 - 송재혁(기아 볼카노)
2004년 - 송재혁(기아 볼카노)



외부링크

대회 공식 홈페이지





21일이 복귀일이라니! 아악!!!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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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다 오랜만에 글 쓰네요. 설정 하나 정리하고 들어갑니다~~



(회사 마크나 이런 것은 준비를 못 했습니다. 한번 그려주실 분?)


2002년, GM대우 오토&테크놀로지의 DRITI[각주:1]가 국내 자동차 업계에 낸 충격은 그야말로 폭풍과도 같았다. GT 챔피언십에서 무적이라 불리던 현대자동차 투스카니를 격추하면서 왕좌에 올랐던 GMDAT DRITI의 라세티 레이싱카는 영국 RML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져 국내 레이싱 및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다른 팀을 긴장시켰다.

이에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경영진 비밀회의를 열어 현대보다 스포티한 감각을 잘 내던 기아자동차에 워크스 튜너를 설립할 계획을 세우게 되지만 이보다 앞서 기아에서도 독자적으로 ‘V 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 이른다. 이 프로젝트가 수면 위로 떠 오르게 된 것은 2002년 가을.

기아자동차의 워크스튜너 준비 소식이 자동차 잡지를 통해 흘러나왔고 GT 챔피언십의 운영위원장인 박정룡 위원장[각주:2]기아자동차의 관계자를 만났다는 소문이 들리면서 소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는데 출범 선언일은 2003년 1월 1일. 이는 기아자동차의 관계자[각주:3]가 2002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밝힌 내용이었다. 그리고 2003년 1월 1일, 양재동에서 출범 선언을 하고 GMDAT의 DRITI를 라이벌로 선언, 국내 카레이싱계에 뛰어들 것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놀랍게도 기아자동차의 현대 오일뱅크 레이싱팀 인수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지난 2002년, 모기업의 자금난으로 인해 레이싱팀을 매각하려고 했던 현대 오일뱅크는 매각자가 안 나타나자 팀을 해체하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이에 현대차그룹에서는 기아자동차에 제안을 해 현대 오일뱅크 레이싱팀을 인수할 것을 결정했다. 당시 기아에는 기존의 운전교실을 확대시킨 KTR(Kia Technical Racing)이란 독자적 팀이 존재해 슈마[각주:4]로 참전하고 있었으나 부족하다고 느낀 회사에서는 현대 오일뱅크 레이싱팀을 인수했으나 두 팀을 한꺼번에 운영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2003년 여름부터 흘러나오기 시작, 2004년 가을에 절정에 치달았다.

이에 기아자동차의 경영진은 비상회의를 열어 양 레이싱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검토한 후, 통합을 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양 팀의 스태프는 2004년 겨울부터 비상 대책 회의를 열어 통합을 논의, 양자 1:1 통합을 할지 흡수 통합을 할지 결정한 결과 구 현대계(기아 Volcano계)의 감독인 강홍준 감독이 감독을 맡고 구 기아계(기아 KTR)계의 감독이던 김유라 감독(여성이다.)이 감독 대우 수석코치를 맡는 것으로 합의되어 통합 팀명을 Kia KTR Volcano로 정했다.

2005년 초엽에는 레이싱 팀이 일본 Super GT에도 참전, 그해 제 4전 Sportland SUGO 전에서 우승하고 6전 모테기 전에서 준우승, Suzuka에서 열린 Pokka 1000km International에 참가해 클래스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상징색은 적색으로 파츠 개발 및 양산차의 고성능 모델 개발, 레이싱 참전 등을 주로 행하고 있다. 파츠 판매망은 현대 모비스의 판매망을 이용해 전국에 300여개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기아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파츠도 이곳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Delta Project의 주인공인 송재혁은 이 팀의 주전 레이서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현재 참가중인 레이싱은 다음과 같다.

