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33

마라케시 WTCR 예선결과 : Bjork의 리드 속에 현대차 첫 예선에서 1-2-3 싹쓸이.

원문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 Thed Björk이 마라케시에서 열린 WTCR 시즌 시작 라운드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 현대자동차 예선 1-2-3위를 차지. YMR 소속의 Thed Björk가 마지막 5분 동안에 Norbert Michelisz이 계속 갖고 있던 기록의 0.136초차로 따돌리고 예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의 경주차 드라이버 중 가장 먼저 합류한 Gabriele Tarquini는 Moulay El Hassan 시가 서킷에서 40분 동안의 주행을 시작하면서 1분 25초 942의 최고기록을 냈다. 하지만 타퀴니의 기록은 Björk과 팀 동료인 Michelisz에 의해 쉽게 밀려났고, 타퀴니의 경주차는 첫 주행후 다시 피트로 돌아갔다. Björk은 Michelisz가 1분 24초 834의 기록..

Korea Speed Festival 2014 개막전을 다녀오다.

(주의 : 사진이 없습니다. 나중에 추가할께요. ㅠㅠ) 안녕하세요. 운영자 sephia입니다. 지난 7월 4일부터 어제인 7월 6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에서 The brilliant Motor Festival과 함께 Korea Speed Festival 2014를 보고 왔습니다. 뭐, 다 간 것은 아니고, 결승전 당일만 보고 왔죠. 경기장소인 송도 스트리트 서킷은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의 도로 일부를 막아서 만든 서킷으로 국내에서는 지금은 없어진 창원 시가지 서킷 이후 오랜만에 볼 수 있던 도심 서킷이자, 동시에 수도권 최초의 스트리트 서킷입니다. 가는 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그냥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내려서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는 겁니다. 당일날 차로 가면 X나게 복잡해서(...

Auto/모터 스포츠 2014.07.07 (2)

Prologue 3

프롤로그 3편으로 프롤로그는 마무리 됩니다만, 그 뒷 이야기도 바로 Round 0이라는 명칭으로 이어집니다. 2013년 1월 6일 태평양 표준 시간(PST) 오전 10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국의 대표적 대도시인 이곳은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인근의 카운티 중 한 곳에 대표적인 나스카 레이스 경기장인 소노마 레이스웨이가 있고, 바로 이 샌프란시스코에 바로 미국의 대표적 레이싱 팀이라 자부하는 USC Archangel Racing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글 모터스포츠가 이런 강수를 둘 줄은 몰랐습니다. 작년에 우리나 Eclipse를 비롯한 다른 팀에서 공격적으로 나오니, 다른 수를 꺼낸 것 같습니다.” “예상은 했습니다. Mr...

소설/Road to G.P 2013.07.10 (2)

Prologue 2

작가는 그저 코멘트만을 먹고 사니까요. 자주 코멘트를 주세요. ㅠ 2013년 1월 6일, 이탈리아, 몬자, CET(Central European Time, 중부유럽시간) 새벽 1시 30분. 밤이 깊은 시간이지만, 이곳에 있는 한 건물 내에는 불이 꺼지지 않고 있었다. 작년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 시즌 팀 포인트 순위 4위를 기록한 이클립스 레이싱의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 이곳, 검붉은 색의 머리칼을 가진 한 여성이 작년도 성적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역시나,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 458 GT3과 R8 LMS로 911 GT3 R과 카마로를 못 이길 줄은. 게다가 이글은…….’ 여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막 들어온 소식에 대한 것이다. 이글 모터스포츠가 신규 선..

소설/Road to G.P 2013.06.25 (2)

Sephia의 BIMOS 이야기 - 1(현대자동차 상용사업부 파트 1)

보시기 전에 드리는 당부 사항 - 금번 2012 부산 모터쇼는 당초 본 필자가 부산까지 직접 취재를 가서 촬영하고 그 기사를 직접 써서 올리는 것이 본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 대한 도리이거니와, 자금 사정이 개판을 달리는 본 운영자의 특성상 부산까지 직접 가기 불가능 했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저 대신 부산을 다녀와 준 티스도리님(현 상명대학교 천안 캠퍼스 소속)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의 허락을 득해 이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참고로 본 운영자는 따로 대전에 다녀왔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2012년 5월 24일부터, 동년 6월 3일까지 열렸던 부산모터쇼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에 있는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필자는 쌍용자동차로부터 원래 초대권을 받았지..

