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부터 2011년까지 등장할 일본의 스포츠카 라인업 정보입니다. 원문이 기절초풍하게도 일어인 고로,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몇 차례 나눌 겁니다.)

중요한 사항이다 싶으면 굵은 글씨로 들어갑니다.


Toyota&Lexus

1) 수프라 후속(사진은 베스트카에서 찍은 것)


- 2002년 단종된 수프라의 부활
- 와이드 보디에 2+2 시트형식
- 전장은 4,320mm, 전폭은 1,860mm로 전후가 짧은 편
- 엔진은 V6 3.5X와 3.7X로 출력은 3.5리터가 330ps, 3.7리터가 370ps대로 나올 듯
- 하이브리드 모델도 나올듯 하며 FT-HS의 디자인을 쓸 듯
- 가격은 약 300만엔 예정, 출시는 2010년 예정

2) 도요타와 스바루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소형 스포츠카
- 도요타와 스바루가 공동으로 개발.
- 플랫폼은 스바루의 레거시나 임프레쟈의 플랫폼을 쓸 것으로 보임
- 엔진은 수평대항 4기통 2리터 엔진. 임프레쟈의 것을 쓸 것으로 보인다. 출력은 200ps 정도?
- 셀리카의 부활설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확인 불능.
- 리어시트가 상당히 실용적으로 쓰일 것이라 함.(설마 4인승?)
- 스바루의 4WD 기술을 FR로 고칠 듯
- 가격은 200만엔 전반 예정이며 출시는 2011년

3) Lexus LF-A
- 렉서스의 슈퍼카.
- 노멀 타입과 레이싱 타입이 나올 예정
- 엔진은 V10 4.8리터 자연흡기, 출력은 노멀이 570ps, 레이싱 타입이 600ps
- 트랜스액슬 방식의 FR
- 렉서스판 애스턴 마틴을 꿈꾸는 듯
- 가격은 2,500만엔, 출시는 2010년 예정

4) 렉서스 IS-F/R
- 기존 IS-F의 고성능 모델.
- 라이벌은 BMW M3
- 출시일자는 내년 가을
- 엔진은 IS-F와 동일한 V형 8기통 5리터, 최고출력은 435마력
- 완벽한 스포츠성을 자랑할 듯
- 기존 IS-F 대비 100kg 경량화

5) 렉서스 IS 컨버터블(사진은 공개와 함께 Lexus에서 뿌린 듯)

- 파리 오토살롱에 공개(벌써 공개된 건가!!!)
- IS250과 IS350에 적용 예정
- BMW 3시리즈 컨버터블을 노리는 듯
- 들리는 소문에는 IS 쿠페도 예정되 있다는데 내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공개 될 듯.
- 가격은 IS250 컨버터블이 500만엔, 350 컨버터블이 600만엔으로 예상되는 듯.
- 출시 시점은 내년 5월

6) 신형 렉서스 SC

- 베이스는 렉서스 LS
- 일본보다 미국쪽에서 인기리에 팔리기에 후계차가 나오는 듯
- 2011년 출시 예정
- 신형은 10년만에 모델 체인지 하는 셈
- 엔진은 렉서스 LS에 들어가는 V8 4.6리터 엔진. 출력은 385마력
-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
- 4시트 오픈카.
-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800만엔, 하이브리드 모델이 850만엔


출처 : 베스트카 플러스 제 5호의 '2009~2011年 スポーツ&GTだけ新車情報'에서.

'Auto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oul 24Hr. Race  (6) 2008.11.08
TG LAB - 24시간  (9) 2008.11.03
일본 현지서 공수해온 향후 스포츠카 출시 정보 - 1  (8) 2008.10.05
스피라 홈페이지에서 퍼온 FAQ  (18) 2008.05.26
Spirra S in Topgear  (16) 2008.05.25
드디어 올 것이 왔다!!(스피라 GT)  (12) 2008.01.03
  1.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08.10.06 10:23

    LF-A 가 이번 뉘르부르크링24시 내구레이스에 나왔었죠.. 그닥 인상적이지는 못했지만요 ㅋ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0.08 10:50 신고

      뭐, 나온 것은 프로토타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죠.