국내
- GT 챔피언십 : 초기에 투스카니 레이싱카와 프라이드 R 레이싱카[각주:5]로 나섰던 기아는 2004년 시즌 이후 투스카니와 프라이드를 전부 빼고 쎄라토 레이싱카로 통일(다만, 투어링 B 클래스에서는 아직도 프라이드가 나선다.)해 참가한다. 내구 규정은 직렬 4기통 2리터 자연흡기 엔진이었지만 이후 일본의 Super GT처럼 GT 클래스가 조정됨에 따라 뉴 엘란 레이싱카를 내놨다. 투어링 클래스에 나서는 프라이드까지 해서 세대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구분 프라이드 레이싱카 쎄라토 레이싱카 뉴 엘란 레이싱카
베이스 기아 뉴 프라이드 5도어 기아 쎄라토 유로 R 기아 뉴 엘란 2.7 GT
엔진
직렬 4기통 자연흡기
V형 6기통 자연흡기
배기량 1,598cc 1,975cc 2,656cc
최고출력 110ps@6,200rpm 320ps@10,500rpm 350ps@9,500rpm
변속기
수동 기반 시퀸셜 6단 기어
구동방식
FF
FR



타이어는 셋 다 Kumho Ecsta V700을 사용하며 GT 클래스는 GT-A 클래스와 GT-B 클래스로 나뉘어 GT-A에는 뉴 엘란이, GT-B에는 쎄라토가 참가하며 프라이드는 1.6리터 모델이 투어링 B에[각주:6], 투어링 A에는 원 GT에 참가했던 프라이드 R이 150마력으로 디튠되어 참가한다.


- 한국 RV 챔피언십 : 국내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 가운데 드문 레이싱. 덩치가 육중한 SUV들도 레이싱에 나선다는 캐치프라이즈를 내걸고 한국자동차경주협회로부터 인증까지 받은 온로드 레이싱 대회이다. 쌍용자동차가 이 대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2004년 중반부터 기아가 이 대회에 참가, 쌍용자동차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기아는 이 대회에 쏘렌토 레이싱카와 뉴 스포티지 레이싱카를 출전시키고 있다. 이 대회는 HASF(Korea Auto Sports Festival)에서 맡고 있다. 참가 클래스는 SGT와 RS-150 클래스. RS200에서는 쏘렌토가 출력이 디튠되어 참가하고 있다.

구분 쏘렌토 레이싱카 뉴 스포티지 레이싱카
베이스 기아자동차 쏘렌토 기아 뉴 스포티지
엔진 직렬 4기통 디젤 CRDi VGT 직렬 4기통 디젤 CRDi WGT
배기량 2,497cc 1,991cc
최고출력 250ps@4,500rpm 150ps@4,200rpm
변속기
5단 수동
구동방식
4WD



해외
- Super GT : 지난 2005년 시즌부터 참가. GT300 클래스에서 참가 중이다. 경쟁 상대는 도요타 셀리카나 닛산 FairLady Z, 도요타 MR-S 등이 경쟁 상대. 금호타이어와 합작해서 Kumho Volcano로 나선다. 2005년 시즌에서는 2승, 2006년 시즌에서는 3승 및 폴포지션 2회 기록이 있다.

Kumho Volcano Vigato
베이스 : 기아 뉴엘란
엔진 : V형 6기통 NA
배기량 : 3,342cc
최고출력 : 350ps@7,500rpm
변속기 : 시퀸셜 6단
구동방식 : FR

- 파리 - 다카르 랠리 : 말이 필요없는 지옥의 랠리. 이 랠리만은 드물게 기아자동차 해외 본부에서 전략적으로 계획해 담당하고 있으나 여기서도 Volcano가 나서고 있다. 랠리에 나서는 차량은 국내 RV 챔피언십에 나서는 것 처럼 기아 쏘렌토가 맡고 있었으나 이후 HM 프로젝트가 모하비로 나온 후에는 모하비와 쏘렌토가 동반 참전한다.

구분 쏘렌토 랠리카 모하비 랠리카
베이스 기아 쏘렌토 기아 모하비
엔진 V형 6기통 자연흡기 V형 8기통 자연흡기
배기량 3,778cc 4,627cc
최고출력 350ps@6,500rpm 410ps@7,500rpm
변속기
6단 수동
구동방식
4WD




