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소식은 해외 정보자료 제공입니다.

마쓰다의 간판 스포츠카였던 RX-7의 후속 모델 개발 계획이 올라왔다는 소식입니다. 마쓰다의 스포츠카 개발 팀장인 야마모토 노부히로는 최근 호주쪽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형 RX-7이 코스모 스포트 양산 5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 양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쓰다의 첫 로터리 스포츠카인 코스모 스포트는 지난 1967년에 양산을 개시해 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에 마쓰다의 기술력을 상징하던 차로서 명성을 날렸는데, 당시 자연흡기로 약 100마력의 출력을 냈습니다.

이번 RX-7이 부활하게 되면 2002년 일본에서 RX-7이 단종된지 15년만에, 북미에서 1998년에 단종된지 19년만에 다시 부활하는 것이며, 로터리 스포츠카의 후계 기종이라 할 수 있던 RX-8이 단종된지 5년 만에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떼워먹을 사진이 없으니 이놈으로.....(2018년형 악셀라 컨셉이라는데.)


엔진은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16X입니다만, 현재 이 엔진은 어떠한 실물 모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출력은 자연흡기로 약 300마력 내외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종전의 소문에 의하면 신형 RX-7에 터보가 달릴 예정이었지만 백지화 되었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사실 이 야마모토 아저씨가 지난 1991년 르망 24시간에서 우승한 마쓰다 787B의 엔진 디자이너였는데, 그때 이 아저씨가 디자인한 R26B 엔진이 자연흡기인 주제에 700마력을 뽑아내는 미친 성능[각주:1]을 과시한 바람에(..........) 요 아저씨가 그때를 전후해서인지 터보에는 딱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지라 그냥 자연흡기로 간다는군요.

2017년이라 했지만, 유로 6 배기가스 규제 문제도 있어서 더 걸릴 가능성은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면 수프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데, 이걸 뭐라 해야 할지....

지금까지 알려진 이야기를 정리하면, 먼저 이 차는 신형 로드스터(MX-5)와 동일 플랫폼을 쓴다고 했으며 또한 경량화가 이뤄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드스터부다 무겁고 더 커질거라는군요.(..........) 그래도 아마 타겟은 토요타 86이 되지 않을까 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마모토씨는 적어도 RX-7의 가격은 닛산 370Z보다 더 비싸질거라고 밝혔다네요. 370Z보다 비싼 RX-7이라.... 상상이 안 갑니다.


  1. 제가 말을 이렇게 해서 그렇지. 모터스포츠 상에서의 배기량 규정이나 유럽에서 기록하는 로터리 엔진 배기량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능입니다.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출력/배기량일 경우에서 미친 성능인 거에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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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2.11.20 09:18 신고

    일본 브랜드들의 다양한 차들을 한국 도로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해외 정보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11.20 09:43 신고

      안 그래도 뭐 토요타도 수프라의 후속을 준비할거라는 정보가 있었죠.

      근데, 토요타와 닛산은 워낙 극우쪽 지원이 심해서. orz

  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1.20 13:13 신고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들렀다 갑니다!

  3. 과연.... 2017년에 우리는 RX-7을 볼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11.21 09:21 신고

      토요타도 수프라 후속을 만들거라는 소문이 있는 마당인데......

      문제는 역시나 돈이지만...

  4.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11.22 01:41 신고

    마즈다가.. 사실 꽤 흥미로운 브랜드인건 확실한데..
    문제는.. 규모의 경제가 안된다는 점과.. 한국에 안들어왔다는 점이 정말 큰 단점이 아닐지 싶네요. ㅡㅡ;;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11.23 00:23 신고

      설마 저때를 전후해 들어오는 것은 아니겠죠? 에잉...

  5. ZidBecgoron 2012.12.11 18:20

    터보가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 슈퍼차저라도 달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기상 터보 루머도 있었던걸로 아는데요 .... 차라리 이참에 폭스바겐이랑 기술교육 하면서 로터리엔진 주고 트윈차져 받는 것도 좋은것 같구요 ... 주저리주저리 ...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12.11 18:36 신고

      고회전형으로 갈 생각인거 같습니다. R26B를 설계했던 사람이 담당하니.. 아마 그렇게 할지도요? 그리고 배기량도 커졌으니...


차기 마쓰다 RX-8, 신형 RX-7로 대체 전망

현재의 마쓰다 RX-8이 RX-7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사이드라인에 따르면 RX-8의 후속작은 RX-7으로 대체된다. 비슷한 급의 2가지 모델 보다는 하나로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신형 RX-7은 보다 사이즈가 늘어나는 쿠페가 될 전망이다.

인사이드라인은 차기 RX-7의 스타일링은 1979~1985년 사이에 나왔던 오리지널의 디자인 요소가 채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3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경쟁 모델이 늘어나면서 2만 달러 중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엔진은 타이키 컨셉트에서 공개된바 있는 1.6리터 로터리 유닛으로 출력은 200~250마력 사이이다. 차후 350마력의 고성능 버전도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는 2011년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본 기사에 의하면 초대 RX-7(SA22C)의 디자인 요소가 채용될 것이라는데 일단은 두고 봐야죠. 그런데 영국 오토카에 의하면 차기 RX-8도 나온다고 했는데 이는 디자인 총책인 마에다 이쿠오가 영국 오토카 기자를 만나 불었던 내용이라는군요.

뭐가 진짜일지는 나중에 알아보죠. ㄱ- 그나저나 2011년 말?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하고 판다는 건가?