  2.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8.10.06 16:36

    다른 건 모르겠으나, 셀리카 신형이 곧 출시될 꺼란 말은 들었습니다.
    소형쿠페모델로..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고, 나름 상당히 괜찮은 성능이었는데.. 앞으로 출시될 모델은 그 보다 더 좋은 성능으로 나올 걸로 예상하고 있고, 또한 기대 하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0.08 10:51 신고

      나올지도 미지수죠.

      일단은 2번 설이 가장 유력한데 문제는 Scion tC의 차기 모델이 일본에서 셀리카로 팔릴 수 있다는 거죠.

      더군다나 셀리카는 FF로 넘어간지 한참 되서리. ㄱ-

  3. Favicon of http://spiegel04.tistory.com BlogIcon 카르사마 2008.10.08 21:27 신고

    수프라 후속은...디자인 참 장난감 같네요.;;
    이전에 봤던 셀리카랑 비슷하달까..그때가 02년이었나.;;
    (디자인이 비슷하다기보다는 그당시 셀리카도 장난감같았다..라는거죠.ㅋ)
    그리고. 렉서스 신모델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분위기와 함께..
    (그릴위치라든가 헤드라이트 모양이라든가...)
    RX-8의 삘이 심하게 나는군요. 뭐.. 뒷모습은 모르겠고..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는군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0.09 22:07 신고

      오랜만이십니다.

      뭐, 일단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거죠.

  4.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8.10.19 14:38

    수프라가 젤 기대됩니당~
    디자인이 너무 컨셉틱하지만~
    막상 나오면~^^

글이 상당히 엉성합니다. 닛산의 실비아가 과연 부활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일단은 한번 써 봅니다.


일본 BestCar에서 공개한 사진. 일어로 닛산 실비아 후계차라고 적혀있다.

지난 2007년 11월 23일. 일본의 BestCar는 닛산이 신형 컴팩트 FR차량의 개발에 나선 것을 확인했다. 닛산은 지난 2002년 S15형 실비아가 단종된 이후 사실상 컴팩트 스포츠카가 없었는데 이번에 일본 BestCar가 공개한 사진은 실비아로 단정을 짓고 있었다. 사실상 닛산에서 컴팩트 FR 스포츠카라면 실비아 밖에 없었던지라 이 추측은 확신을 더해가고 있다.

문제의 기사 원문은 다음과 같다. 기사 자체는 일본에서 나온 것이라 일어다.
ベストカーが独占でつかんだトヨタの200万円以内で買えるコンパクトFRスポーツスクープは各界に大反響を巻きこしている。さらに続いて4月に速報した日産の2リッタークラスFRも開発に着手したことが判明した。しかもZやGT-Rと同じようにあのシルビアを復活させることで一気にそのFRのイメージを訴求させようとしている。シルビアといえば,現在40~50歳前後のクルマ好きがデートカーとして若い頃親しんだスペシャルティカー。そうしたクルマが復活するとなると、GT-R同様、多くの注目を集めることになる。エンジンをどうするのか? シャシーをどうするのか? その疑問に答え正体に迫る。(주 1, 2007년 11월 23일 경신 분)

닛산의 실비아는 현재 D1 그랑프리(일본에서 열리는 드리프트 대회, 최근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에 참가하는 머신 중 하나. 상위권에 오르는 일이 많은 이 차량은 닛산의 워크스 튜너인 Nismo가 여러 튜닝 부속을 만들어왔고 또한 S14 시절부터 이 차에 얹힌 SR20DET는 닛산의 명기로 불리면서 여러 튜닝 머신이 나오곤 했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닛산이 어려워지면서 르노로 넘어갔고 카를로스 곤은 닛산의 회생을 위해 여러 차량을 단종시켰고 여기에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구식 메커니즘을 채용한 스포츠카들이 된서리를 맞은 것이다. 이 일로 인해 닛산은 지난 2000년에 300ZX(페어레이디 Z Z32, Z32는 당시 이 300ZX의 형식명이다.)를 단종시킨데 이어서 2년만에 스카이라인 GT-R과 실비아를 단종시키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난 2002년, 닛산 카를로스 곤은 돌연 페어레이디 Z를 부활시켰고 5년만인 2007년에는 신형 GT-R의 출시를 정식으로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들의 부활은 엔진 기술의 발달과 차량 제작과정에 있어서 경량화를 이루어 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정보는 어떻게 공개된 것인가? 그 전에 먼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도요타 역시 이와 비슷한 차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본인이 같이 쓴 문제의 기사 첫 부분에 나온다.) 이것은 지난 2007년 여름부터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 돌기 시작했다. 사진은 역시 BestCar가 공개한 것이었다.



