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 Thed Björk이 마라케시에서 열린 WTCR 시즌 시작 라운드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 현대자동차 예선 1-2-3위를 차지.


YMR 소속의 Thed Björk[각주:1]가 마지막 5분 동안에 Norbert Michelisz[각주:2]이 계속 갖고 있던 기록의 0.136초차로 따돌리고 예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의 경주차 드라이버 중 가장 먼저 합류한 Gabriele Tarquini는 Moulay El Hassan 시가 서킷에서 40분 동안의 주행을 시작하면서 1분 25초 942의 최고기록을 냈다.

하지만 타퀴니의 기록은 Björk과 팀 동료인 Michelisz에 의해 쉽게 밀려났고, 타퀴니의 경주차는 첫 주행후 다시 피트로 돌아갔다.

Björk은 Michelisz가 1분 24초 834의 기록으로 예선 1위에 오르기 전에 다시 빠른 주행을 했지만, 엔진 고장으로 인해 잠시 멈출수 밖에 없었다. 이로 인하여 그의 차가 복구되는데 있어 10분의 지연이 발생했고, 이는 드라이버들이 세션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지 차량을 개선할 수 있고 동시에 Michelisz의 BRC Racing Hyundai i30이 2번 및 3번 코너에서 흘린 오일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됐다.

그러나 Björk는 마지막 몇분 동안 자신의 앞선 최고기록과 0.4초의 차이를 발견하고 차를 휘몰아쳐서 1분 24초 698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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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Practice 2에서 전기계통 문제로 인해 차를 세워야했던 Michelisz는 2위를 차지했으나 소속팀인 BRC가 헝가리인의 경주차 엔진을 교체해야 한다는 조언을 받은 뒤에 그리드 후미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어떤 차든지 간에 엔진을 변경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결과에 따라 다음 레이스에서는 그리드 후미로 이동하게 되니, Michelisz가 그 첫 대상자인 셈.

Tarquini는 Björk보다 0.361초 늦은 예선 3위로 경기를 마쳤으나 Michelisz가 페널티를 받는 바람에 선두의 아웃라인에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실질적으로는 예선 2위인 셈.

WRT 소속의 Jean-Karl Vernay는 비 현대차 중 가장 빨랐으며 결선에서 3번째 그리드를 받게 될 예정이며 세바스티앙 로엡 레이싱 소속 Rob Huff의 폭스바겐과 John Filippi의 큐프라를 선도할 예정이다.

연습 2회차에서 가장 빨랐던 Esteban Guerrieri는 혼다를 대표하는 선수 중 선두와 0.832초 차이로 7위에 올랐으며 Gordon Shedden은 두번째 WRT Audi 멤버로 4열에서 첫 WTCR 경기를 시작한다. Huff의 SLR 팀 동료인 Mehdi Bennani가 4번째 현대차 드라이버인 Yvan Muller를 제치고 홈 그라운드에서 앞서게 됐다.

James Thompson은 10위에서 1년 이상 자신의 경주를 시작할 에정이다. Aurelien Comte는 DG Sport Peugeot 308TCRs들 중 12위로 가장 빨랐으며 알파로메오를 대표하는 드라이버 중 Fabrizio Giovanardi가 선두와 1.686초 차이로 21위에 올라 알파로메오 중 가장 빨랐다.

금일 열린 첫번째 예선은 토요일 오후에 열릴 개막 레이스의 순서를 정한 것으로 종전의 3회 주행을 진행하는 WTCC의 형식을 따라 별개의 2차 예선이 일요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때의 결과에 따라 2차 레이스와 3차 레이스의 순서가 정해진다.

