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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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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gear]RENAULTSAMSUNG SM3 르노삼성 SM3에 2리터 엔진이 올라갔다죠. 늦게나마 시승기 올라갑니다~ ‘덩치는 산만한데 간은 콩알만하다.’ 누구를 겨냥한 이야기일까? 물론 스스로도 뜨끔하지만,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소심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에게 하는말만은 아니다. 대한민국 준중형차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물에 담가 조금만 불리면 중형차 크기를 넘볼 수 있는게 요즘 준중형차 모습이다. 소위 폼 좀내고 고개 좀 뻣뻣이 들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서 국내 자동차 메이커는 기꺼이 준중형차의 덩치를 키워주었다(왜 이럴 때만 생각해 주는 거야!).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정말 쓸데없는 짓이기도하다. 덩치가 커지면 그에 비례해 힘도 강해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서있어도 역동적으로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딱 디자인만이다...
토요타 iQ, 애스턴마틴 버전 나온다 외 기사 보기 이 무신 충격과 공포. ㄱ- 아니, iQ를 애스턴마틴화 시킨다고라? 누가 저 인간들 좀 말여줘봐!!! ㄱ- iQ를 고급화 시켜도 유분수지. ㄱ- 게다가 르노삼성이 미쳤죠. 신형 SM3 출시시켜놓고 구형의 이름만 바꿔서 판답니다. 기사 보기 여기가 한국이여? 중국이여? 기사 : 글로벌 오토뉴스
New Nissan Bluebird Sylphy Sedan New Nissan Bluebird Sylphy Sedan 얼마 전에 일본에서 출시된 신형 블루버드 실피 세단입니다. 이 전 모델이 르노삼성의 SM3 베이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던 모델인데, 이번에 신형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5X와 직렬 4기통 2.0X의 2 종류로 나뉘고, 두 엔진 모두 일본의 배기가스 규제에 맞춘 엔진이다.(엔진 형식 - 1.5X : HR15DE, 2.0X : MR20DE, 차량 형식은 기본형인 15S가 닛산 DBA-G11, 2.0X 엔진을 단 20M, 20S, 20G가 닛산 DBA-KG11, 4륜 구동 모델인 15M Four가 닛산 DBA-NG11이다.) 최고출력은 1.5X 엔진이 6,000rpm에서 109ps, 2.0X 엔진이 5,200rpm에서 133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