기사&사진 : 글로벌 오토뉴스
  1. Thanatos 2010.01.01 00:31

    아니, 저 차는 뭐랄까, 프레데터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하지만 차는 [시속 80만 나오면 된다]의 지론을 가진 저로서는 그냥 [쓸모없이 비싸다]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1.01 11:20 신고

    미래의 자동차 같습니다. 그릴도 그렇고 도어 열림 방식도 그렇고. ^^
    재미있는 것은 rx-8을 rx-7로 대체한다는 것이군요.
    우리나라 같으면 있을 수 없는 현상, 숫자가 작아지는 현상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마도 rx-8에 이어질 숫자가 rx-9도 아닌 rx-80이었겠죠.

    세피아님, 2009년은 우리가 친해짐으로써 더욱 뜻 깊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0년에도 쭈욱 이어지는 인연이었으면 하고요.
    세피아님, 학교생활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서 이어가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1.01 15:39 신고

      양산에서는 문 열림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RX-7은 Mazda의 한 역사입니다. 3세대가 25년간 쭉 양산되었고 회사가 위기를 겪을 당시에도 이 차로 위기를 넘겼거든요.

      RX-8은 위기 돌파구였으니 이제 다시 오리지널로 회귀한다는거죠. 우리나라였으면... 아마 비프리박님처럼 되었을 겁니다.

      2010년에도 비프리박님과 비프리박님의 그녀 앞에 걸리는 것이 없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10.01.03 01:56

    어떻게 나올지 무지하게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1.03 22:08 신고

      일단 올해~내년 사이에 디자인이 한번 더 나올 것 같으니 두고보도록 해야죠.

  4.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10.01.05 20:05

    아 간만에 와서 글 읽네요.
    진짜 저 디자인이 출시되는건가요? 저 디자인이 도로에 돌아다니면 정말 획기적일거 같네요~
    요즘 무슨 신차가 나왔는지도 모르고 있는 렉스모터쇼 쥔장입니다;;;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1.05 23:48 신고

      저 디자인을 근간으로 오리지널 사반나 RX-7의 요소도 들어갈 듯 싶습니다.

      일단은 더 두고봐야죠.

      그나저나 블로그 관리는.... ㄱ-

  5. Favicon of http://aegistar.tistory.com BlogIcon 이지스 2010.01.07 22:55

    "1.6리터 로터리 유닛으로 출력은 200~250마력 사이이다." 이것만 봐도 느낌이 오는데요.. ㅋㅋ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나름 바쁘다 보니 자주 들르지 못했네용.. ㅠㅠ;

    늦었지만, 경인년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소원성취 바라며,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6. Favicon of https://hot-stuff.tistory.com BlogIcon 핫스터프™ 2010.01.09 17:46 신고

    Rx-8을 생각하니 이니셜D가 떠오릅니다.
    전면 그릴만 봐서는 현대 YF의 디자인도 생각나는데요?
    요즘은 이런 디자인이 트랜드인가봅니다.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1.09 22:57 신고

      게임 이니셜 D를 생각하셨다면 동의합니다만 원작은 RX-7만 나왔었죠.

      그리고 전면 그릴은.... 저게 지금 컨셉트입니다. 타이키는 사실 컨셉트카거든요,

  7. 제네리스 2010.01.28 04:41

    저게 그 레이시티에서 CX8로 나온다는 마쯔다군 ㅇㅅㅇ..옹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1.28 10:36 신고

      그건 현용 RX-8이고.. 디자인이 저거와 다르잖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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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년 남았군요. 신형 RX-7이 등장할 시기가...

이번이 마지막 페이스 리프트일 것 같습니다. 아마 2010년형으로 나가겠네요.

그에 맞춰서 중단 했던 것을 꺼내야 할 판입니다. -_-;;; 아이고... -_-;;;


기사&사진 : 글로벌 오토뉴스

  1. Favicon of https://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09.07.29 03:35 신고

    멋지네요.. 마쓰다.
    미국에서 렌트 한번 해 본적 있는데, 묵직하니 좋던데..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7.29 10:15 신고

      르네시스 1세대 모델을 6~7년째 굴려먹는 마쯔다 되시겠습니다. ㅠ.ㅠ

      이제 바뀌기까지 2년 남았다는데... ㅠㅜ

  2.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09.07.29 18:18 신고

    제가 자동차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겉모습만 보자면
    앞,뒤가 상당히 언밸런스 하네요 ㅋ 일부러 저런건가요?
    또 어떻게 계속 보다보면 은근 독특한 멋스러움도 있고;;;
    여튼 자동차 것도 디자인 참 어렵습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7.30 10:30 신고

      일부러 저러는 거일겁니다. 대 놓고 저런다는 거죠. 낄낄.

  3.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9.08.20 17:58

    언제봐도 이넘은 뒷문이 특이합니다~

마쯔다 RX-7 FD3S 스피릿 R A타입 '아쿠아마린'(Mazda RX-7 FD3S Spirit R Type A 'Aquamarine')은 일본의 마쯔다에서 만든 RX-7의 3세대 모델인 FD3S를 근간으로 기아 KTR Volcano의 레이서인 송재혁 선수가 직접 튜닝했고 윤지은 선수가 타는 차량이다.

직접 서킷에서는 나서지 않지만 일반도로에 가끔 출현한다고 한다.

차명 : 마쯔다 RX-7 FD3S 스피릿 R A타입 '아쿠아마린'(Mazda RX-7 FD3S Spirit R Type A 'Aquamarine')
제작사 : 일본 마쯔다자동차
튜너 : 송재혁(현 기아 KTR Volcano)
베이스 모델 : 마쯔다 RX-7 FD3S 스피릿 R A타입(Mazda RX-7 FD3S Spirit R Type A/マツダ RX-7 FD3S スピリットR タイプA)
보디 형식 : 2도어 쿠페
클래스 : 언더그라운드형 업힐러
등장 시점 : ?
엔진 : 2로터 시퀸셜 트윈터보 350ps
변속기 : 5단 수동
구동방식 : FR(단, 레이아웃은 FM)
드라이버 : 윤지은


FD3S의 형식명이 두가지인 이유?