순위 

드라이버 

경주차

랩타임 

선두와의 차이 

1

SWE Thed Björk

Hyundai

1'24.698

 

2

HUN Norbert Michelisz

Hyundai

1'24.834

0.136

3

ITA Gabriele Tarquini

Hyundai

1'25.095

0.397

4

FRA Jean Karl Vernay

Audi

1'25.256

0.558

5

GBR Rob Huff

Volkswagen

1'25.294

0.596

6

FRA John Filippi

Seat

1'25.405

0.707

7

ARG Esteban Guerrieri

Honda

1'25.530

0.832

8

GBR Gordon Shedden

Audi

1'25.577

0.879

9

MAR Mehdi Bennani

Volkswagen

1'25.658

0.960

10

FRA Yvan Muller Hyundai

1'25.679

0.981

11

GBR James Thompson Honda

1'25.729

1.031

12

FRA Aurélien Comte Peugeot

1'25.868

1.170

13

FRA Yann Ehrlacher Honda

1'25.729

1.219

14

BEL Frederic Vervisch Audi

1'25.946

1.248

15

ESP Pepe Oriola Seat

1'25.947

1.249

16

FRA Nathanaël Berthon Audi

1'26.032

1.334

17

HOL Tom Coronel Honda

1'26.105

1.407

18

FRA Aurelien Panis Audi

1'26.256

1.558

19

SVK Mato Homola Peugeot

1'26.371

1.673

20

BEL Denis Dupont Audi

1'26.379

1.681

21

ITA Fabrizio Giovanardi Alfa Romeo

1'26.384

1.686

22

HUN Zsolt David Szabo Seat

1'26.473

1.775

23

HUN Norbert Nagy Seat

1'26.708

 2.010

24

BEL Benjamin Lessennes Honda

1'27.065

2.367

25

ITA Gianni Morbidelli Alfa Romeo

1'27.388

2.690




원문 : Motorsport.com/Jack Cozens
번역 : 본 블로그 운영자

  1. 2017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 챔피언 [본문으로]
  2. 2017 WTCC 준우승자. [본문으로]

(주의 : 사진이 없습니다. 나중에 추가할께요. ㅠㅠ)



안녕하세요. 운영자 sephia입니다.

지난 7월 4일부터 어제인 7월 6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에서 The brilliant Motor Festival과 함께 Korea Speed Festival 2014를 보고 왔습니다. 뭐, 다 간 것은 아니고, 결승전 당일만 보고 왔죠.


경기장소인 송도 스트리트 서킷은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의 도로 일부를 막아서 만든 서킷으로 국내에서는 지금은 없어진 창원 시가지 서킷 이후 오랜만에 볼 수 있던 도심 서킷이자, 동시에 수도권 최초의 스트리트 서킷입니다.

가는 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그냥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내려서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는 겁니다. 당일날 차로 가면 X나게 복잡해서(...........) 그냥 전철이 낫더군요. 서울에서 오실 경우에는 인천행 1호선 열차를 타시고 부평역에서 인천1호선으로 환승해 국제업무지구역에서 내리시면 되는 겁니다.

각 지점에서 오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천공항 : 인천국제공항역에서 공항철도로 이동해양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후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수원 또는 안양 :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수원 또는 안양시의 터미널에서 인천가는 버스를 타고 인천터미널에서 내리거나 인천시청 후문에서 내리신 후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해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2.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구로역으로 간 다음 당 역에서 인천행 전동열차로 환승하고, 평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다시 환승해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3.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금정역으로 오신 뒤에 여기서 4호선을 타고 오이도역으로 갑니다. 오이도역에서 수인선 전동열차를 타고(!!!) 원인재역으로 간 후 당 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해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상기의 방법이 있는데, 저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그 외의 지역에서 버스 타고 오시는 분들은 인천터미널에서 내리신 후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후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하시면 되고, 철도로 오시는 분들은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통해 계양역으로 들어오시거나 영등포/용산역에서 인천행 전동열차로 타고 부평으로 오신 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시고 국제업무지구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단, 광명역에서 오신다면 예외적으로 3001번 버스를 타신 후 인천해양경찰청 정류장에서 버스를 갈아타시거나[각주:1] 인천대입구역 인근의 정류장에서 하차 후 인천대입구역부터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고 오실 수 있습니다.

아님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광명셔틀을 타고 오신 다음 7호선 열차를 타고 부평구청역으로 이동, 그곳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동일한 국제업무지구역입니다.


