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하는 설정은 새로이 연재를 검토하고 있는 소설의 설정입니다. 떡밥 한 번 던져보고, 여부가 좋으면 바로 시동 걸도록 하겠습니다.


이글 모터스포츠(Eagle Motorsports Racing)

주 사업 부분 : 모터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총 본부 : 독일 라인란트-팔츠 마인츠
현 상황 : Active
단장 : 송미옥
부단장 : 마츠자와 유카(松沢由宇か)/강일준
팀 닥터 : 채지연/하재연
(채지연은 유럽 담당, 하재연은 일본 및 한국을 중심으로 담당하고 있다.)
참가 경주 :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일본 Super GT 등
경주차 : Porsche 911 GT3 R/Oullim-Eagle Spirra 등

한국에 본사가 있는 이글 그룹의 모터스포츠 사업부. 계열사 중 유일하게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그룹 본사가 있는 태평로에 연락 사무소가 있다.[각주:1] 실제 본부는 마인츠 말고도 전라남도 영암과 일본 시즈오카 현, 서울시 태평로 2가에 각각 있으며 지역 별로 마인츠는 전 ETCC 레이서이던 송미옥이, 영암은 전 한국 투어링카 챔피언십 챔피언인 강일준이, 일본 시즈오카는 마츠자와 유카가 총 책임을 맡고 있다.(3국의 실질적 총 단장은 송미옥이 맞으며, 그룹 회의에 그녀가 참석하는 일이 많다.) 단장급에 해당하는 3인 중 2인이 전직 카레이서인 관계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시 태평로 2가에 있는 연락 사무소는 잘 안쓰인다고 하나, 이글 코퍼레이션의 대표 송태훈[각주:2]이 회사 고문인 박금석을 통해 업무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상법상 본사 주소지는 여기다.)

작 중 배경으로부터 6개월 전에 한강그룹이 자금 사정으로 사실상 활동 중단 시킨 한국의 한강 블랙버드 레이싱을 전격적으로 인수, 당시 유일한 선수이던 박영준을 테스트 해 3개월 만에 바로 선수로 투입시켰고 전 한강 블랙버드의 선수 겸 코치로 은퇴한 강일준을 이글 코리아 팀의 단장으로 내정해 국내 모터스포츠의 업무를 그에게 맡김과 동시에 신인 선수 육성을 위해 당시 한강 블랙버드 레이싱의 단장으로 있던 박금석에게 고문직을 부탁했다. 드라이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유능한 선수에 대해서는 즉시 계약을 하거나 약간의 테스트 후 계약을 하기에 선수를 장난 아니게 고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로피언 챔피언십과 슈퍼 GT 등 여러 대회에 선수를 출장시켜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도 하며 이를 통해 전략을 짜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팀 선수 대부분이 한국인으로 활동량이 장난 아니다. 특이하게 몇년 동안 한 팀 또는 국외에서 계속 활동한 선수에 대해 안식년 제도를 주는데, 가끔 가다가 해외에서 활동하던 드라이버들이 이 시기에 국내 대회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이재연, 송재혁 같은 경우)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라디오를 진행하는데, 단장을 포함한 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하거나 경기 직후에는 경기 분석을 하는 등의 모터스포츠 전문 방송 겸 자사 홍보 방송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에 전 선수단이 다 모여서 하는 팬 미팅 행사는 이글 모터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데 웬만한 정보가 여기서 다 나온다. 물론 가끔 가다가 계열사에서 정보를 흘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그때 여기서 다 공개된다고.

산하에 있는 팀으로 팀 이글 유럽, 팀 이글 저팬, 팀 이글 코리아와 함께 루키레이서 양성을 위해 팀 이글 코리아 산하에 팀 이글 코리아 주니어 스쿨이 있다. 리저브 팀은 주식회사 이글이 운영하는 팀인 이글 레이싱. 팀의 특성을 한마디로 말하면 "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뒤집어 엎는 팀."이다.