공식적인 형식명은 E-FD3S 또는 GF-FD3S.
정확한 형식명이 바뀌는 기점은 1999년 1월의 마이너 체인지 이후.
RX-7 FD3S이 4번째 체인지를 하면서 출력이 280마력으로 증대되었고 이 시점에 들어서면서 형식명이 바뀌었다.
즉, 양산 시점에 대한 차이로 인한 것이다. 참고로 이 시점의 FD는 사실상 최강의 핸들링을 자랑하는 머신으로 바뀌었으며 또한 중고차계에서도 제가치를 받은 유닛이다.


FD3S의 연혁

Mazda RX-7 시리즈의 최후작인 FD3S의 개발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시점은 1986년, FC3S가 나온 바로 다음 해의 일이었다. 이해부터 개발에 돌입한 Mazda의 스포츠카 개발팀은 1991년 FD3S를 출시하기에 이르는데, 이 시점 이후 5회의 마이너체인지가 이루어졌다.

1991년 12월에 등장한 첫번째 FD3S는 차체 번호가 100,000번으로 시작하는 차량으로 당시 명칭인 앙피니 RX-7(アンフィニ RX-7)로 데뷔, 그레이드로는 타입 X, R, S라는 3가지로 이루어졌으며 당시 인기있던 모델은 R 그레이드. R이라는 이름이 레이싱(Racing)을 의미하기에 인기가 있던 것으로 보이며 색은 적색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 내에서는 차체 번호의 첫 번호가 1인 것을 가리켜서 통칭 FD1형이라고도 한다.

1993년 8월에 FD3S의 마이너체인지가 처음으로 이루어지는데 차체 번호 200,000번 부터 해당 된다. 당시 하체 주변의 변경이 주된 포인트로, 일부 그레이드는 당시 운수성[각주:1]에 처음으로 인가되었으며 17인치 40/45 타이어를 옵션 장착하고 있었다.동시에, 첫 한정차 타입인 RZ도 등장, 카탈로그의 컬러 라인업에서는 황색 대신 흰색이 들어갔다. 이 시점에 나온 차량들을 가리켜 통칭 FD2형이라고 한다.

1995년 3월, 두번째의 마이너체인지가 이루어진다. 「95년형 모델」로 등장해 가격 체계가 재검토된 것이 포인트. 한정차인 타입RZ와 타입R 바서스트[각주:2]가 라인업 된다. 또, Mazda의 경영 상황이 드디어 위험해져, 차량에도 코스트 삭감이 눈에 보여 온 것이 이 시점이다. 이 시점은 차체 번호 300,000번부터 이루어지며 이 시점에 나온 차량들이 통칭 FD3형이다.

1996년 1월, FD 시리즈의 역사상 가장 빠른 시기에 세번째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진다. 차대 번호 400,000번부터 시작되는 이 차는 엔진에 손을 대면서 최고출력이 265ps 으로 올라간 것이 최대의 포인트. 또 테일 램프가 동그란 모델이 되었던 것도 이 시점부터였다. 1996년 초부터1998년 마지막까지, 약 3년간 4형이 계속 되지만, 1997년 10월에 「안피니RX-7」이라는 명칭이 「Mazda RX-7」(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각주:3] 이 당시 Mazda는 빈사 상태로, 1996년 포드의 산하로 들어가, 세븐 생산 중지의 소문이 끊어지지 않았다.

1999년 연초부터 다시 한번 Mazda는 RX-7의 마이너 체인지를 실시한다. 차대번호 500,000번부터 이루어지는 이번 마이너체인지는 사상 최대의 마이너 체인지로 엔진 최고출력이 280ps를 내는 동시에 냉각계가 강화되었다. 또 이 모델로부터 하체의 성격이 크게 바뀌어, 종래의 딱딱한 세팅으로부터, 유연하게 스트로크 시키는 부드러운 세팅으로 변경이 되었다. 이 시점부터 흔히 말하는 280마력의 FD가 등장, 양산차 근간시 서킷에서 가장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유닛으로 발전했다.

1년 10개월 만인 2000년 10월, 차체 번호 600,000번부터 최후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등장한다. 5형태로부터의 변경점은 ABS유닛의 변경이나 하체의 변화, 미터기의 색이 흰색으로 변하는 등, 큰 변화는 없고 5형태의 숙성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랫동안 사라지고 있던 타입RZ이 한정차로서 오래간만에 부활했던 것도 이 시기. 2001년에는 Bathurst 모델이 다시 한번 한정판으로 부활했다. 덧붙여 2002년 3월부터 스피릿R시리즈가 등장했지만, 이것은 마이너 체인지는 아니기 때문에, 모델로서는 6형태인 채이다.[각주:4]


Spirit R?

Mazda의 RX-7 시리즈를 마무리짓는 최후의 모델. 2002년 RX-7이 단종되면서 내놓은 최종 한정판. 닛산이 스카이라인 GT-R을 단종시키면서 내놓은 뉘르 모델과 그 궤를 같이 한다.
2002년 3월에 출시되면서 8월 단종 때까지 팔렸으며 3가지 타입이 존재했으며 500대씩 한정 판매되었다.

각 타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Type A : 2도어 2시트, 5단 수동변속기
Type B : 2도어 2+2 시트, 5단 수동변속기
Type C : 2도어 2+2 시트, 4단 자동변속기

명칭은 레이싱의 혼을 담아냈다는 뜻에서 정한 것으로 최후의 RX-7에게 어울리는 명칭이었다.


도입 및 튜닝

기본적으로는 FC3S가 도입된 배경과 동일, FC보다는 도입이 쉬웠다.