코스 총 길이는 2.5km, 짧아보이는 구간이고 시계 방향입니다만, 코너구간이 총 13개이고, 급커브 구간이 3곳이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골 때리는 구간입니다. 특히 일반 도로를 막고 만들다보니, 맨홀 뚜껑이나 요석 같은 것이 그대로 있어요. 오... 이런.... 참고로 이곳이 FIA 국제 4등급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날 열린 클래스는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아반떼 챌린지, K3 쿱 챌린가 있고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은 다시 제네시스 쿠페 10과 20으로 쪼개져 총 5개 클래스로 나뉘지만, 실제 제네시스 쿠페 전은 말 그대로 혼주입니다.

이날은 특이하게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가했는데요, 유재석/정준하는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 하하(하동훈)와 노홍철은 아반떼 챌린지에 참가했습니다. 원래는 길(길성준, 리쌍의 멤버)도 참가한다고 하던데, 운전면허 취소 크리로 물러났죠. 경기 진행 순서는 K3 쿱 챌린지,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아반떼 챌린지 순이었습니다만..............

아반떼 챌린지에서 적기 발령이 나왔습니다!!!!!!!!


이날은 개막전이다보니, 스타트부터 치열했는데요, 노면온도만 해도 무려 40도에 달할 정도로 볕이 내리쬐는 서킷이었습니다. 벨로스터 마스터즈에서는 첫 스타트부터 여러대의 차가 부딪히면서 치열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리타이어가 꽤나 속출했습니다. 이건 다른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경기였던 K3 쿱 챌린지에서는 2대가 리타이어 했고,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도 3~4대가 리타이어 했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아반떼 챌린지에서 적기 발령이 나왔다고 했죠? 제가 모터스포츠 경기를 처음 직관했는데, 첫 직관부터 적기가 발령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적기가 발령된 이상 75% 이상 완주하면 완주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규정에 의거해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원인은 연속된 사고로 인해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견 때문인거 같네요.


본 경기의 승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포트 레이스로 열린 드리프트 대결의 승자를 정확히 아시는 분은 정보 제공을 부탁드립니다. 여기가 이름이 헷갈리네요.

상금은 챌린지의 경우 1위가 150만원, 2위가 70만원, 3위가 50만원이고,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는 1위가 200만원, 2위가 100만원, 3위가 70만원입니다. 대망의 챔피언십의 경우 다음과 같습니다.
20 클래스 - 1등에 500만원, 2등에 300만원, 3등에 200만원
10 클래스 - 1등이 1천만원, 2등이 500만원, 3등이 300만원입니다.

클래스

1위

2위

3위

드리프트 마스터즈

김형준

조성곤

김상진 

아반떼 챌린지

이대준(#113)

원상연(#110) 

홍성규(#105) 

K3 쿱 챌린지

이원일(#157) 

박동섭(#111) 

김병기(#108)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서호성(#11) 

심성훈(#77) 

이진욱[각주:2](#27) 

제네시스 쿠페 20

김재현(#95)[각주:3]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정회원(#99)
록타이트-HK 레이싱

전인호(#19)
채널A 동아일보 레이싱

제네시스 쿠페 10

김종겸(#3)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최명길(#2)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강병휘(#55)[각주:4]
스쿠라모터스포트

쉘포인트 1위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참고로 이날 샴페인 세레모니는 포디움에 오른 선수 전원이 한무대에서 그냥..... 이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가장 먼저 이벤트 존에 조금 더 많은 차양막이 설치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와 주변에 빈 건물을 이용해 관람객을 수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무대쪽은 사실상 햇볕을 가릴 만한 것이 없어서 거기 있던 분들, 선크림 안 챙겼음 아마 살이 타거나 벌겋게 되었을 겁니다. 저처럼 말이죠.(.......;;;;;;) 그리고 휴대폰 충전비용이 뭐 그리 비싸..... otl 2시간에 4천원이라니.....
 
또한 이날 이벤트 존에 올드카들을 전시했는데, 다 현대차에요(.........) 기아차 것도 좀 보여달라고!!!! 누가 알면 기아차는 승용차 만든지 얼마 안 된 줄 알겠어!!! 무슨 9대 다 현대차야!!! 적어도 1세대 기아 프라이드나 콩코드, 올드 봉고, 브리사 좀 거기다 넣어주면 어디 덧나나?? orz. 그리고 티뷰론 소프트탑은 나도 처음 본건데.... 저거 미양산 차 아니었나??? 왜 저게 나오냐고!!!!