내역
창설 : 2010년 3월 11일
첫 경기 출장 : 2010년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 Silverstone Circuit 전
현 경주차
1) 정식 활동 차량 : Porsche 911 GT3 R/Oullim-Eagle Spirra GT330(이상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
                           BMW Z4 E89 GT3(일본 Super GT)
                           Mercedes-Benz SLS GT3/Nissan FairLady Z Z34(이상 일본 Super Taikyu ST-GT3/ST-3)

2) 지원 및 리저브 : Hyundai Genesis Coupe 380GT-R(Hankook DDGT Championship - 정비 한정)
                           Kia Forte Koup(Korea Speed Festival 포르테쿱 챌린지 레이스 - 정비 한정)
                           Kia New Pride 5Dr(Hello Mobile Super Race Nexen N9000 Class)
                           Chevrolet Cruze Diesel(Hello Mobile Super Race Ventus Class[각주:3])
스폰서
주요 스폰서 : 이글 코퍼레이션, 델타 로지스틱스
기타 스폰서 : 한강 오토모티브, 이글 로지스틱스, (주) 화승
타이어 제공 : 금호타이어/한국타이어
(지원 및 리저브 경주차는 대회 규정에 맞는 타이어를 따로 쓰기에 유럽에서는 금호타이어를, 일본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쓴다.)

인사
단장 : Song Mi-Ok(Korea) - 전 ETCC(European Touring Car Championship) 레이서
부단장 : Yuka Matsuzawa(Japan)/Kang Il-Jun(Korea) - 전 직장인/전 KTCC(Korea Touring Car Championship) 챔피언
총괄 고문 : Park Geum Seok(Korea) - 전 한강 블랙버드 레이싱팀 단장
의무 팀장 : Chae Ji Yeon(Korea) - Europe
                Ha Jae Yeon(Korea) - Korea/Japan
총괄 미캐닉 : Yoo Jae Deuk(Korea) - Europe
                   Han Jeong Kwon(Korea) - Japan
                   Jeong Jae Yoon(Korea) - Korea

드라이버 명단
1) 공식 드라이버 명단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 : Helmut J.Lee(Lee Jae Yeon/Kor)/Park Yeong Joon(Kor)(이상 Porsche 911 GT3 R)
                                                 Song Jae Hyeok(Kor)/Park Joon Hyeok(Kor)(이상 Oullim Motors Spirra GT330)
Hankook DDGT Championship → Korea Speed Festival : Roh Won Il(Hyundai Genesis Coupe)
[본래 차량의 기술에 관한 일체의 부분을 지원받았으나 이후 공식으로 이적, DDGT상에서의 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 참가.]
Super GT : Yoon Ji-Eun(Kor)/Hwang Tae-Hyeon → Rah Hyeong Il(BMW Z4 E89 GT3)
[황태현이 2륜으로 전향함에 따라 한국의 DDGT 레이싱에서 뛰던 나형일을 급히 불러들임.]
Super Taikyu[각주:4] : Yoon Hye-Eun(Kor)/Hideaki Nakata/Matsuhara Miyako(이상 Jpn)(Nissan FairLady Z Z34) - ST-3 Class
                     Park Soo Hyeon/Yu Gyeong-Jin(이상 Kor)/Tanaka Mitsuhiro(Jpn)(Mercedes-Benz SLS) - ST-GT3 Class

2) 지원받는 드라이버 명단
Korea Speed Festival : Cha Eun-Ju/Yoon Hui-Jin(이상 Kor)(Kia Class:Kia Forte Koup)
Hankook DDGT Championship : Rah Hyeong il(Hyundai Genesis Coupe)
[이쪽은 선수 등록을 할 때 이글 레이싱으로 등록. 이글 레이싱은 주식회사 이글의 레이싱 동아리 명이다.]