FC보다 도입이 쉬운 이유로는 일단 단종된 시점에서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신차가 이미 다 떨어졌지만 중고차 시장에 매물이 상당부분 나왔다는 점에서 쉽게 고를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그녀가 들여온 FD3S Spirit R Type A가 500대 한정이었던지라 도입할 때 웃돈이 상당히 오고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으며 들여올 당시 A급을 들여와서인지 상당히 좋은 가격에 들여올 수 있었다.

튜닝은 최고출력 350ps대로 세팅했으며 부스트압 조정으로 인한 출력 상승을 노렸다. FC와는 달리 하체 상태도 좋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리빌트는 없었다.


제원

전장 : 4,280 mm
전폭 : 1,750 mm
전고 : 1,229 mm
축간거리 : 2,426 mm
승차정원 : 2인
엔진 : 2 Rotor Sequential Twin Turbo
엔진 형식 : 13B-REW
배기량 : 1,308cc(654cc X 2)
최고출력 : 350ps@6,800rpm
변속기 : 5단 수동
타이어 : Kumho Ecsta DX
제작/튜닝 : 일본 Mazda/한국 송재혁(개인)


외부링크

일본 Mazda
송재혁 개인 홈페이지

  1. 현 국토교통성 [본문으로]
  2.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도시 이름. Mazda는 여기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에 나가 우승한 전력이 있다.(1992~1995 : Bathurst 12 Hours 레이싱 우승) 바서스트란 이름이 다시 나타나는 시점은 2000년대로 들어간다. [본문으로]
  3. 앙피니 브랜드가 이때 사라진다. Mazda는 Mazda 말고도 Xedos, Eunos, 안피니, Autozam이라는 딜러망을 가지고 있었다. [본문으로]
  4. 본 자료는 일본의 한 FD3S 전문 페이지에서 나온 자료를 사용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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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wistkim.tistory.com BlogIcon 트위스트킴 2009.01.06 16:08 신고

    왠지 그림도 하나 넣으면 더욱 멋있을거 같아요! ㅎㅎ

마쯔다 RX-7 FC3S 엔피니3 '레드 나이트'(Mazda RX-7 FC3S Enfini3 Red Knight)는 일본의 마쯔다에서 만든 RX-7의 2세대 모델인 FC3S를 근간으로 기아 KTR Volcano의 레이서인 송재혁 선수가 직접 튜닝한 차량이다.

직접 서킷에서는 나서지 않지만 일반도로에 가끔 출현한다고 한다.


차명 : 마쯔다 RX-7 FC3S 엔피니3 '레드 나이트'(Mazda RX-7 FC3S Enfini3 'Red Knight')
제작사 : 일본 마쯔다자동차
튜너 : 송재혁(현 기아 KTR Volcano)
베이스 모델 : 마쯔다 RX-7 FC3S Enfini3(Mazda RX-7 FC3S Enfini3/マツダ RX-7 FC3S ∞Ⅲ)
보디 형식 : 2도어 쿠페
클래스 : 언더그라운드형 다운힐러
등장 시점 : ?
엔진 : 2로터 트윈 스크롤터보 260ps
변속기 : 5단 수동
구동방식 : FR(단, 레이아웃은 FM[각주:1])
드라이버 : 송재혁


마쯔다 RX-7에 대해

1978년에 출시된 스포츠카로 2002년에 단종되었다.
1970년에 출시된 RX-3 사반나(RX-3 Savanna/RX-3 サバンナ)의 후속차로 출시되어 제 2차 오일쇼크를 견뎌내었다. 전 모델인 사반나가 일본 그랑프리[각주:2]에서 스카이라인 GT-R[각주:3]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일쇼크로 인해 판매량이 급감하자 이를 방지하고 로터리 엔진을 다시 알리기 위한 소위 피닉스 계획의 일환으로 출시된 차가 초대 RX-7(형식명 SA22C)이다. 당시의 디자인 스타일링은 포르쉐 924를 많이 닮았지만 성능이 그에 못 미쳤고 포르쉐와 제대로 비교를 하게 된 것은 2세대 부터였다.

제 2세대 모델은 1985년에 출시되었는데, 카브리올레 모델이 등장했고 초대의 12A 엔진을 대신하는 13B형 엔진이 올라갔다. 일본에서는 처음에 2로터에 1.3리터인 13B형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인 13B-T형이 올라가 최고출력 185마력(136kW)을 냈지만 1989년 마이너 체인지 당시 205마력(151kW)으로 출력이 올라갔다. FC 모델에는 통칭 Enfini 모델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 차들은 한정판매가 이루어진 차량들이었다.

Enfini Ver.1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185마력[각주:4]
Enfini Ver.2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185마력
Enfini Ver.3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215마력
Enfini Ver.4 - 2로터 1.3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최고출력 215마력
(Enfini Ver.4는 Ver.3에 비해 안정성능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한정 대수는 Ver.1과 버전 2가 300대, 버전 3과 버전 4는 600대 한정이었다. 이후 1991년 8월, 르망 24시간 우승을 기념하는 위닝 리미티드(Savanna RX-7 FC3S Winning Limited/サバンナRX-7・ウイニング・リミテッド)가 발매되었고 그해 연말에 FD3S로 모델 체인지 되었다.

1991년 연말에 등장한 3세대는 그해 6월의 르망 24시간 레이싱에서 자사의 레이싱카인 787B가 우승한 후에 출시되어 787B의 우승효과가 남아있을 때 그 효과를 업고 등장했다. 그러나 1989년에 닛산 스카이라인 GT-R이 부활했고 혼다 NSX가 1990년에 출시되는 등 일본의 스포츠카 시장이 포화상태로 접어들면서 연비 및 엔진 내구성에 약점을 가진 RX-7의 판매대수는 점점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각주:5]

결국 2002년 단종 직전에 한정모델 Spirit R을 끝으로 단종, 24년의 역사를 마감했다.