그래도 WRC 레이싱카 데모런은 괜찮았습니다. 현대 이 자식들.... 너네 그 센스는 높게 쳐줄께, 그러니까 도심 서킷에서 관람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법 좀 더 연구해봐.


하여튼 다음 2전이 기대되네요. 2전은 7월 말 영암 KIC에서 열립니다.



  1. 내린 정류장에서 908번 버스를, 그 반대편 정류장에서 6-2번 버스로 환승 가능. [본문으로]
  2. 2014. 6. 28. 결혼함으로서 유부남이 됨. 2011/12 포르테쿱 챌린지 우승자, 2013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3위. [본문으로]
  3. 2013년도 포르테쿱 챌린지 우승자입니다. 2014년도 국민대학교 모터스포츠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본문으로]
  4. 2013년도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우승자. 2012 아반떼 챌린지 우승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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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07.19 11:59 신고

    Korea Speed Festival이 자동차 레이싱가봐요.
    스피드감 있고 멋있었겠어요.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4.07.19 12:44 신고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입니다. 이번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저 송도 대회에 참전했거든요. 한번 찾아서 보시면... ㅋㅋㅋㅋㅋㅋ

프롤로그 3편으로 프롤로그는 마무리 됩니다만, 그 뒷 이야기도 바로 Round 0이라는 명칭으로 이어집니다.

 

 


최대한 다음편도 빨리 올리겠고, 설정자료도 틈틈히 공개하겠습니다. 후.....

  1. 뒤집어 까면 투스카니를 개조해서 참전했다는 소리. [본문으로]
  2. 이건 작가의 오류인데, 이 시점에서 실제 개트윅행 노선은 운휴 중이다. [본문으로]
  3. 이거 작성할 당시 필자가 환율을 계산했다. orz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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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3.07.11 10:05 신고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치나 시간들이 굉장히 구체적이네요 ㅎ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3.07.11 10:49 신고

      사실 이렇게 쓰는 것이 더 무섭죠. 제가 쓰는 것입니다만... ㅠㅠ

작가는 그저 코멘트만을 먹고 사니까요. 자주 코멘트를 주세요. ㅠ



다음편요? 여러분이 코멘트 많이 주시면 빨리 올려드리겠습니다. ^^;;;;(뭔 소리여?)


  1. 송재혁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편으로, 따로 개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본문으로]
  2. 이 캐릭터의 모델은 Sgoon님입니다. ^^;;;;; [본문으로]
  3. 작 중 기아자동차 K시리즈의 등급 : K3(준중형, 아반떼급), K5(중형, 쏘나타급), K7(전륜구동 준대형, 그랜저급), K8(후륜구동 준대형, 제네시스 급), K9(대형, 에쿠스급) [본문으로]
  4. 본래 기아 K9는 출시 당시 제네시스와 에쿠스의 중간에 위치했지만, 애매모호한 시장에서의 위치로 인하여 생기는 ‘서자의 서러움’을 탈피하기 위해 제네시스급, 체어맨 H급 모델인 K8을 새로이 개발하고 K9를 끌어 올렸다. 작 중에서 등장하는 K9의 엔진은 V형 8기통 5리터 타우 GDi 엔진과 V6 3.3리터 람다 터보 GDi 엔진 2종이다. 물론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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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3.06.28 16:25 신고

    고유명사를 가상의 이름이 아닌, 실제 명칭을 사용하시는군요~ㅋ

보시기 전에 드리는 당부 사항
- 금번 2012 부산 모터쇼는 당초 본 필자가 부산까지 직접 취재를 가서 촬영하고 그 기사를 직접 써서 올리는 것이 본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 대한 도리이거니와, 자금 사정이 개판을 달리는 본 운영자의 특성상 부산까지 직접 가기 불가능 했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저 대신 부산을 다녀와 준
티스도리님(현 상명대학교 천안 캠퍼스 소속)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의 허락을 득해 이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참고로 본 운영자는 따로 대전에 다녀왔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2012년 5월 24일부터, 동년 6월 3일까지 열렸던 부산모터쇼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에 있는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필자는 쌍용자동차로부터 원래 초대권을 받았지만, 가족들을 설득시키는데 실패, 결국 가지도 못하고 다녀온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후.... 사실 이럴 때 보면 자취하는 사람이 낫긴 해요.