3) 루키 드라이버
Chae Seo In - 이글 코리아 주니어 스쿨 소속, 슈퍼레이스 N9000에 기아 뉴프라이드(JB)로 참가 중

4) 타 팀에서 이적
Chae Mi Yeon - 전 팀챔피언스 소속, 슈퍼레이스 벤투스 클래스 참가 중 → 이후 일본 슈퍼다이큐 레이스로 진출해 활약 후 슈퍼 GT에서 활약, 슈퍼 레이스 엑스타 GT에서도 활약했다.



이상입니다.


의견 부탁드릴께요.

  1. 단, 법인등기부등본상 본점은 태평로가 맞다.모터스포츠 관련만 마인츠에서 이뤄지는 셈. [본문으로]
  2. 이글 코퍼레이션의 대표인 송태훈은 이글 모터스포츠 대표 송미옥의 남편이다. [본문으로]
  3. Ventus Class : 슈퍼 레이스의 클래스 중 하나로 쉐보레 크루즈 디젤 원메이크 레이스로 열린다. [본문으로]
  4. 일본 Super Taikyu 팀의 공식 명칭은 Eagle-Max 레이싱으로 Team Eagle Japan이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진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11.01 09:03 신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11.01 22:41 신고

    간만에 쓰셨네요. ㅎㅎ
    앞으로 진행 될 내용이 궁금합니다.
    어서어서 올려주세요.

  3.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1.02 17:04 신고

    기대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1.07 11:38 신고

    기대하겠습니다^^

  5. 오메.. 이게 벌써 올라올지 몰랐네요 ㅠ

마쯔다 RX-7 FD3S 스피릿 R A타입 '아쿠아마린'(Mazda RX-7 FD3S Spirit R Type A 'Aquamarine')은 일본의 마쯔다에서 만든 RX-7의 3세대 모델인 FD3S를 근간으로 기아 KTR Volcano의 레이서인 송재혁 선수가 직접 튜닝했고 윤지은 선수가 타는 차량이다.

직접 서킷에서는 나서지 않지만 일반도로에 가끔 출현한다고 한다.

차명 : 마쯔다 RX-7 FD3S 스피릿 R A타입 '아쿠아마린'(Mazda RX-7 FD3S Spirit R Type A 'Aquamarine')
제작사 : 일본 마쯔다자동차
튜너 : 송재혁(현 기아 KTR Volcano)
베이스 모델 : 마쯔다 RX-7 FD3S 스피릿 R A타입(Mazda RX-7 FD3S Spirit R Type A/マツダ RX-7 FD3S スピリットR タイプA)
보디 형식 : 2도어 쿠페
클래스 : 언더그라운드형 업힐러
등장 시점 : ?
엔진 : 2로터 시퀸셜 트윈터보 350ps
변속기 : 5단 수동
구동방식 : FR(단, 레이아웃은 FM)
드라이버 : 윤지은


FD3S의 형식명이 두가지인 이유?

공식적인 형식명은 E-FD3S 또는 GF-FD3S.
정확한 형식명이 바뀌는 기점은 1999년 1월의 마이너 체인지 이후.
RX-7 FD3S이 4번째 체인지를 하면서 출력이 280마력으로 증대되었고 이 시점에 들어서면서 형식명이 바뀌었다.
즉, 양산 시점에 대한 차이로 인한 것이다. 참고로 이 시점의 FD는 사실상 최강의 핸들링을 자랑하는 머신으로 바뀌었으며 또한 중고차계에서도 제가치를 받은 유닛이다.


FD3S의 연혁

Mazda RX-7 시리즈의 최후작인 FD3S의 개발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시점은 1986년, FC3S가 나온 바로 다음 해의 일이었다. 이해부터 개발에 돌입한 Mazda의 스포츠카 개발팀은 1991년 FD3S를 출시하기에 이르는데, 이 시점 이후 5회의 마이너체인지가 이루어졌다.