뭔가 심상치 않은가? 이 사진에는 1980년대를 풍미한 차량인 AE86(사진은 AE86 레빈)이 신형 스포츠카로 추측되는 차와 같이 있는 것이 포착된 것. 이 차에는 당시 4가지 계획이 있는데 이것들은 다음과 같다.

under 4m long(4m 이하의 길이), approximately 1,7 m wide(전폭은 약 1.7m) ,measuring 1,35m from the ground up(최저 지상고는 1.35m), target weight lies under 1000kg(예상 무게는 1톤 이하), will most likely be powered by a 1,5 liter 2NZ-FE engine.(엔진은 아마도 1.5리터의 2NZ-FE엔진이 될 듯 싶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차가 도요타 AE86의 차기 차량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두의 예상은 완전히 뒤집혔는데 이 차에 대한 정보가 2007년 11월을 기해 BestCar에 공개되었고 두 달 후인 2008년 1월에는 WCF(World Car Fans)에도 공개가 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다른 것도 아니고 셀리카의 후속이 될지도 모른다는 정보였다. 셀리카는 3세대 이후 전원 FF를 기본 베이스로 알고 있었던 차량인데 FR 레이아웃으로의 전환은 근 23년 만의 일이었다. 물론 이것은 도요타의 계획대로 2009년에 나올 시에 가능한 일인 것이다.

이것을 먼저 알아낸 BestCar의 Scoop팀은 다른 회사에는 이러한 일이 없을 것이라 판단했지만 도요타에 자극받은 닛산이 2리터 컴팩트 FR 차량의 개발을 개시한 사실마저 이들이 밝혀냄으로서 개발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또한 12월에는 이러한 기사마저 공개되었다.

そしてさらに、11月に独占的にスクープした日産シルビア後継車の新たな情報もまたまたキャッチ。本誌編集長自らが日産の役員から聞き出した証言は、「2年後に出す」というものだ。ゴーン社長が2010年には小さなスポーツカーをショールームに並べたいという言葉が現実味を帯びてきた。それに搭載されそうなエンジンにも新情報が! 詳しくは12月25日に発売される1月26日号で。これも他誌では絶対読めない強力スクープだ。(주 2, 2007년 12월 23일 경신 분)

닛산의 사장인 카를로스 곤이 저렇게까지 관심을 가진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이미 Z와 GT-R의 부활로 인해 사실상 닛산에서 아직 부활하지 못한 차량은 실비아가 유일하다. 이미 미쯔비시 GTO, 도요타 수프라, 혼다 NSX, 마쯔다 RX-7의 부활(주 3) 등이 나오는 과정 속에서 실비아라고 새로운 기술력을 통해 부활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사진에는 닛산 실비아 후계차의 비책이란 말이 있다.)

