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의 회장 맥스 모즐리가 2013년 단일 엔진 플랫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맥스 모즐리는 포르투갈 랠리가 끝난 직후 F1부터 WRC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작할 수 있는 ‘월드 엔진’이 필요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는 F1조차도 터보를 이용해 엔진을 다운사이징하겠다는 의도이다. WRC는 이미 다운사이징 계획이 발표된 상태이다.

FIA는 지난 2년 간 월드 엔진이라는 개념을 구상해 왔다. 코스트를 대대적으로 줄이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올해부터 쓰이기 시작한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도 같은 성격이다. KERS도 내년부터는 단일화 될 예정이다.

모즐리 회장은 2013년부터 단일 플랫폼으로 FIA가 관장하는 F1과 WRC는 물론 F2의 엔진까지 제작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물론 플랫폼이 같아도 레이스의 성격에 맞게 엔진의 성능은 달라진다. 인디카처럼 F1도 터보를 이용해 엔진의 사이즈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미 엔진과 변속기, 서스펜션까지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에서 플랫폼까지 같게 되면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F1의 의미가 퇴색된다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다.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맥스, 이 XX자식,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죽자 이거냐!!

  1. H. Son 2009.04.12 11:48

    그야말로 규격하나가 되겠군요.
    막스랑 버니랑 빨리 물러나든지 메이커쪽에서 다른 시리즈를 만들던지.

  2. rex 2009.04.13 12:41

    이렇게 되면 완전 드라이버의 역량이긴 하겠지만...
    머쉰이 머쉰다워 보이지가 않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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