1991년 12월에 등장한 첫번째 FD3S는 차체 번호가 100,000번으로 시작하는 차량으로 당시 명칭인 앙피니 RX-7(アンフィニ RX-7)로 데뷔, 그레이드로는 타입 X, R, S라는 3가지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인기있던 모델은 R 그레이드. R이라는 이름이 레이싱(Racing)을 의미하기에 인기가 있던 것으로 보이며 색은 적색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 내에서는 차체 번호의 첫 번호가 1인 것을 가리켜서 통칭 FD1형이라고도 한다.

1993년 8월에 FD3S의 마이너체인지가 처음으로 이루어지는데 차체 번호 200,000번 부터 해당 된다. 당시 하체 주변의 변경이 주된 포인트로, 일부 그레이드는 당시 운수성[각주:1]에 처음으로 인가되었으며 17인치 40/45 타이어를 옵션 장착하고 있었다.동시에, 첫 한정차 타입인 RZ도 등장, 카탈로그의 컬러 라인업에서는 황색 대신 흰색이 들어갔다. 이 시점에 나온 차량들을 가리켜 통칭 FD2형이라고 한다.

1995년 3월, 두번째의 마이너체인지가 이루어진다. 「95년형 모델」로 등장해 가격 체계가 재검토된 것이 포인트. 한정차인 타입RZ와 타입R 바서스트[각주:2]가 라인업 된다. 또, Mazda의 경영 상황이 드디어 위험해져, 차량에도 코스트 삭감이 눈에 보여 온 것이 이 시점이다. 이 시점은 차체 번호 300,000번부터 이루어지며 이 시점에 나온 차량들이 통칭 FD3형이다.

1996년 1월, FD 시리즈의 역사상 가장 빠른 시기에 세번째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진다. 차대 번호 400,000번부터 시작되는 이 차는 엔진에 손을 대면서 최고출력이 265ps 으로 올라간 것이 최대의 포인트. 또 테일 램프가 동그란 모델이 되었던 것도 이 시점부터였다. 1996년 초부터1998년 마지막까지, 약 3년간 4형이 계속 되지만, 1997년 10월에 「안피니RX-7」이라는 명칭이 「Mazda RX-7」(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각주:3] 이 당시 Mazda는 빈사 상태로, 1996년 포드의 산하로 들어가, 세븐 생산 중지의 소문이 끊어지지 않았다.

1999년 연초부터 다시 한번 Mazda는 RX-7의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한다. 차대번호 500,000번부터 이루어지는 이번 마이너체인지는 사상 최대의 마이너 체인지로 엔진 최고출력이 280ps를 내는 동시에 냉각계가 강화되었다. 또 이 모델로부터 하체의 성격이 크게 바뀌어, 종래의 딱딱한 세팅으로부터, 유연하게 스트로크 시키는 부드러운 세팅으로 변경이 되었다. 이 시점부터 흔히 말하는 280마력의 FD가 등장, 양산차 근간시 서킷에서 가장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유닛으로 발전했다.

1년 10개월 만인 2000년 10월, 차체 번호 600,000번부터 최후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등장한다. 5형태로부터의 변경점은 ABS유닛의 변경이나 하체의 변화, 미터기의 색이 흰색으로 변하는 등, 큰 변화는 없고 5형태의 숙성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랫동안 사라지고 있던 타입RZ이 한정차로서 오래간만에 부활했던 것도 이 시기. 2001년에는 Bathurst 모델이 다시 한번 한정판으로 부활했다. 덧붙여 2002년 3월부터 스피릿R시리즈가 등장했지만, 이것은 마이너 체인지는 아니기 때문에, 모델로서는 6형태인 채이다.[각주:4]


Spirit R?

Mazda의 RX-7 시리즈를 마무리짓는 최후의 모델. 2002년 RX-7이 단종되면서 내놓은 최종 한정판. 닛산이 스카이라인 GT-R을 단종시키면서 내놓은 뉘르 모델과 그 궤를 같이 한다.
2002년 3월에 출시되면서 8월 단종 때까지 팔렸으며 3가지 타입이 존재했으며 500대씩 한정 판매되었다.