양산차 고성능 모델 개발 및 파츠 개발

현재 기아자동차의 차량 가운데 고성능 모델이 국내에 나온 것은 프라이드, 쎄라토, 쏘렌토, 스포티지, 뉴 엘란, 멤피스, 이상 6종이며 중형급인 옵티마/리갈은 해외로 수출된다. 하지만 기아에서는 국내에서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파츠를 개발했다. 이 가운데 쎄라토는 최근의 TD(=포르테)로 인해 교체 준비를 앞두고 있어서 현재 양산된 차는 총 5대. 기아자동차가 Volcano를 창립한 가장 근본적인 배경이 되는 것이었다.
파츠의 개발은 남양연구소의 디자인팀과 캘리포니아의 디자인팀에서 디자인하고, 남양연구소의 기술팀이 설계 및 인증해 만드는 에어로 파츠와 미국 Chino 연구소에서 설계하고, 현대모비스에서 생산하고 남양연구소의 기술팀이 인증하는 엔진 튜닝 부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의류 같은 상품쪽에도 나서고 있다.

각 고성능 모델의 엔진과 출력은 다음과 같다.

구분 엔진(배기량) 출력 
프라이드 R 직렬 4기통 터보(1,998cc) 200ps 
쎄라토 R 직렬 4기통 슈퍼차져/NA(1,975cc) 220ps/210ps
쏘렌토 VR 직렬 4기통 CRDi VGT(2,497cc) 240ps
스포티지 VR 직렬 4기통 CRDi VGT(1,991cc) 180ps
뉴 엘란 V Edition V형 6기통 트윈차져(3,778cc) 480ps
멤피스 V Edition V형 8기통 트윈차져(4,627cc) 640ps 



본사는 현재 경기도 화성에 있으며 지부로는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일본 도쿄, 영국 런던,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각각 지부가 있으며 2005년 여름에 미국 조지아에 지부를 추가 개설, 북미 시장 공략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참고로 아래의 것은 초기 설정본

  1. Daewoo RacIng Tuner International의 약어 [본문으로]
  2. 현재는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 학과 교수 겸 어울림모터스 감독으로 재직 중 [본문으로]
  3. 일설에는 이 관계자가 정몽구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 정의선은 기아자동차 내에서 ‘V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멤버 중 1인으로 있었다. [본문으로]
  4. 1997년~2001년까지, 그 이후에는 스펙트라 윙으로 바꿨다. [본문으로]
  5. 구 기아계는 GT 클래스 경주 때 슈마 또는 스펙트라 윙 레이싱카를 타고 나섰으며 투어링 클래스에서는 리오로 나섰다. [본문으로]
  6. 제원표에 적힌 것이 투어링 B에 참가하는 프라이드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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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13 00:05 신고

    모터스포츠의 발전이 자동차산업의 발전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모터스포츠를 경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많은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투자 대비 광고효과도 좋고 축적된 노하우는 신차개발에 쓰임새가 다양할 건데 말이죠. 세계 자동차 강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제대로 된 트랙도 하나 없으니 부끄러운 일이죠. 이번 참에 용인도 세계 기준에 맞춘다고 하는데 어서 되고 현대에서도 트랙을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넘의 F1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스포츠와 국위선양 문제로 다루어야 하구요...

    스킨이 또 바뀌셨네요.. 군에 가기 전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2.13 12:34 신고

      뭐... 맞는 말이긴 한데...

      설마 이걸 진짜로 보시는 것은??? -_-;;;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13 13:19 신고

      모터스포츠 얘기가 나온김에 얘기해 본 것 뿐이여요..;;;

Festival의 본인쪽 이야기를 다룬 외전 그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On Ours Speedway, and Ours Work.