대결용 머신인 FC3S 도입 배경 및 튜닝 내역

Project Delta를 추진하기로 하고 상부의 결제까지 받은 재혁은 영국 출장 직전에 윤지은을 일본으로 파견 해 스포츠카의 도입을 정식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본에 들어간 윤지은은 지난 GP[각주:6] 당시의 소속팀인 일본 Mazda와 접촉해 스포츠카를 도입받기로 한다. 이에 당시 송재혁은 윤지은에게 RX-7을 들여올 것을 지시, 윤지은이 Mazda와 협상해 들여오게 된다.

그러나 도입과정에서 FC3S에 문제가 생기는데, FC3S가 처음 출시된지 20년, 단종된지 14년이나 흐른 관계로 현재 일본 내에서도 중고가 남아있을 지 확신을 못 할 상황. 실제로 그 문제에 대해 Mazda 측에서도 확신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기우라 토모카즈[각주:7]를 만난 자리에서 히로시마의 한 중고차 시장에 RX-7 FC3S의 한정 모델인 RX-7 FC3S ∞Ⅲ 모델이 있다는 정보를 잡고 히로시마시에 있는 중고차 매장에 찾아가 FC3S를 구입하기도 했다.

FC3S의 도입에 대해서는 몇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 한가지 설은 송재혁이 일본 모 애니메이션의 팬인지라 그 차에 미쳐서 도입했다는 설이 있으며 또 하나로는 FD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설 등 여러 설이 나돌고 있다.

튜닝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는데 이는 로터리 엔진이 여러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로터리 엔진은 회전수와 회전 정도 및 내구성에 따라 튜닝이 결정되었기에 포트 가공 등의 간단한 튜닝만 할 수 있었으며 터보 튜닝을 한다 치더라도 13B-REW 엔진 기준으로 최대 500마력[각주:8]대였기에 튜닝에 있어서 한계가 분명히 있었다.

이 때문에 휠마력 260마력에 맞추고 튜닝을 했으며 금호타이어에 전언을 넣어서 RX-7에 맞는 타이어를 씌웠다. 300마력 미만이라 해도 스포츠카였기에 생기는 횡가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4점식 벨트 및 버켓 시트를 구해 일반 시트를 대체했다. 이때문에 승차감은 엉망이 되었지만 스포츠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에는 성공했다.

여담이지만 FC 같은 경우 나온지 오래 된 관계로 전체적인 리빌트를 한번 했었다.


제원

전장 : 4,315 mm
전폭 : 1,689 mm
전고 : 1,265 mm
축간거리 : 2,431 mm
승차정원 : 2인
엔진 : 2 Rotor Twin Scroll Turbo
엔진 형식 : 13B-T
배기량 : 1,308cc(654cc X 2)
최고출력 : 260ps@7,000rpm
변속기 : 5단 수동
타이어 : Kumho Ecsta DX
제작/튜닝 : 일본 Mazda/한국 송재혁(개인)


외부링크

일본 Mazda
송재혁 개인 홈페이지




  1. Front Midship [본문으로]
  2.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는 일본 그랑프리가 지금의 수퍼 GT나 그 이전의 JTCC(전일본 투어링카 챔피언십)와 비슷한 형식으로 치뤄졌다. [본문으로]
  3. 통칭 하코스카 GT-R, 형식명 KPGC10 [본문으로]
  4. 이때만 해도 그냥 Enfini라 불렀다. [본문으로]
  5. 실제로 1992년의 2만 6천 8백 9십 9대 이후 계속 하향곡선을 그렸으며 1999년과 2002년에 잠시 반짝 했었다. [본문으로]
  6. FIA Gran Turismo World Championship [본문으로]
  7. FIA Gran Turismo World Championship 당시 Mazdaspeed 팀의 감독 [본문으로]
  8. 만화 완간 미드나이트에서 나온 것에 의하면 TD-08 터빈으로 약 525마력이었다. 단 이건 터빈/부스트 압마다 다를 것으로 보이기에 확실한 출력수치는 아니다. [본문으로]
  1.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09.01.06 11:05 신고

    마즈다는 한국에 잘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일본에선 상당히 유명하다죠.. 마니아층도 꽤 두터운 편이구요.

    전 어떤 면에선.. 미쯔비시보다 더 좋은 느낌이 드는 자동차 회사 같더군요. ㅎㅎ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또,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도..즐거운.. 한주되세요.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1.06 11:11 신고

      명색이 로터리의 마즈다니까요.

      1991년 르망 24시간 레이싱 우승 팀이니까 그 정도의 네임밸류는 있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09.01.06 11:20 신고

      로터리 엔진은 마즈다 말고.. 혼다도 하지 않았었나요?

      마즈다가 시초엿나/ ㅎㅎ;;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ㅎㅎ)

      암튼.. 오히려.. 전 미즈비시 보다..
      마즈다가 좀더 저렴한 가격에 한국에..
      입성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1.06 12:39 신고

      일본에서는 Mazda가 했었죠.

      혼다는 VTEC 엔진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09.01.06 14:14 신고

      네.. ㅎㅎ;; 역시..

  2.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9.01.06 23:59

    마쯔다는 로타리 엔진과 이니셜D에서 보고 좋아진 기억 외엔 잘 모르는...
    최근 컨셉트카들이 아주 신기하죠~ 디자인이 ^^

    잘보고 갑니당~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1.07 00:05 신고

      뭐. 로터리 없음 속 없는 호빵이니까요. -_-;;;

글이 상당히 엉성합니다. 닛산의 실비아가 과연 부활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일단은 한번 써 봅니다.


일본 BestCar에서 공개한 사진. 일어로 닛산 실비아 후계차라고 적혀있다.