각 타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Type A : 2도어 2시트, 5단 수동변속기
Type B : 2도어 2+2 시트, 5단 수동변속기
Type C : 2도어 2+2 시트, 4단 자동변속기

명칭은 레이싱의 혼을 담아냈다는 뜻에서 정한 것으로 최후의 RX-7에게 어울리는 명칭이었다.


도입 및 튜닝

기본적으로는 FC3S가 도입된 배경과 동일, FC보다는 도입이 쉬웠다.

FC보다 도입이 쉬운 이유로는 일단 단종된 시점에서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신차가 이미 다 떨어졌지만 중고차 시장에 매물이 상당부분 나왔다는 점에서 쉽게 고를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그녀가 들여온 FD3S Spirit R Type A가 500대 한정이었던지라 도입할 때 웃돈이 상당히 오고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으며 들여올 당시 A급을 들여와서인지 상당히 좋은 가격에 들여올 수 있었다.

튜닝은 최고출력 350ps대로 세팅했으며 부스트압 조정으로 인한 출력 상승을 노렸다. FC와는 달리 하체 상태도 좋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리빌트는 없었다.


제원

전장 : 4,280 mm
전폭 : 1,750 mm
전고 : 1,229 mm
축간거리 : 2,426 mm
승차정원 : 2인
엔진 : 2 Rotor Sequential Twin Turbo
엔진 형식 : 13B-REW
배기량 : 1,308cc(654cc X 2)
최고출력 : 350ps@6,800rpm
변속기 : 5단 수동
타이어 : Kumho Ecsta DX
제작/튜닝 : 일본 Mazda/한국 송재혁(개인)


외부링크

일본 Mazda
송재혁 개인 홈페이지

  1. 현 국토교통성 [본문으로]
  2.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도시 이름. Mazda는 여기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에 나가 우승한 전력이 있다.(1992~1995 : Bathurst 12 Hours 레이싱 우승) 바서스트란 이름이 다시 나타나는 시점은 2000년대로 들어간다. [본문으로]
  3. 앙피니 브랜드가 이때 사라진다. Mazda는 Mazda 말고도 Xedos, Eunos, 안피니, Autozam이라는 딜러망을 가지고 있었다. [본문으로]
  4. 본 자료는 일본의 한 FD3S 전문 페이지에서 나온 자료를 사용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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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wistkim.tistory.com BlogIcon 트위스트킴 2009.01.06 16:08 신고

    왠지 그림도 하나 넣으면 더욱 멋있을거 같아요! ㅎㅎ

마쯔다 RX-7 FC3S 엔피니3 '레드 나이트'(Mazda RX-7 FC3S Enfini3 Red Knight)는 일본의 마쯔다에서 만든 RX-7의 2세대 모델인 FC3S를 근간으로 기아 KTR Volcano의 레이서인 송재혁 선수가 직접 튜닝한 차량이다.

직접 서킷에서는 나서지 않지만 일반도로에 가끔 출현한다고 한다.


차명 : 마쯔다 RX-7 FC3S 엔피니3 '레드 나이트'(Mazda RX-7 FC3S Enfini3 'Red Knight')
제작사 : 일본 마쯔다자동차
튜너 : 송재혁(현 기아 KTR Volcano)
베이스 모델 : 마쯔다 RX-7 FC3S Enfini3(Mazda RX-7 FC3S Enfini3/マツダ RX-7 FC3S ∞Ⅲ)
보디 형식 : 2도어 쿠페
클래스 : 언더그라운드형 다운힐러
등장 시점 : ?
엔진 : 2로터 트윈 스크롤터보 260ps
변속기 : 5단 수동
구동방식 : FR(단, 레이아웃은 FM[각주:1])
드라이버 : 송재혁


