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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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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utonews Presents 2011 Detroit Auto Show Report & Review 뭐,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사실상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특징을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Reports 1장 - 미국시장 픽업 트럭이 살아난다. 2장 - GM, 시보레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역점 둔다. 3장 - 현대자동차,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4장 - 미국 메이커, 글로벌 컴퍼니를 표방하다. 5장 - 미국시장 소형차 전쟁 시작되나 Reviews 1. Concept Cars 2. New model 3. Blue Car Press conference 올해도 두고볼 것이 많은 디트로이트 오토쇼입니다. 디트로이트 오토쇼는 23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Presented by Global Autonews
충격과 경악의 소식 2가지 요즘 들어오는 소식은 전부 충격과 공포인듯 싶습니다. -_-;;; GM 본사, 디트로이트 떠나나 GM이 운영비 절감을 위해 본사를 이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GM의 CEO 프리츠 헨더슨은 당장 실행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디트로이트 이외의 지역으로 본사를 옮길 수 있다는 말을 처음으로 남겼다. GM의 본사 이전 계획은 지난주 워런 시의 시장 짐 푸츠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만난 자리에서 처음으로 언급된바 있다. GM은 정부가 제시한 6월 1일까지 UAW와 협상을 끝내는 동시에 납득할 만한 회생안을 제출하지 못할 경우 크라이슬러처럼 파산 보호 신청을 해야 한다. 거기다 유동성 위기도 심각한 수준이다. GM은 추가로 116억 달러의 운영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파산 보호가 불가피하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