Festival - Side Story

1st - Go to Slovakia


“와! 휴가다!”
“휴가라도 해도 사실상 일이지. 목적지가 슬로바키아인 것만 해도 알잖아.”
“하여간, 이런 때로 휴가를 잡은 대장이 놀랍다니까요. 참, 초청장은 있어요?”
“그거 없이 출국 했다간 뭐가 되려고. 있으니깐 걱정 마.”
재혁과 지은, 은주, 희진은 이날부터 며칠 간 슬로바키아에 있는 기아자동차 동유럽 공장과 체코의 현대자동차 동유럽 공장을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휴가를 받은 것이었다. 물론 고무줄 일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아는 재혁은 미리 일정을 길게 잡아놓고 휴가를 받았다. 업무는 ‘이메일로 전달 받아서 바로바로 하겠다.’라는 약속도 남기고 말이다.
‘그런 약속도 안 남기면 아마 난 출국도 못 했을 거야’
넷 다 평상복이었고, 정장과 서류, 각각 읽을 것들과 노트북 컴퓨터(이건 재혁 전용) 등을 챙겨서 방문을 나가려고 하던 찰나, 재혁의 휴대전화가 울린 것이다.
“무슨 일이람. 전화면 상당히 골 때리는데.”
휴대전화의 슬라이드를 올려서 확인한 재혁은 깜짝 놀랬다. 다음과 같은 문자가 와 있었기 때문이다.
‘긴급히 제 회사로 와 주세요. 할 말이 있습니다. 아, 오실 때에는 재혁씨 혼자 오셔야 합니다. 200X년 8월 9일 Chester’
“어? Chester씨네? 무슨 일이에요? 혼자 오라니?”
“글쎄? 급한 일인가? 일단 말이지. 세 사람은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어. 내가 올 때까지 움직이지 말고, 금새 올 거니깐.”
“알았어요.”
세 여성과 한 남자가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지하에서 차를 잡아타고 즉각 이동을 하려는 생각이었다.

지하주차장에서 2대의 차량이 빠져 나왔다. 붉은색, 은색의 기아 쎄라토 R이었다. 붉은색 차량이 가는 방면은 서울시로, 은색은 인천국제공항 방면이었다.
“신공항 고속도로를 탈 때, 알지?”
“알아요. 대장은 일단 T&C 센터로?”
“응, 이전할 당시에 가보지 못해서 이번에 지도를 받았으니 가 봐야지.”
계룡대를 출발한 재혁 일행은 차를 타고 계속 서울 방면으로 올라가다가 재혁은 한남대교 방면으로, 지은 일행은 판교에서 일산 방면을 타고 영종도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차량이 서울 시내로 접어들자 속도가 80km으로 줄어버렸다. 서울시내의 대로 통행 속도가 최대 80km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재혁은 어느 정도 규정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회사 사무실의 이전으로 지도를 보고 찾던 재혁의 차가 드디어 한 건물 앞에 멈춰섰다. 1층에 ‘太선생’이라는 식당이 있는 탑 빌딩건물, 이곳이 새로 이사한 Tatter&Company의 새 사무실이 있는 곳이다.
“그럼 한번 올라가볼까?”
재혁이 빌딩 안으로 들어가 계단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사무실은 2층에 있기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이 양반들. 명판은 좀 준비를 하든가. 종이가 뭐야. 종이가.’
아직 명판이 준비되지 않은 모양이다. 회사를 이전한지 몇 달이 넘었건만, 귀찮아서 준비를 안 하는 건지, 돈이 없는 건지, 아님 이게 그냥 좋은 건지 모를 일이었다.

