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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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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18일 대한민국 보수단체, 국가망신 다 시키네! 이제 그냥 나가 죽어..더보기/ [5·18민주화운동..(Daum미디어다음) 2011-05-18 10:59:11 5월은 노무현입니다.오늘은 5.18입니다. 오늘따라 노통이 더 그립습니다. ㅠ.ㅠ(노무현) 2011-05-18 12:17:07 이 글은 sephia님의 2011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ephi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9일 5월은 노무현입니다.참…. ㅠ.ㅠ 그저 5월으 노통입니다. ㅠ.ㅠ(노무현) 2011-05-09 15:08:35 5월은 노무현입니다.역시 5월은 노통입니다. 노종실록은 격뿜 크리요. 후…(노무현) 2011-05-09 15:09:05 이 글은 sephia님의 2011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속보] '인동초'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기사 폐렴으로 입원하셨다는 소식이 나올 때만 해도 설마설마했더니 결국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실 줄은 몰랐군요. 하여튼 진짜 한해에 두 전직 대통령이 서거하게 만든 이 정권의 병신짓은.... 참.......... 선생님, 이제 우리 노짱과 함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ㅠ.ㅠ 그동안 민주화 및 한반도 평화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귀신은 뭐하냐! 저 푸른 기와집에 사는 놈과 그 족속들 안 잡아가고!!!! ㅠ.ㅠ
[운영자가 꼽는 故 노 전 대통령 추모곡] 유정석 - 질풍가도 죄송합니다. 곡 선택이 잘못되서 다시 합니다.(-_-;;;)(이 무슨 개망신이냐!! 운영자!!!!) 유정석 - 질풍가도 투니버스판 쾌걸 근육맨 2세의 첫번째 주제가로 잘 알려진 곡입니다.(국내판 두번째 주제가는 열혈남아였고 일본에서는 코노요고의 Hustle Muscle이 주제가였죠.) 어느 분이 이 곡을 이용한 노 전 대통령 추모 영상을 만드셨는데 보고 눈물 흘릴 뻔 했습니다. 곡이 상당히 시원시원한 곡입니다. 투니버스 만화 주제가 Best We 3집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질풍가도 (투니버스판 쾌걸 근육맨 2세 주제가) 작사 : 신동식 작/편곡 : 박정식 기타 : Tommy 김 베이스 : 이태윤 드럼 : 김신중 오르간 : 최태완 노래 : 유정석 코러스 : 김국찬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오늘이 영결식이죠? 그런데 이 사진이 마음에 걸립니다. 주의 : 사진은 전부 본인이 찍은 것이 아님. 인터넷에 있는 것들임. 저 어린 아이의 할아버지를 빼앗아간 자는 누구인가? 삶과 죽음의 가치를 알지도 못하는 아이는 저렇게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언젠가는 알지도 모른다. 자신의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그를 죽인 자가 누구인지. 그때 나는 뭐라고 그 아이에게 말해야 할까? 저 아이의 나이는 불과 6살. 삶과 죽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나이. 9년 전 증조할머니를 보내면서 본 사촌동생들의 모습이 지금도 머리속에 남아있다. 그때 저 아이들도 저랬을텐데. 지금은............ 일국의 대통령이 시골에 내려가서 저 어린 것과 함께 살겠다는데 그를 죽인 자는 누구란 말인가? 누구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쓰레기가 뽑은 대통령이 국민이 뽑..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특집] 그를 유명하게 만든 연설 및 세종대왕함 진수식 연설 음........ 유투브에서 가져온 건데 음성 및 영상 싱크가 조금 개판이군요. 예전 것이라서 그런가?? 우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유명하게 만든 울산 경선 당시의 연설입니다. 지금 들어도..... 존경과 경의가. 아흑. ㅠ.ㅠ 쥐새끼, 넌 내일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고 와라!!!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 DDG 991 세종대왕함.(ROKN DDG-991) 이 배 진수식 당시 우리 군인들의 어버이 되시며 밀덕후들에게는 산타가 되시는 동북아 최강의 밀덕후, 노무현 수령(어이, 운영자 양반!)께서 연설하시는 장면 되시겠습니다. 연설문은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제공 : 둘 다 유투브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특집] 전시작전권 환수에 관한 노 전 대통령님의 연설 외 이 정도면 가히 명 연설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 한나라당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시기를 늦추자고 했다면서요? 죽자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하나 구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여기에서 가져왔습니다. 한나라당 이 XX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우리도 한다면 한다! 앙!!! 이것은 한일 관계 관련 연설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건데 역시 명연설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연설 전문은 이곳으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 노 전 대통령의 밀덕질이 몇개 추가된 것이 있는데 그건 여기로 가시길 바란다. 여기에 노무현이 잘 한 일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쪽으로 가시길 바란다.
2009년 5월 25일, 경기도 안양역 BGM : Unforgettable Days(ULTIMATE LAZY for MAZINGER - LAZY, 오쿠다 타미오(奥田民生), 사이토 카즈요시(斉藤和義), JAM Project가 합작한 그룹. 2009년 4월 22일 일본에서 발매된 느껴줘 Knight(感じてKnight)에 수록되었다. 사실 이 곡이 고인에게 어울리는 곡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겠지만 고인을 잊지 말자는 생각 및 지금의 의지를 잊지 말자는 생각과 제목이 맞아서 넣었다. 2009년 5월 25일. 결국 해야 할 일을 했다.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하기 위해서 나는 어제 갔던 곳으로 다시 갔다. 어제 밤에 갔던 그곳이다. 어딘지 알지? 안양역 앞의 기둥에 붙은 표지. 덕수궁 앞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다. 경찰 병력도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