지난 2007년 11월 23일. 일본의 BestCar는 닛산이 신형 컴팩트 FR차량의 개발에 나선 것을 확인했다. 닛산은 지난 2002년 S15형 실비아가 단종된 이후 사실상 컴팩트 스포츠카가 없었는데 이번에 일본 BestCar가 공개한 사진은 실비아로 단정을 짓고 있었다. 사실상 닛산에서 컴팩트 FR 스포츠카라면 실비아 밖에 없었던지라 이 추측은 확신을 더해가고 있다.

문제의 기사 원문은 다음과 같다. 기사 자체는 일본에서 나온 것이라 일어다.
ベストカーが独占でつかんだトヨタの200万円以内で買えるコンパクトFRスポーツスクープは各界に大反響を巻きこしている。さらに続いて4月に速報した日産の2リッタークラスFRも開発に着手したことが判明した。しかもZやGT-Rと同じようにあのシルビアを復活させることで一気にそのFRのイメージを訴求させようとしている。シルビアといえば,現在40~50歳前後のクルマ好きがデートカーとして若い頃親しんだスペシャルティカー。そうしたクルマが復活するとなると、GT-R同様、多くの注目を集めることになる。エンジンをどうするのか? シャシーをどうするのか? その疑問に答え正体に迫る。(주 1, 2007년 11월 23일 경신 분)

닛산의 실비아는 현재 D1 그랑프리(일본에서 열리는 드리프트 대회, 최근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에 참가하는 머신 중 하나. 상위권에 오르는 일이 많은 이 차량은 닛산의 워크스 튜너인 Nismo가 여러 튜닝 부속을 만들어왔고 또한 S14 시절부터 이 차에 얹힌 SR20DET는 닛산의 명기로 불리면서 여러 튜닝 머신이 나오곤 했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닛산이 어려워지면서 르노로 넘어갔고 카를로스 곤은 닛산의 회생을 위해 여러 차량을 단종시켰고 여기에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구식 메커니즘을 채용한 스포츠카들이 된서리를 맞은 것이다. 이 일로 인해 닛산은 지난 2000년에 300ZX(페어레이디 Z Z32, Z32는 당시 이 300ZX의 형식명이다.)를 단종시킨데 이어서 2년만에 스카이라인 GT-R과 실비아를 단종시키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난 2002년, 닛산 카를로스 곤은 돌연 페어레이디 Z를 부활시켰고 5년만인 2007년에는 신형 GT-R의 출시를 정식으로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들의 부활은 엔진 기술의 발달과 차량 제작과정에 있어서 경량화를 이루어 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정보는 어떻게 공개된 것인가? 그 전에 먼저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도요타 역시 이와 비슷한 차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본인이 같이 쓴 문제의 기사 첫 부분에 나온다.) 이것은 지난 2007년 여름부터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 돌기 시작했다. 사진은 역시 BestCar가 공개한 것이었다.



뭔가 심상치 않은가? 이 사진에는 1980년대를 풍미한 차량인 AE86(사진은 AE86 레빈)이 신형 스포츠카로 추측되는 차와 같이 있는 것이 포착된 것. 이 차에는 당시 4가지 계획이 있는데 이것들은 다음과 같다.

under 4m long(4m 이하의 길이), approximately 1,7 m wide(전폭은 약 1.7m) ,measuring 1,35m from the ground up(최저 지상고는 1.35m), target weight lies under 1000kg(예상 무게는 1톤 이하), will most likely be powered by a 1,5 liter 2NZ-FE engine.(엔진은 아마도 1.5리터의 2NZ-FE엔진이 될 듯 싶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차가 도요타 AE86의 차기 차량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두의 예상은 완전히 뒤집혔는데 이 차에 대한 정보가 2007년 11월을 기해 BestCar에 공개되었고 두 달 후인 2008년 1월에는 WCF(World Car Fans)에도 공개가 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다른 것도 아니고 셀리카의 후속이 될지도 모른다는 정보였다. 셀리카는 3세대 이후 전원 FF를 기본 베이스로 알고 있었던 차량인데 FR 레이아웃으로의 전환은 근 23년 만의 일이었다. 물론 이것은 도요타의 계획대로 2009년에 나올 시에 가능한 일인 것이다.

이것을 먼저 알아낸 BestCar의 Scoop팀은 다른 회사에는 이러한 일이 없을 것이라 판단했지만 도요타에 자극받은 닛산이 2리터 컴팩트 FR 차량의 개발을 개시한 사실마저 이들이 밝혀냄으로서 개발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또한 12월에는 이러한 기사마저 공개되었다.

そしてさらに、11月に独占的にスクープした日産シルビア後継車の新たな情報もまたまたキャッチ。本誌編集長自らが日産の役員から聞き出した証言は、「2年後に出す」というものだ。ゴーン社長が2010年には小さなスポーツカーをショールームに並べたいという言葉が現実味を帯びてきた。それに搭載されそうなエンジンにも新情報が! 詳しくは12月25日に発売される1月26日号で。これも他誌では絶対読めない強力スクープだ。(주 2, 2007년 12월 23일 경신 분)

닛산의 사장인 카를로스 곤이 저렇게까지 관심을 가진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이미 Z와 GT-R의 부활로 인해 사실상 닛산에서 아직 부활하지 못한 차량은 실비아가 유일하다. 이미 미쯔비시 GTO, 도요타 수프라, 혼다 NSX, 마쯔다 RX-7의 부활(주 3) 등이 나오는 과정 속에서 실비아라고 새로운 기술력을 통해 부활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사진에는 닛산 실비아 후계차의 비책이란 말이 있다.)