회사의 문을 열고 들어간 재혁을 기다린 것은 다름 아닌……
“잘 오셨습니다!”
“깜짝 놀랐잖아요! 단체적으로 이러다니!”
노정석을 위시한 회사 직원들이 전부 나온 것이었다. 회사 대표란 양반이 지난번 대결에서 XIX센터의 Audi S8을 꺾은 것을 보고 ‘Chester를 다시 봤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는 회사에서 궂은일은 다 하는 일명 CNO(Chief Nogada Officer)였던 것이다. 재혁 등이 그의 직위가 무슨 뜻인가를 듣고 난 당시 엄청나게 배꼽을 잡고 웃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그의 직위는 상당히 사람을 난감하게 만드는 위치였다.
‘대표 이사가 노가다 전문이라. 다른 사람들은 저 양반 덕에 살판나겠군.’
어쨌든 정석이 재혁을 부른 것은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잠시 자리에 앉아 있었다. 잠시 후 정석이 재혁을 보고선 한 장의 서류를 건냈다.
“갑자기 와 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 겁니까? 슬로바키아로 출국할 상황인데.”
“일단 이 서류를 보세요.”
“뭡니까? 세나이테르 성 안드레아 학원 축제 레이싱 대회?”
“세나이테르의 성 안드레아 학원이 동유럽에서 잘 알려진 학원이거든요? 루마니아 현지에서 하는데, 레이싱 대회를 열어서 말이죠. 재혁씨와 지은씨, 은주씨, 희진씨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에이, 아마추어 대회잖아요. 됐어요. 시간 낭비라고.”
“이 사람도 참. 일단 이쪽으로 와서 봐요. 출전 엔트리를 보여줄테니.”
정석의 컴퓨터는 다름 아닌 매킨토시. 보통 윈도우나 리눅스를 쓰는 것과는 달리 매킨토시는 하드웨어에 제약이 많아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쓸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니악한 컴퓨터였다.(물론 최근의 맥 OS 버전은 윈도우와 같이 쓸 수 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지만 말이다.)
“지금 엔트리를 보면 말이죠. 거의 다 아마추어인데, 재혁씨가 봐도 놀랄 사람이 있을 겁니다.”
“에? 이게 사실인 겁니까?”
명단에는 놀라운 이름들이 보였다. Soo-Hyeok Han(D.P 당시 노정석과 격돌함.), Min-Jeong Sin(D.P 당시 윤지은과 격돌) 그리고, Zerai Khanazeph(D.P 당시 송재혁, 박정민과 격돌)도 있었다.
“손에 피가 끓어오르는군요. 좀 자세히 설명해 봐요.”
“음 이번에 루마니아 세나이테르시에서 성안드레아 학원 축제가 벌여지는데 그때 세나이테르시의 도로들을 무대로 레이싱 대결이 벌어지는데 그때 남성부, 여성부, 초보자부 세 파트로 나눠서 레이싱 대결이 있나본데요. 상대적으로 적은 여자들은 예선리그전에 본선 토너먼트 그리고 남성부는 예선 없고 바로 토너먼트인데……,어디 이 사이트 보라고요. 여기가 가입 사이트이고. 이곳이……”
정석은 마우스를 몇 번 딸깍 거렸다. 매킨토시 PC를 사용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재혁은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을 했고 정석은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다고 하면서 웃었다.
“세나이테르시의 레이싱 커뮤니티인데. Zerai Khanazeph가 나갔다면서요. 분위기가 사뭇 진지하던데요.”
“바로 나서야 겠네요. 뭐 특별히 본인에게 줄 게 있나요?”
“있죠. 차에 붙이라고 스티커를 준비 했습니다.”
“웬 스티커요?”
“혹시 몰라서 박정민씨 생각이 나 하나 더 준비했으니 뭐 나눠서 쓰세요.”
재혁이 정석으로부터 받은 스티커는 다름 아닌 T&C의 주력인 태터툴스의 로고였다. 당연히 놀랄 수밖에.
“앗! 이걸 차에 붙이라고요?”
“네. 전 못 나서니깐, 재혁씨가 잘 해 보라고요~”
“알았아요. 에구, 비행기 잡아야 겠네요. 전 갑니다.”
즉각 T&C를 나와 공항으로 간 재혁은 공항에서 대기 중인 윤지은에게 자신 포함 4명을 등록시켜 놓으라고 이야기 하고는 규정 최고속도로 인천으로 이동했다. 낮 시간이라 그런지 도로는 상당히 한산했다. 만일 퇴근시간이었더라면 이런 일은 꿈도 못 꿨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인천 국제공항. 붉은색 쎄라토 R이 은색 쎄라토 R 옆에 주차 되었고, 재혁은 즉각 그 차에서 내려 국제선 청사로 뛰어 들어갔다. 공항 내에서는 윤지은 일행이 대기하고 있었다.
“일단 등록은 했어. 실명으로 할까 생각했는데 익명으로 처리했어.”
“익명이라고? 어떻게 했는데?”
“재혁 오빠는 Pheonix로, 난 S.B.로……”
“잠깐만, S.B.라면 그거 부대 이름 아냐? 좀 너무한 것 아냐?”
“마땅하게 쓸 말이 없어. 그래서 그거 썼지.”
“그건 알겠고, 차은주와 윤희진은? 얘들도 나가야 할 텐데.”
“두 사람에게 물어서 골랐어. Sapphire와 Jade로 했다고.”
“Sapphire, jade? 그거 보석 아냐?”
“맞아요. 청옥(사파이어)과 비취옥. 그 두 보석의 영문이죠.”
“맙소사로군. 하필이면 보석이라. 참 비행기 시간은 잡았어?”
“KAL기로 가면 부다페스트에서 또 이동해야죠.”
“답이 안 나오네. 그러면 아시아나는?”
“그건 브라티슬라바로 가는 것이 있는데, 2회 환승.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을 거쳐야 해요.”
“차라리 그걸 타는 것이 낫지. 총 비행시간은 약 하루 정도 잡아야 할 것 아냐?”
“네. 그건 그래요. 일단 기아 측에는 연락을 해 뒀어요. 슬로바키아 현지나 헝가리에 도착하면 차를 대기시킨다고.”
“알았어. 티켓은 내가 가서 끊어오지.”
항공사 카운터로 뛰어간 재혁은 거기서 브라티슬라바행 티켓을 4장 끊었다. 경유지가 프랑크푸르트와 뮌헨으로 되어있는 티켓이었던 것이다. 중간 중간에 시간이 남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다. 그동안 구경이나 하라는 소리인데, 그냥 버티는 것이 더 나이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둘씩 맞춰서 앉으면 될 거야.”