결국,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미리 다녀온 사람 중 티스도리님의 협조를 구해 모터쇼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부산모터쇼는 OICA[각주:1] 공인 모터쇼는 아닙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정말 제대로 열리는 모터쇼를 꼽자면 당연히 서울모터쇼와 함께 들어갈 정도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KAICA)에서 밀고 있지만 정작 월드프리미엄급 차량이 렉스턴W와 레스타 두대............ 그래도 부산이라는 위치를 감안한다면야, 선전한 겁니다.[각주:2]

국내업체인 타타대우를 비롯해서 랜드로버 지프 푸조/시트로앵 혼다 등 나름 인지도 있는 수입차 브랜드가 빠진게 참 안타깝지만, 마세라티나 벤들리같이 평소에 보기 힘든 초호화 브랜드의 차량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멀리서 눈으로만 바라볼 수 있었지만 바라라도 볼 수 있었다는점은 참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내년 서울모터쇼에서는 이 회사들 다 볼 수 있음 좋겠는데 말이죠. 어차피 킨텍스 제2전시장도 완공되었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브랜드별로 연재될 부산모터쇼 관람기의 첫턴은 바로 "현대자동차 상용"관입니다. 사실 현대차 상용사업부는 현대차에 의해 거의 골로 간 기아자동차 상용사업부나 아예 쪼개진 대우계열, 그리고 상용은 아예 없는 르노삼성/쌍용에 비하면 그나마 정상입니다. 하긴, 현대가 기아를 인수했을 때 짐작했지만 이놈들이 소위 중복차종을 정리한답시고 기아차 것을 다 날려먹었으니...... 엔터프라이즈 후속 짤릴 때 봤어야 했어요. orz

올해 포터는 새롭게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지고 획기적인 변화를 이룩했음에도 출품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승용관을 가도 마찬가지였구요. 언제나 포터 봉고3 다마스 라보는 모터쇼에서 찬밥입니다. 언제나 찬밥 신세가 풀릴련지.

 

 

 


현대차 상용관에서 처음으로 보게되는 차량은 바로 현대의 고급 버스인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입니다. 사실 이 차는 현대가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의 에어로 버스를 현대가 들여와서 만든 그 에어로 버스의 후계차로 개발되었죠.

몇 년 전이죠? 그게 2년 전이었나? 기아자동차의 총괄 디자이너로 정의선 그룹 부회장[각주:3]이 직접 모셔온 우리의 피터 슈라이어 대형께서 친히 기아의 대형버스인 그랜버드의 성형 수술을 맡아주심으로서 그 그랜버드가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으로 환골탈태한 이래, 2006년 연말에 출시된 이래 근래까지 변화가 없던 현대 유니버스도 F/L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던 찰나, 2011년 연말에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 정보능력이 요즘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 에잉.

근데, 사실 벌레스러운 디자인이 버스까지 나왔는데,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저도 "에이, 버스에 벌레룩이 뭐야!!!"란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보면 마음에 들대요. 요즘 솔직히 이놈 많이 돌아다니고 말이죠.


금번에 전시된 차량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28석 우등리무진"이라고 합니다. 어이구? 리무진?? 그 생고급?

사실 작년 서울모터쇼에서 제가 대충 봐서 몰랐는데, 이때는 직물시트를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아이보리톤 가죽시트+소파, 여기에 액정에서 유니버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더군요. 좋구나!!!


조명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하긴 어렵습니다만, 나아진 느낌이더군요. 구형보다는 좋아졌는데, 자세한 설명은 제가 트랙백한 곳으로 가보세요.

자, 이제 대시보드를 보시죠.


별반 다를 바가 없는거 같습니다만, 승용차에 들어가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이 있습니다?? 이건 곧 뭐냐하면, 버스도 녹색 에코등이 들어오면 연비운행을 하는중이라는 표시로 받아들여도 되겠군요! 참고로 평균연비나 순간연비등을 표시해주는기능은 2006년 12월 출시당시부터 지금까지 적용되어있었답니다. 응? 이게 그럼 2007년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때부터 있었다고??? 왜 난 모른거지?