실비아가 과연 진짜 부활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점은 한때 일본 스포츠카 시장을 풍미한 차량들이 몇 년 안에는 전부 귀환할 것이라는 점이다. 향후에 귀환할 녀석들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닛산 GT-R V Spec : 빠르면 올 가을, 늦어도 내년 초. V6 3.8X 480ps 트윈터보 엔진의 부스트 압을 조정해 출력을 10% 증가시켜 520ps로 낼 예정. 기본형보다 100kg가 경량화 되었다고 한다.
닛산 페어레이디 Z : 올 11월쯤 신 모델 출시. 수출명은 엔진이 V6 3.7X 엔진으로 바뀌면서 370Z가 될 듯 싶다.
혼다 NSX 후속 : 2009~2010년 사이 출시. 현재는 주행 시험 단계라고 하며 엔진은 V10 4.5X 550ps로 추측 됨. 디자인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쯔다 RX-7 후속 : 2010년을 전후해 출시 예정. 엔진 배기량은 1.3리터에서 1.6리터로 올라간다. 현재는 선행연구 진행 중
도요타 수프라 후속 : 2006년에 터진 리콜 문제가 발목을 잡는 중. 출시일이 늦어질 듯 싶다. 엔진은 기본형 기준으로 V6 3.5X.
미쯔비시 GTO 후속 : 컨셉 RA가 기반이 될 것이며 사상 최초로 디젤 엔진을 얹는 일본산 스포츠 쿠페가 될 전망이다. 이는 ‘포스트 신장기 규제’를 통과하는 디젤차가 올해부터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나온 것이다.
혼다 S2000 후속 : 2009~2010년 출시 예정, 마쯔다 로드스터와 비슷한 컨셉이 될 듯 싶다.
도요타의 FR 스포츠카 : 스바루의 것을 기반으로 개발 예정. 출시는 2009~2010년?
닛산의 FR 스포츠카 : 실비아의 후속으로 나올 듯. 예상 시기는 2010년?(주 4)

아직은 예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예상 할 수 없다고만 할 수 없는 노릇. 모르는 일이다. 닛산이 정말로 실비아를 부활시킬지, 부활시키면 그 성능은 어떻게 나올지, 이것들은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다. 2년만 더 기다리자. 그리고 들어오는 소식들은 본인이 최대한 정리해서 제공하겠다.

글 : 본 블로그 운영자 sephia

(주 1) 본 기사의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번역이 굉장히 엉성합니다.)
베스트 카가 독점으로 잡은 토요타의 200만 엔 이내에서 살 수 있는 컴팩트 FR스포츠 스쿠프는 각계에 대 반향을 주고 있다. 한층 더 계속 되어 4월에 속보로 낸 닛산의 배기량 2리터인 FR 클래스 차량도 개발에 착수했던 것이 판명되었다. 게다가 Z나 GT-R과 같이 한때를 풍미했던 실비아를 부활시키는 것으로 단번에 그 FR의 이미지를 구매 욕구가 생기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실비아라고 하면, 현재 40~50대 전후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데이트 카로서 젊은 무렵 친하게 지낸 스페셜티카. 그러한 자동차가 부활하게 되면, GT-R같이, 많은 주목을 끌게 된다. 엔진을 어떻게 하는지? 새시를 어떻게 하는지? 그 의문이 대답을 강요한다.

(주 2) 본 기사의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번역이 굉장히 엉성합니다.) 게다가 11월에 독점적으로 스쿠프한 닛산 실비아 후계차의 새로운 정보도 또 다시 캐치. 본지 편집장 스스로가 닛산의 임원으로부터 듣기 시작한 증언은, 「2년 후에 낸다.」라고 하는 것이다. 곤 사장이 2010년에는 작은 스포츠카를 쇼룸에 늘어놓고 싶다고 하는 말이 현실성을 띠어 왔다. 거기에 탑재될 것 같은 엔진에도 신정보가! 자세한 것은 12월25일에 발매되는 1월26일호로. 이것도 다른 잡지에서는 절대 읽을 수 없는 강력 스쿠프다.

(주 3, 주 4) 자세한 자료는 자동차생활 2008년 2월호를 참조할 것

자료 제공 : 베스트카, WCF, 자동차생활
  1.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8.02.15 13:59

    디자인적으로나 성능면으로나 상당히 괜찮은 차종중에 하나이죠..
    앞으로 실비아 역사를 이어갈 차량은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좋은 이미지로 출시될 듯 싶네요.
    셀리카, 실비아 정말 마음에 들죠..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02.21 22:24 신고

      그렇겠죠? 실비아가 부활하면 엔진은... 모르겠군요. ^^;;;

  2.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8.02.18 19:34

    실비아 드디어 부활하는거군요? ㅎㅎ
    지난달에야 이니셜D를 다 봤는데요~ 거기서 실에이티보고~ 아 ~ 했다는~

    닛산, 도요타 아주 다 야심찬 작품들을 내놓겠군요^^
    기대됩니다~

  3.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08.02.24 15:47

    실비아 이쁘게 나와야대는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