비행기 안. 앞뒤로 둘씩 맞춰 앉았는데 앞에는 재혁과 지은이, 뒤에는 은주와 희진이 같이 앉아 있었다. 비행기 이륙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안전벨트를 맸고 비행기는 즉각 인천 상공을 출발해 슬로바키아로 향했다.


이동경로
(윤지은, 차은주, 윤희진 기준) : 한국 계룡대 - (경부고속국도, 신공항 고속국도) - 인천국제공항 - 루프트한자 비행기.
(송재혁 기준) : 한국 계룡대 - (경부고속국도) - 서울 T&C - (신공항 고속국도)(그 후는 윤지은과 동일, 사유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윤지은 일행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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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6.08.31 21:40

    이제 슬슬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

    •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6.09.01 23:24

      아, 경기는 송재혁 위주입니다.

D.P의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그려준 Silvermoon님이 운영자가 잘 들어가는 모 사이트에서 쓰는 글입니다. 참고로 이 작품의 시간대는 D.P 이후로 스토리 라인상 일부 D.P에 대한 스포일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가 약간 Fantasy 적인 요소가 있으니 주의!


-대사 예고편-

"축제를.. 시작합니다!!"

"사상 최고점이다!!"

"이여자 두고보자!!!!"

"나..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라 불러줘~~."

"저 두차 차이가 나질 않아 미칠듯한 스피드인데!!!"

=================================================================
Trance dark nightmare, Moon hang on the Midnight

Moon on the nightmare
Chapter 7. Festival
title. R U ready???
[단편 모음집, 막대기 사이마다 시간대는 틀립니다]



"으음.. 음............"
"일어났어??"

눈을 떠보니 자기 집이 아니라고 짐작. 그리고 옆에서 침대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아... 한수혁 오빠."

실버문이였다.

"미안하다. 나때문에 너까지 화가 미치는것 같다. 지난번 데스웰때도 그랬고."
"괜찮아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구해주셔서.."

"괜찮아.. 쉬어 어제 많이 피곤했을텐데."

"아 근데.."
"아 다른 여학생. 옆방에서 쉬고 잇으니까 푹자둬. 며칠 후면 축제잖아."

"네..."

샤이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실버문은 샤이나가 잠든걸 확인하고 방을 나섰다.

-유리군 정보국-

"Spirit.. 조사해 봤어??"
"글쎄 하지만 알아낸건 하나 있지."

중앙 컴퓨터 관리실에서 컴퓨터 한대에 자리잡고 열심히 타자질하고 있는 제라이, 바로 어제 실버문의 전리품이기도 한 팬던트의 문양을 조사중이었다.

"일단 거기 앉아라 국장. 국장도 피곤할텐데."
"피곤은 무슨... 그렇게 따지면 너는 벌써 쓰러졌어야 했어."

"나도 많이 성장했군. 예전에는 혼령도 없이 그걸 시전하면 바로 현기증으로 쓰러졌는데. 여하튼 잡설은 집어 치우자고 국장. 지금 중요한것은 바로 이거야."

제라이는 키보드 몇개 누르고 Enter키를 눌렀다. 모니터 화면에 무언가가 떳다.
"언어는 뭘로하지 국장."
"한글해라. 읽기 가장 쉬우니까."

Language : Korean

Changing...

데이타 파일 로드중....