마쯔다 RX-7에 대해

1978년에 출시된 스포츠카로 2002년에 단종되었다.
1970년에 출시된 RX-3 사반나(RX-3 Savanna/RX-3 サバンナ)의 후속차로 출시되어 제 2차 오일쇼크를 견뎌내었다. 전 모델인 사반나가 일본 그랑프리[각주:2]에서 스카이라인 GT-R[각주:3]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일쇼크로 인해 판매량이 급감하자 이를 방지하고 로터리 엔진을 다시 알리기 위한 소위 피닉스 계획의 일환으로 출시된 차가 초대 RX-7(형식명 SA22C)이다. 당시의 디자인 스타일링은 포르쉐 924를 많이 닮았지만 성능이 그에 못 미쳤고 포르쉐와 제대로 비교를 하게 된 것은 2세대 부터였다.

제 2세대 모델은 1985년에 출시되었는데, 카브리올레 모델이 등장했고 초대의 12A 엔진을 대신하는 13B형 엔진이 올라갔다. 일본에서는 처음에 2로터에 1.3리터인 13B형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인 13B-T형이 올라가 최고출력 185마력(136kW)을 냈지만 1989년 마이너 체인지 당시 205마력(151kW)으로 출력이 올라갔다. FC 모델에는 통칭 Enfini 모델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 차들은 한정판매가 이루어진 차량들이었다.

Enfini Ver.1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185마력[각주:4]
Enfini Ver.2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185마력
Enfini Ver.3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215마력
Enfini Ver.4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215마력
(Enfini Ver.4는 Ver.3에 비해 안정성능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한정 대수는 Ver.1과 버전 2가 300대, 버전 3과 버전 4는 600대 한정이었다. 이후 1991년 8월, 르망 24시간 우승을 기념하는 위닝 리미티드(Savanna RX-7 FC3S Winning Limited/サバンナRX-7・ウイニング・リミテッド)가 발매되었고 그해 연말에 FD3S로 모델 체인지 되었다.

1991년 연말에 등장한 3세대는 그해 6월의 르망 24시간 레이싱에서 자사의 레이싱카인 787B가 우승한 후에 출시되어 787B의 우승효과가 남아있을 때 그 효과를 업고 등장했다. 그러나 1989년에 닛산 스카이라인 GT-R이 부활했고 혼다 NSX가 1990년에 출시되는 등 일본의 스포츠카 시장이 포화상태로 접어들면서 연비 및 엔진 내구성에 약점을 가진 RX-7의 판매대수는 점점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각주:5]

결국 2002년 단종 직전에 한정모델 Spirit R을 끝으로 단종, 24년의 역사를 마감했다.


대결용 머신인 FC3S 도입 배경 및 튜닝 내역

Project Delta를 추진하기로 하고 상부의 결제까지 받은 재혁은 영국 출장 직전에 윤지은을 일본으로 파견 해 스포츠카의 도입을 정식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본에 들어간 윤지은은 지난 GP[각주:6] 당시의 소속팀인 일본 Mazda와 접촉해 스포츠카를 도입받기로 한다. 이에 당시 송재혁은 윤지은에게 RX-7을 들여올 것을 지시, 윤지은이 Mazda와 협상해 들여오게 된다.

그러나 도입과정에서 FC3S에 문제가 생기는데, FC3S가 처음 출시된지 20년, 단종된지 14년이나 흐른 관계로 현재 일본 내에서도 중고가 남아있을 지 확신을 못 할 상황. 실제로 그 문제에 대해 Mazda 측에서도 확신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기우라 토모카즈[각주:7]를 만난 자리에서 히로시마의 한 중고차 시장에 RX-7 FC3S의 한정 모델인 RX-7 FC3S ∞Ⅲ 모델이 있다는 정보를 잡고 히로시마시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찾아가 FC3S를 구입하기도 했다.

FC3S의 도입에 대해서는 몇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한가지 설은 송재혁이 일본 모 애니메이션의 팬인지라 그 차에 미쳐서 도입했다는 설이 있으며 또 하나로는 FD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설 등 여러 설이 나돌고 있다.

