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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개인적 이야기

알바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운영자 sephia입니다.

저는 지금 수원 영통의 분당선(정확히 말하자면 오리 - 수원 복선전철 공사)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잠시 집에 올라왔습니다.

난감하게 일만 하고 삽니다.(오전 6시 기상, 오전 7시부터 일을 시작하고, 오후 6시 30분까지 일함.)

숙소는 신갈에 있고 숙소 안에는 난감하게도 컴퓨터가 없기에 매일 현장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가끔 나타나서 운영자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참고 : 수원시에서 제작한 수원 - 오리간 전철 설계 노선도)



(철도청에서 제작한 노선도)



사진 제공 : 미래철도DB(http://www.frdb.w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