"근데 국장.. 한글패치 국장이 다했나??"
"그렇지. 대략 2주 걸렸다."


시바의 노예.

[심볼마크]


"일치다. 그 팬던트하고 완전 똑같다."
"과연 그렇군. 역시 Spirit이군."


시바의 노예
The Servant of Siva

활동 근거지 : 광범위해서 찾기 힘듬
활동 내역 : 마약밀매같은 범죄행위로 인한 검은돈


"이게 다다. 더 이상의 자료는 없어."
"미치겟군. 그럼 이 집단이 그 둘을 납치했다고 해야겠군. 근데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생각으로는 단순히 1200만유로를 갈취하려고 한게 아닌것 같아. 이 일 뒤에는 무언가가 있어."
실버문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모니터에는 계속 그 화면만 비치고 있었다.

--------------
"그래. 아무런 소식이 없다라....."

"네.. '마스터'. 우리가 얕잡아본것 같습니다."
--------------

"이제 수업은 여기까지. 돌아가면서 점심, 저녁 시간때만 도와줄예정이거든."

"네~~!!!."

도와준다 하니깐 학생들ㅡ특히 여학생들ㅡ은 기뻐하는 추세였다.

"아 저기요.."

어느새 다시 등교한 샤이나 갑자기 쇼핑백 하나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실버문에게 한 여학생이 다가와서.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실버문이 자세히 보니 납치당한 다른 여학생이였다.

"괜찮어??"
"..아... 네.."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져버린 여학생. 그리고 5분쯤 지났을까.

"저 웨이트리스 복장은 이정도면??"
실버문은 말 없이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그리고 약간 시끌벅적 이후 축제를 위한 마리막 요리강습이 끝났다. 남은건 이제 2학년 C반이 알아서 하는것뿐. 그리고 샤이나가 손에 쇼핑백 3개를 쥐어주고.

"그나마 세분에게 어울리는걸로 집었거든요. 도와주실때는 이거 입고 도와주세요."

"아.. 알았다..."

그리고 실버문은 회사일을 핑계로 둘러대고 교실을 나와서 도망치듯이 밖으로 나와서 학원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

"아 국장. 소식 들었나??"

"뭘??"

저택에서 저녁을 먹고 있을때. 제라이가 실버문에게 말을 꺼냈다.

"이번 성 안드레아 학원 축제때 말이지.."
"응.."

실버문은 어느새 밥을 다 먹고 물을 마시려고 하고 있었다.

"세나이테르시의 순환로 강변로를 무대로 레이싱 대결이 펼쳐진다더군. 그래서 우리 셋다 참가 신청서 냈어."
"푸읍!!!!"

실버문은 놀라서 물을 뿜어버렸다.

"한수혁 너도 한번 나가보지 그래. 상금이 자그마치 일만유로야. 물론 남성부, 여성부, 초보자부 이렇게 있긴 하지만. 참고로 초보자 파트는 5천유로 연희도 신청서 냈던데??"

"야 마티즈로 어떻게 드리프트를 하냐?? 아야!"
"오빠. 마티즈로 안나가..."

"근데 100000유로라면 한화 삼천 구백만!!!!!! 이렇게 만은돈을 어디서 후원했어??"

"레프리컨 컨스트럭쳐하고 스타라이트 벨로시티 그리고.."
민정이가 말하는데 실버문이 말을 끊었다.

"XIX Center.. 완전 유리군이 맡고있는 회사들이 협찬했구만. 하긴 그 세 회사가 힘을 합치면 상금정도야 커버할수 있겠군. 그리고 몇개 회사 더 협찬이지.."

------------------------------------
-대한민국 T&C본사-

“아니, 갑자기 무슨 일입니까? 긴급히 만날 일이 있다뇨.”
“재혁씨, 이걸 좀 보세요.”
갑자기 재혁이 T&C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슬로바키아로 출국하기 약 4시간 전의 상황이었다. 윤지은, 차은주, 윤희진을 공항에 보내고 갑자기 들른 것인데, 노정석의 손에는 한 장의 서류가 있었다.

“루마니아 현지에서 레이싱 대회가 열린다는데 한번 도전해 보시죠?”
“에이, 아마추어일텐데, 뭐.”