Auto/정보 2012.06.05 (6)

[rpm9 제공]모터스포츠 뉴스

1. 현대차, WRC 복귀시기 저울질 - 지금 상황에서 현대가 뭔가 죽도 밥도 되기 싫으니... 이러고 싶겠죠. 재미있는 것은 본 기사의 이 부분입니다. 3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범식에서 기자들과 만난 현대자동차 마케팅 관계자는 현대차가 모터스포츠 참가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현대차는 WRC에 직접 출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복귀 시기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조정 중이라는 것은 곧 회사 차원에서 뭔가 생각이 있다는 것인데, 지금 WRC 랠리카들이 대체적으로 다운사이징이 심합니다. 엔진이 I4 1.6X 터보 위주인데, 이렇게 되면 현대도 해 볼만 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설마 벨로스터로 나간다고 드립치는 건 아니겠지? 2. 기아 K5, 모닝 터보, 경주용차로 어때..

Auto/News 2011.07.06

뉴스 모음집 - 2011년 6월 27일

1. 기아차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 후원 - 기아차가 사실 한국의 자동차 업체 중에 레이싱 관련으로는 가장 먼저 나서본 경력이 있는데 정작 현대에 인수된 후에는 별로 활동을 못 했더군요. 이제 슬슬 기지개를 켜야죠. 못 키면.... 이건 뭐.... ㄱ- 2. BMW, 내달에 M3 DTM 컨셉트 공개 - BMW의 DTM 출장이 사실상 가시화 되는 것 같습니다. 현역 M3을 기반으로 낼 것같네요. 하긴, M3은 3시리즈 최강의 모델이었죠. -_-;;;;; 3. BMW,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M3 CRT 공개 - 살려줘, 이 자식들아. --__--;;;;; 4. 'Monster’ Tajima Breaks 10-Minute Pikes Peak Record: Video - 미..... 밀란 영감님......

Auto/News 2011.06.27 (2)

Hyundai PM580

작년도 Pikes Peak Hill Climb Racing Ultimate Class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특이한 차가 있습니다. 바로 Rhys Millen Racing에서 내놓은 PM580이란 차인데요. 이 차는 좀 특이합니다. 바로 차의 기반이 현대차라는 것이죠. 현대차 북미지사와 한국타이어, 레드불 레이싱과 RMR이 합작해서 리즈 밀란(Rhys Millen)의 아버지인 로드 밀란(Rod Millen)이 올해 출격한답니다. 목표요? 현 기록 갈아치우기라는데, 현 기록은 일본 Suzuki의 SX4가 가지고 있으며 드라이버는 타지마 노부히로입니다. 참고로 로드 밀란은 1993년에 이 기록을 세웠는데 4년 전에 타지마가 갈아치워서 이거에 열불나서 재도전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_-;;;;) 이번 대회는 미..

Auto Pics/Korea 2011.06.21 (2)

[Global Auto] 현대 그랜저, 5세대 25년의 역사

그랜저 만큼 탈도 많도 말도 많은 차는 드물 것이지만 그만큼 쏘나타 못지 않은 역사를 자랑한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그 역사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죠. 현대자동차의 그랜저(GRANDEUR)는 수입외제차가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던 1980년 중반의 국내 중대형차 시장에서 국산 고급차의 자존심을 되찾은 승용차다. 일본 미쓰비시와 협업으로 86년 탄생한 그랜저는 92년 뉴그랜저, 98년 그랜저XG로 이어지면서 국내 최고급 승용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운전기사를 둔 `뒷자리 오너용' 대형차로 시작된 그랜저는 차츰 다이너스티와 에쿠스에 최고급 세단자리를 물려준 채 `자가운전용' 대형차의 시대를 여는데 앞장섰다. 1. 그랜저 (1986.07 ~ 1992.09) 현대 자동차에서 미쓰비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앞바..

Auto/정보 2011.03.10 (4)

[Topgear]RENAULTSAMSUNG SM3

르노삼성 SM3에 2리터 엔진이 올라갔다죠. 늦게나마 시승기 올라갑니다~ ‘덩치는 산만한데 간은 콩알만하다.’ 누구를 겨냥한 이야기일까? 물론 스스로도 뜨끔하지만,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소심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에게 하는말만은 아니다. 대한민국 준중형차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물에 담가 조금만 불리면 중형차 크기를 넘볼 수 있는게 요즘 준중형차 모습이다. 소위 폼 좀내고 고개 좀 뻣뻣이 들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서 국내 자동차 메이커는 기꺼이 준중형차의 덩치를 키워주었다(왜 이럴 때만 생각해 주는 거야!).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정말 쓸데없는 짓이기도하다. 덩치가 커지면 그에 비례해 힘도 강해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서있어도 역동적으로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딱 디자인만이다...

Auto/시승기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