실비아가 과연 진짜 부활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점은 한때 일본 스포츠카 시장을 풍미한 차량들이 몇 년 안에는 전부 귀환할 것이라는 점이다. 향후에 귀환할 녀석들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닛산 GT-R V Spec : 빠르면 올 가을, 늦어도 내년 초. V6 3.8X 480ps 트윈터보 엔진의 부스트 압을 조정해 출력을 10% 증가시켜 520ps로 낼 예정. 기본형보다 100kg가 경량화 되었다고 한다.
닛산 페어레이디 Z : 올 11월쯤 신 모델 출시. 수출명은 엔진이 V6 3.7X 엔진으로 바뀌면서 370Z가 될 듯 싶다.
혼다 NSX 후속 : 2009~2010년 사이 출시. 현재는 주행 시험 단계라고 하며 엔진은 V10 4.5X 550ps로 추측 됨. 디자인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쯔다 RX-7 후속 : 2010년을 전후해 출시 예정. 엔진 배기량은 1.3리터에서 1.6리터로 올라간다. 현재는 선행연구 진행 중
도요타 수프라 후속 : 2006년에 터진 리콜 문제가 발목을 잡는 중. 출시일이 늦어질 듯 싶다. 엔진은 기본형 기준으로 V6 3.5X.
미쯔비시 GTO 후속 : 컨셉 RA가 기반이 될 것이며 사상 최초로 디젤 엔진을 얹는 일본산 스포츠 쿠페가 될 전망이다. 이는 ‘포스트 신장기 규제’를 통과하는 디젤차가 올해부터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나온 것이다.
혼다 S2000 후속 : 2009~2010년 출시 예정, 마쯔다 로드스터와 비슷한 컨셉이 될 듯 싶다.
도요타의 FR 스포츠카 : 스바루의 것을 기반으로 개발 예정. 출시는 2009~2010년?
닛산의 FR 스포츠카 : 실비아의 후속으로 나올 듯. 예상 시기는 2010년?(주 4)

아직은 예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예상 할 수 없다고만 할 수 없는 노릇. 모르는 일이다. 닛산이 정말로 실비아를 부활시킬지, 부활시키면 그 성능은 어떻게 나올지, 이것들은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다. 2년만 더 기다리자. 그리고 들어오는 소식들은 본인이 최대한 정리해서 제공하겠다.

글 : 본 블로그 운영자 sephia

(주 1) 본 기사의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번역이 굉장히 엉성합니다.)
베스트 카가 독점으로 잡은 토요타의 200만 엔 이내에서 살 수 있는 컴팩트 FR스포츠 스쿠프는 각계에 대 반향을 주고 있다. 한층 더 계속 되어 4월에 속보로 낸 닛산의 배기량 2리터인 FR 클래스 차량도 개발에 착수했던 것이 판명되었다. 게다가 Z나 GT-R과 같이 한때를 풍미했던 실비아를 부활시키는 것으로 단번에 그 FR의 이미지를 구매 욕구가 생기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실비아라고 하면, 현재 40~50대 전후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데이트 카로서 젊은 무렵 친하게 지낸 스페셜티카. 그러한 자동차가 부활하게 되면, GT-R같이, 많은 주목을 끌게 된다. 엔진을 어떻게 하는지? 새시를 어떻게 하는지? 그 의문이 대답을 강요한다.

(주 2) 본 기사의 번역문은 다음과 같다.(번역이 굉장히 엉성합니다.) 게다가 11월에 독점적으로 스쿠프한 닛산 실비아 후계차의 새로운 정보도 또 다시 캐치. 본지 편집장 스스로가 닛산의 임원으로부터 듣기 시작한 증언은, 「2년 후에 낸다.」라고 하는 것이다. 곤 사장이 2010년에는 작은 스포츠카를 쇼룸에 늘어놓고 싶다고 하는 말이 현실성을 띠어 왔다. 거기에 탑재될 것 같은 엔진에도 신정보가! 자세한 것은 12월25일에 발매되는 1월26일호로. 이것도 다른 잡지에서는 절대 읽을 수 없는 강력 스쿠프다.

(주 3, 주 4) 자세한 자료는 자동차생활 2008년 2월호를 참조할 것

자료 제공 : 베스트카, WCF, 자동차생활
  1.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8.02.15 13:59

    디자인적으로나 성능면으로나 상당히 괜찮은 차종중에 하나이죠..
    앞으로 실비아 역사를 이어갈 차량은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좋은 이미지로 출시될 듯 싶네요.
    셀리카, 실비아 정말 마음에 들죠..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02.21 22:24 신고

      그렇겠죠? 실비아가 부활하면 엔진은... 모르겠군요. ^^;;;

  2.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8.02.18 19:34

    실비아 드디어 부활하는거군요? ㅎㅎ
    지난달에야 이니셜D를 다 봤는데요~ 거기서 실에이티보고~ 아 ~ 했다는~

    닛산, 도요타 아주 다 야심찬 작품들을 내놓겠군요^^
    기대됩니다~

  3.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08.02.24 15:47

    실비아 이쁘게 나와야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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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s Rotary Models

Rotary Engine 양산 40주년을 맞아 이렇게 역대 로터리 모델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마쯔다가 1967년 Cosmo Sport로 처음 출시한 Rotary Engine은 여러차례 위협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고비를 잘 넘겨 왔고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골수 팬도 많은 Rotary Engine은 사라질 위험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개량을 거듭해 왔고 현재에까지 이르렀습니다.
Mazda는 올해 Rotary Engine 양산 4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할 방침입니다.

이 모델들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 WCF
정보 : Mazda Official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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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07.06.05 10:31

    로터리 엔진사용한 것중에 버스가 젤 신선하네요!

  2.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7.06.05 17:27

    마즈다 차량도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면 좋으련만...