헤드라이트는 확실히 입체적입니다. 주간전조등 LED가 보이네요.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란 폰트는 마음에 듭니다만... 어차피 사람들은 유니버스란 네임만 볼거고 뉴 프리미엄이란 수식어는 안 들어갈테니, 뉴 프리미엄 쪽은 그냥 많이 볼 수 있는 폰트를 쓴 티가 납니다.


LED 전구 12개가 주간전조등의 역할을 하고 있고 그 옆에 안개등이 있습니다만 구형에 비해 크기가 작아졌다죠? 이게 변경사항이라면... orz


모델은 생각하지 말고 차를 중심으로 볼 경우 유리는 일단 통입니다! 통유리!!! 사실 금번 F/L 과정에서 스페이스 럭셔리 이상의 모델은 모조리 통유리화가 이루어졌고, 오버랩 와이퍼(수평형 와이퍼), 유럽형 사이드미러 등 상당한 고급화 패키지가 이루어졌고 결정적으로 스포일러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뒷태는 스포일러/로고를 제외하면 변함이 없는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이거 하위 등급에서는 옵션입니다. 뭐??

다음으로 볼 차량은... 유니버스의 하위등급인 유니시
티입니다.


 
사실 유니시티는 별거 없어요. 뉴 슈퍼에어로시티에 에어서스펜션과 아이셰도우 블랙베젤 헤드램프등을 비롯한 고급사양을 대거 적용하여 고속형 혹은 전세용 버스로 이용해도 승차감이나 사양면에서 흠잡을곳이 없는 틈새시장을 노린 차량입니다. 시내버스로 흔히 쓰이는 뉴슈퍼에어로시티의 고급형 모델이고, 유니버스보다 한단계 아래의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외관은 모체가 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앞부분 현대로고 주변의 크롬과 스포일러를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역시 현대차의 괴랄함이란....


좌석등의 사진이 없는 이유는 사진을 찍은 티스도리님이 기존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별 차이를 못 느껴서 안 찍었다고 하시며, 그나마 대시보드는 고급스러운 우드 그레인이 들어가 있었네요. 리모컨이 적용된 스티어링 휠과 CDP/AUX가 적용된 오디오가 있었습니다. 후....

현대가 참 머리를 잘쓴 차량입니다. 어떻게 본다면 그냥 돌아다니는 시내버스에 에어서스펜션달고 값만 올린차라고 비난할수도 있겠지만, 사업주 입장에서는 싼값에 나름 좋은 승차감을 가진 버스를 도입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런거 생각하면 정말로 현대차 머리는 잘굴러갑니다.


다음 타자는 현대차의 나머지 상용차량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사진 제공 : 티스도리닷컴
(티스도리닷컴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1. 세계자동차공업협회연합회(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s Constructeurs d'Automobiles)의 약어. 이곳의 공인을 받은 모터쇼로는 프랑크푸르트, 디트로이트, 도쿄, 배이징 모터쇼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울모터쇼가 있다. [본문으로]
  2. 수입차업계는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을 공략한 후 지방을 공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본문으로]
  3. 당시 기아차 사장이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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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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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06.06 09:46 신고

    상용차 부문에서도 현대가 독과점인가요?
    전문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미투데이를 주로 하시나봐요? ㅋ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06.06 14:08 신고

      미투데이, 트위터 다 합니다. 페이스북도 하고요.

      그리고 사실상 상용차를 전부 만드는 곳은 현대차 뿐이죠. 후... 대우계열은 대우자동차 분해 후 다 쪼개졌고, 쌍용은 안 만들고, 기아는 그란버드 하나 남았으니까요. ㅠㅠ

  2. ㅎㅎ

  3. 제네리스 2012.06.25 01:13

    저거 경남여객에서 몇대 시외용으로 출고했던데..
    그리고 유니시티는..최초로 포천 선진시내버스 3200번이 가스차로 출고했고 엌ㅋ


1. 현대차, WRC 복귀시기 저울질

- 지금 상황에서 현대가 뭔가 죽도 밥도 되기 싫으니... 이러고 싶겠죠. 재미있는 것은 본 기사의 이 부분입니다.