튜닝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는데 이는 로터리 엔진이 여러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로터리 엔진은 회전수와 회전 정도 및 내구성에 따라 튜닝이 결정되었기에 포트 가공 등의 간단한 튜닝만 할 수 있었으며 터보 튜닝을 한다 치더라도 13B-REW 엔진 기준으로 최대 500마력[각주:8]대였기에 튜닝에 있어서 한계가 분명히 있었다.

이 때문에 휠마력 260마력에 맞추고 튜닝을 했으며 금호타이어에 전언을 넣어서 RX-7에 맞는 타이어를 씌웠다. 300마력 미만이라 해도 스포츠카였기에 생기는 횡가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4점식 벨트 및 버켓 시트를 구해 일반 시트를 대체했다. 이때문에 승차감은 엉망이 되었지만 스포츠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에는 성공했다.

여담이지만 FC 같은 경우 나온지 오래 된 관계로 전체적인 리빌트를 한번 했었다.


제원

전장 : 4,315 mm
전폭 : 1,689 mm
전고 : 1,265 mm
축간거리 : 2,431 mm
승차정원 : 2인
엔진 : 2 Rotor Twin Scroll Turbo
엔진 형식 : 13B-T
배기량 : 1,308cc(654cc X 2)
최고출력 : 260ps@7,000rpm
변속기 : 5단 수동
타이어 : Kumho Ecsta DX
제작/튜닝 : 일본 Mazda/한국 송재혁(개인)


외부링크

일본 Mazda
송재혁 개인 홈페이지




  1. Front Midship [본문으로]
  2.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는 일본 그랑프리가 지금의 수퍼 GT나 그 이전의 JTCC(전일본 투어링카 챔피언십)와 비슷한 형식으로 치뤄졌다. [본문으로]
  3. 통칭 하코스카 GT-R, 형식명 KPGC10 [본문으로]
  4. 이때만 해도 그냥 Enfini라 불렀다. [본문으로]
  5. 실제로 1992년의 2만 6천 8백 9십 9대 이후 계속 하향곡선을 그렸으며 1999년과 2002년에 잠시 반짝 했었다. [본문으로]
  6. FIA Gran Turismo World Championship [본문으로]
  7. FIA Gran Turismo World Championship 당시 Mazdaspeed 팀의 감독 [본문으로]
  8. 만화 완간 미드나이트에서 나온 것에 의하면 TD-08 터빈으로 약 525마력이었다. 단 이건 터빈/부스트 압마다 다를 것으로 보이기에 확실한 출력수치는 아니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09.01.06 11:05 신고

    마즈다는 한국에 잘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일본에선 상당히 유명하다죠.. 마니아층도 꽤 두터운 편이구요.

    전 어떤 면에선.. 미쯔비시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드는 자동차 회사 같더군요. ㅎㅎ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또,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도..즐거운.. 한주되세요.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1.06 11:11 신고

      명색이 로터리의 마즈다니까요.

      1991년 르망 24시간 레이싱 우승 팀이니까 그 정도의 네임밸류는 있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09.01.06 11:20 신고

      로터리 엔진은 마즈다 말고.. 혼다도 하지 않았었나요?

      마즈다가 시초엿나/ ㅎㅎ;;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ㅎㅎ)

      암튼.. 오히려.. 전 미즈비시 보다..
      마즈다가 좀더 저렴한 가격에 한국에..
      입성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1.06 12:39 신고

      일본에서는 Mazda가 했었죠.

      혼다는 VTEC 엔진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09.01.06 14:14 신고

      네.. ㅎㅎ;; 역시..

  2.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9.01.06 23:59

    마쯔다는 로타리 엔진과 이니셜D에서 보고 좋아진 기억 외엔 잘 모르는...
    최근 컨셉트카들이 아주 신기하죠~ 디자인이 ^^

    잘보고 갑니당~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1.07 00:05 신고

      뭐. 로터리 없음 속 없는 호빵이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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