“아마추어만 있는 게 아니라고요! 여길 보세요! 재혁씨가 잘 아는 사람도 있네.”
“네? 이…… 이게 사실입니까?”

명단에는 놀라운 이름들이 보였다. Soo-Hyuk Han(D.P 당시 노정석과 격돌함.), Min-Jung Sin(D.P 당시 윤지은과 격돌) 그리고, Zerai Khanazeph(D.P 당시 송재혁, 박정민과격돌)도 있었다.

“손에 피가 끓어오르는군요. 좀 자세히 설명해 봐요.”
“음 이번에 루마니아 세나이테르시에서 성안드레아 학원 축제가 벌여지는데 그때 세나이테르시의 도로들을 무대로 레이싱 대결이 벌어지는데 그때 남성부, 여성부, 초보자부 세 파트로 나눠서 레이싱 대결이 있나본데요. 상대적으로 적은 여자들은 예선리그전에 본선 토너먼트 그리고 남성부는 예선없고 바로 토너먼트인데……,어디 이 사이트 보라고요. 여기가 가입 사이트이고. 이곳이……”

정석은 마우스를 몇 번 딸깍 거렸다. 매킨토시 PC를 사용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재혁은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을 했고 정석은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다고 하면서 웃었다.

“세나이테르시의 레이싱 커뮤니티인데. Zerai Khanazeph가 나갔다면서요. 분위기가 사뭇 진지하던
데요.”
“바로 나서야 갰네요. 뭐 특별히 본인에게 줄 게 있나요?”

“있죠. 차에 붙이라고 스티커를 준비 했습니다.”
“웬 스티커요?”

“혹시 몰라서 박정민씨 생각이 나 하나 더 준비했으니 뭐 나눠서 쓰세요.”
재혁이 정석으로부터 받은 스티커는 다름아닌 T&C의 주력인 태터툴스의 로고였다. 당연히 놀랄 수 밖에.

“앗! 이걸 차에 붙이라고요?”
“네. 전 못 나서니깐, 재혁씨가 잘 해 보라고요~”
“알았아요. 전 갑니다.”

즉각 T&C를 나와 공항으로 간 재혁은 공항에서 대기 중인 윤지은에게 자신 포함 4명을 등록시켜 놓으라고 이야기 하고는 규정 최고속도로 인천으로 이동했다.
-------------------------------------

-축제 바로 전날-

"재료 제대로 챙겨!!"
"아 알앗어.."

"언니 요리기구 점검 다 했어요??"
"했어~~ 실버문 너는!!"

"나 만사 OK다~~"

"제라이 너는 뭐 할일있냐 왜 옷을 입냐??"

"코스 점검하러 그리고 대진표 슬쩍 해왔는데말이야. 꽤나 난감하더라."
"왜??"

"비밀이다."

"젠장.."

이때 실버문은 제라이의 표정이 약간 굳어있음을 확인했다.

'왜그러냐??'

그리고 준비한 모든걸 다 쓸어서 지난번 납치범들이 타고 다니던 기아 세도나 차 뒷트렁크에 모조리 다실어버리고 학교로 출발했다. 참고로 세도나차의 열쇠를 납치범들에게 갈취해서 지금은 실버문 패밀리가 쓰고 다닌다.

-학교-

"늦어서 미안~~"

"괜찮습니다!!"

"샤이나.. 준비는 어때가??"
"괜찮아요 밤에 도둑만 안들면 확실히 이번 축제때 크게 벌일지도."


그리고 시끌벅적하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담임선생님이 직접 나오면서 문을 잠구고 열쇠를 챙겻다.

그 다음에 모두가 나가자 슬쩍 실버문과 다키니가 돌아와서/

"다키니.. 보호마법이다."
"네 ^^"

그날밤에 어떤 한 학생이 스파이짓을 하려고 2학년 C반에 침투 자물쇠 따기는 성공했으나 다키니의 보호마법때문에 바로 튕겨져 날라갔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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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6.08.17 22:48

    이해하기가 좀 어려워요..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6.08.17 23:24 신고

      저기에 들어가는 레이싱이 더 재미있다죠.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06.08.18 15:17

      우리모두 마음으로 느껴보아요..?

  3. 2006.08.25 12:3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6.08.26 13:01 신고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외전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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