3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범식에서 기자들과 만난 현대자동차 마케팅 관계자는 현대차가 모터스포츠 참가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현대차는 WRC에 직접 출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복귀 시기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조정 중이라는 것은 곧 회사 차원에서 뭔가 생각이 있다는 것인데, 지금 WRC 랠리카들이 대체적으로 다운사이징이 심합니다. 엔진이 I4 1.6X 터보 위주인데, 이렇게 되면 현대도 해 볼만 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설마 벨로스터로 나간다고 드립치는 건 아니겠지?


2. 기아 K5, 모닝 터보, 경주용차로 어때요?

- K5와 모닝 터보.... 젠장... 전에 모닝 경주차가 나오면 어찌될까라는 망상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게 실제로 실행된다면 그것도 나름 깨겠군요. 으악! ㄱ-
지금 운영자의 정신은 패닉모드입니다. 으악!!!! 으갸갸갹!!!!!
그런데 사실 K5 터보의 성능이 워낙 좋으니 K5는 터보차를 위주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골프 GTI와 맞먹는다고 하니.....


3. F1 100일 앞두고 볼거리 풍성

- 가보고 싶다. orz


4. [완성차]현대 벨로스터 1.6 터보, 폭우 속 깜짝 데뷔

- 기습 관련 최강이군요. 에라. ㄱ-



기사 : rpm9

1. 기아차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 후원

- 기아차가 사실 한국의 자동차 업체 중에 레이싱 관련으로는 가장 먼저 나서본 경력이 있는데 정작 현대에 인수된 후에는 별로 활동을 못 했더군요. 이제 슬슬 기지개를 켜야죠. 못 키면.... 이건 뭐.... ㄱ-


2. BMW, 내달에 M3 DTM 컨셉트 공개

- BMW의 DTM 출장이 사실상 가시화 되는 것 같습니다. 현역 M3을 기반으로 낼 것같네요. 하긴, M3은 3시리즈 최강의 모델이었죠. -_-;;;;;


3. BMW,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M3 CRT 공개

- 살려줘, 이 자식들아. --__--;;;;;


4. 'Monster’ Tajima Breaks 10-Minute Pikes Peak Record: Video

- 미..... 밀란 영감님.... 워쩔....... orz


5. 2012 BMW M5 (F10) Nürburgring Nordschleife time - unofficial

- 아직 확정 아니라고? 정말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해야 하는 거야?


6. Cadillac ATS Teased On GM.com?//Cadillac ATS teased?

- ATS는 또 뭐야??? -_-;;;;


기사 : 글로벌 오토뉴스
         MotorAuthority
         WorldCarFans
  1. Mustang 2011.06.28 20:36

    ATS는 CTS의 하위급 컴팩트 세단임. 사실상 BLS의 후속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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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Pikes Peak Hill Climb Racing Ultimate Class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특이한 차가 있습니다.

바로 Rhys Millen Racing에서 내놓은 PM580이란 차인데요. 이 차는 좀 특이합니다.

바로 차의 기반이 현대차라는 것이죠. 현대차 북미지사와 한국타이어, 레드불 레이싱과 RMR이 합작해서 리즈 밀란(Rhys Millen)의 아버지인 로드 밀란(Rod Millen)이 올해 출격한답니다.

목표요? 현 기록 갈아치우기라는데, 현 기록은 일본 Suzuki의 SX4가 가지고 있으며 드라이버는 타지마 노부히로입니다. 참고로 로드 밀란은 1993년에 이 기록을 세웠는데 4년 전에 타지마가 갈아치워서 이거에 열불나서 재도전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_-;;;;)

이번 대회는 미국 시간으로 6월 26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경기 결과 들어오면 전해드릴께요.


자료 : Motor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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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11.06.22 12:37

    현대에서 레이싱카도 만드는군요~
    차가 독특하게 생겼어요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1.06.22 14:55 신고

      현대에서 만든 것은 아니고...


      RMR(Rhys Millen Racing)에서 만든 차인데, 엔진이 현대 겁니다. 람다엔진을 썼다는군요. 로드 밀란은 1992년 이 대회에서 스쿠프를 몰았고 현재 RMR에서 현대 제네시스 쿠페 튜닝부품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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