  3.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7.06.05 19:39

    1번사진 포르쉐인지 알았다는~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7.06.07 00:05 신고

      로터리 엔진을 얹은 포르쉐.. 그 이름은 코스모 스포트..(후다닥!)

    •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7.06.11 13:19

      아 폴쉐가 맞군요~^^

  4. Favicon of http://seitahyi.info BlogIcon 이시태 2007.06.06 10:47

    13번 모델이 제일 맘에듬...!!

  5. Favicon of http://macplus.tistory.com BlogIcon 쵸퍼 2008.08.19 01:47

    저기 있는것중에, 패밀리어, 파크웨이 버스, 루체는 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 덕분에 국내에도 도입되었죠... 브리사, 아시아 미니버스, 포텐샤라는 이름으로..
    하지만 국내에 도입된 아쉽게도 로터리 엔진이 적용되지는 않았죠.. ㅠㅠ (브리사는 1000cc 가솔린엔진, 아시아 미니버스는 2700cc 디젤엔진, 포텐샤는 2000cc~3000cc 가솔린엔진)
    그리고 저 RX-3은 기아산업 브리사2 K303 (1300cc 가솔린)와 친척모델이죠... 플랫폼이 같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08.19 11:04 신고

      뭐, 루체와 파밀리아는 다 알고 있었지만 파크웨이 버스는 의외네요?

      그리고 그때 마쯔다가 로터리 엔진을 줄 성 싶었겠습니까? 기술이전에 소극적인 것으로 유명했던 마쯔다인데 말이죠. -_-;;;

      그리고 사반나가 파밀리아를 베이스로 안 것은 맞아요. 공식적으로는 당시의 그랜드 파밀리아가 베이스였고 기아의 K303 역시 이것을 기반으로 한거죠. 정확히는 당시 수출명이 K303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 Favicon of https://kimchitacos.tistory.com BlogIcon マーチ 2008.09.22 11:35 신고

      하긴 기아가 마쯔다로 부터 승용차 모델을 들여올때도, 대부분이 거의 철지나서 단종되거나, 단종 준비중인 마쯔다의 구식 모델을, 그나마도 마쯔다가 팔아주지 않으려고 하는걸 거의 애원하디 시피 해서 겨우 겨우 사왔는데, 그런 마쯔다가 로터리 엔진 같은 알짜배기를 팔아줄 리는 없겠죠..
      세피아의 개발 일화만 봐도 마쯔다가 기아에게 기술 이전에 있어서 얼마나 소극적인지 알 수 있었죠..

      기아 산하의 아시아 자동차가 저기 있는 파크웨이 모델을 도입한 모델을 어릴때 많이 종종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후속 모델도 마쯔다의 신형 파크웨이 모델을 도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파크웨이는 타이탄의 플랫폼으로 만든 소형버스 모델이었습니다...
      승용차 모델과는 달리 상용차 모델은 기아에게 철지난 모델도 아닌 나온지 얼마 안된 현행 모델을 곧잘 팔아줬던게 매우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브리사2, K303의 원형인 그랜드 패밀리어는 해외에서는 3세대 패밀리어로 팔렸으며, 일본에서 그랜드 패밀리어라는 패밀리어 상급모델로 판매되었다는군요.. (종전의 패밀리어는 마이너체인지로 일본내에서 77년까지 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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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RX-7 FD3S(1991~2002)

일본 마쯔다의 로터리 스포츠카인 RX-7의 3세대 버전. 가장 최종에 나온 모델로 1991년 12월을 기해 등장한 RX-7 최후의 모델. 엔진은 1991년 등장 당시 13B-REW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55마력(@6,500rpm)의 성능을 이끌어 냈다.

북미에서는 1996년에 단종되었으나(1995년부터 대부분 판매 중지), 일본에서는 2002년까지 판매되었다.

2002년에 등장한 Spirit R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 RX-7 최후의 모델. 1999년 F/L 당시 280마력으로 끌어올렸다. Delta Project에 등장하는 모델





General specifications
Country of origin : Japan
Produced in : 2000
Numbers built : 175
Body design : N/A
Weight : 1271 kilo / 2802.1 lbs

Drivetrain
Engine : 13B R-EW R 2
Engine Location : Front , longitudinally mounted
Displacement : 1.308 liter / 79.8 cu in
Valvetrain : N/A
Fuel feed : Fuel injection
Aspiration : Twin Turbos
Gearbox : 5 speed Manual
Drive : Rear wheel drive

Performance figures
Power : 280 bhp / 209 KW @ 6500 rpm
Torque : 314 Nm / 232 ft lbs @ 5000 rpm
BHP/Liter : 214 bhp / liter
Power to weight ratio : 0.22 bhp / kg
Top Speed : N/A
0-60 mph Acceleration : N/A
(Data는 2000년에 나온 FD3S Type RZ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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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6.08.02 01:05

    밑에거 보다 이게 더 괜찮군요..
    처음 앞모습만 봤을 때는 뭔지 몰랐는데, 뒷모습을 보니 알겠네요.. 몇대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웃 섬나라에서 생산된 것은 모두 싫어해도.. 자동차 만큼은 갖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그 만큼 잘만들어서 그렇겠죠! 우리나라도 선진 기술력을 동원해서라도 일본을 누르고 싶네요.. 더 나가 아시아에서는 한국차량이 최고이다. 라는 소릴 듣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6.08.02 06:28 신고

      밑에 것은 80년대에 처음 나온거고 이건 90년대에 처음 나왔으니 이게 더 괜찮아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2.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06.08.02 10:23

    ㅇ ㅏ 이번엔 FD... 로터리는 연비만 좋으면 완벽한데..

  3.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 BlogIcon rex 2006.08.02 18:03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좋은차죠~
    마쯔다는 저도 한번밖에 다룬적이 없는데 추후에 함 다뤄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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