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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년 10월 16일 일요일
장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Korea International Circuit
시간 : P.M. 03:00~04:30
주최 :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
방송 : MBC(지상파)
         SBS ESPN(케이블)

전국에 계신 F1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동차 연구소 소장 세피아입니다! 금번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벌써 두번째 대회인데, 오늘 그 결과가 떴습니다. 결선 경기답게 치열했던 경주였는데요. 그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결과가 나왔습니다.

1위는 지난 일본 그랑프리[각주:1]에서 월드 타이틀을 확정 지은 제바스티앙 페텔이 차지했습니다. 전년도 대회였던 제 1회 코리아 그랑프리(2010)에서는 마지막에 엔진에 불이 붙으면서 리타이어 되는 참극(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레드불에게도 그랬던)을 맛 봤던 페텔입니다만 이번에는 1위를 하면서 레드불 팀에게 컨스트럭터 챔피언까지 안깁니다.

구 재규어 레이싱을 인수한 레드불이 이로서 작년과 올해 모두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차지하면서 한국 그랑프리에서 생겼던 악몽을 안드로메다로 보냅니다.

실제로 작년 한국 GP에서 레드불은 대놓고 둘 다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이번에는 페텔이 1위, 웨버가 3위로 들어오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만.... 우리 웨버는 언제 우승해보누.... orz

하지만 이 경기에서 진짜 재미있는 매치는 바로 2위 싸움이었는데요. 중후반에 루이스 해밀턴, 마크 웨버, 페르난드 알론소[각주:2], 젠슨 버튼이 모두 끼이면서 정말 1위가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치열한 싸움을 전개, 정말 간격차이가 별로 안 나는 치열함의 극치를 과시했습니다.

반면.....

전날 예선에서 Q2 때 녹아웃을 당한 천하의 미하엘 슈마허는 영암이 불운의 땅으로 바뀐건지 코너에서 미끄러진 비탈리 페트로프(27, 러시아, Lotus Renault GP)와 추돌하면서 리타이어 됩니다. 슈마허의 W02 머신은 이 충돌로 후미쪽 리러윙이 파손되는 참사를 당하고 페트로프도 피트 스탑을 했습니다만, 결국 이쪽도 리타이어 합니다... 아아...

참고로 미하엘 슈마허는 이번 그랑프리에서 7위를 노린다고 했었죠. orz

패스토 말도나도(26, 베네수엘라, Williams-Cosworth)는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각주:3]를 받고 경기를 포기합니다. 무려 1랩동안 이렇게 받았다고 하는데.... 으흠... 저라도 포기하고 싶었을 겁니다.

다음 그랑프리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그랑프리입니다. 남은 그랑프리도 본 연구소와 함께 해 주세요~

  1. 2011년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 소재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그랑프리 [본문으로]
  2. 2010 한국 그랑프리 우승자. [본문으로]
  3. 피트워크 없이 피트레인을 정해진 제한속도로 통과해 다시 레이스에 합류하는 패널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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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장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Korea International Circuit
시간 : 3차 연습 - A.M. 11:00~12:00
         예선 - P.M. 02:00~03:00
주최 :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
방송 : MBC(지상파) - 예선 위주 방송
         SBS ESPN(케이블) - 예선 위주 방송


순서는 위쪽이 3차 연습, 아래가 예선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어제 연습 도중에 상당히 곤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니코 로즈버그(Merdeces GP)가 자이메 알게수아리(STR-Ferrari)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트 출구 부근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데, 알게수아리가 코너를 돌기 위해 브레이킹을 한 상태라는 것을 로즈버그가 보지 못하고 충돌했습니다. 이 결과 니코 로즈버그가 있는 메르세데스 GP는 1,600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3차 연습 주행 순위상 1위는 지난 일본 GP에서 우승한 젠슨 버튼(31, 영국, McLaren-Mercede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09년 월드 챔피언인 버튼은 사실 이번 대회의 해설을 맡고 있는 DM레이싱의 이영배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고 합니다.[각주:1] 특히 이 감독은 버튼이 F3에 있던 시기부터 좋아했다고 하네요. 1999년에 버튼이 한국에 온 적이 있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이 감독의 사랑인 버튼은 정작 예선에서 3위를 하고 1위는 2차 연습 1위이던 루이스 해밀턴이 가저갑니다. 올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지은 페텔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내일 결전이 기대가 되는데요.

내일 결승은 오후 3시에 치뤄지며 특히 같은날 오후 12시부터 30분간 CJ 헬로티빙 슈퍼레이스 제 7전 결승이 메인 서킷에서 열리니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MBC, 이것도 방송 해라!)[각주:2]

참고로 저 예선 결과는 그대로 결승 그리드에 반영됩니다. 결승전을 기대하시길 바라고, 내일 결승은 오후 2시 55분부터 MBC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SBS ESPN에서 방송할 예정이오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1. 전날의 연습주행에서 공개됨. 이 뿐 아니라 MBC의 이진 아나운서도 팬이라고 밝혔네요. [본문으로]
  2. 현재 본 경기의 방송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으나 그동안의 전적으로 볼 때 한 며칠 지나서 해 줄거 같습니다. 다만 6전은 좀 빨리 했는데 이번 7전은 좀 걸릴거 같군요. orz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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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장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Korea International Circuit
시간 : 1차 - A.M. 10:00~11:30
         2차 - P.M. 02:00~03:30
주최 :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
방송 : MBC(지상파) - Highlight 위주 방송

성적은 위쪽이 1차 연습, 아래가 2차 연습입니다.

1차 때에는 역시나 레인마스터란 이름에 걸맞게 미하엘 슈마허(42[각주:1], 독일, Mercedes GP)가 전년도 시즌 챔피언인 제바스티앙 페텔(24[각주:2], 독일, 레드불 레이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만.....

점심 먹고 나서 벌어진 2차 연습에서는 'F1의 타이거 우즈'인 루이스 해밀턴(26, 영국, McLaren-Mercedes)이 1위를 차지하고, 슈마허는 14위까지 급추락합니다. 역시나 비만 안 오면 바보 되는 슈마허.. 사실 그보다 MGP W02가 말썽이긴 합니다. orz

내일의 연습 3차와 예선이 기대가 되는데, 연습 3차는 방송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예선은 MBC 및 SBS ESPN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시간은 2011년 10월 15일 오후 1시 55분~(MBC), 1시 30분~(SBS ESPN)입니다.

  1. 우리식으로 하면 올해 43세! [본문으로]
  2. 한국식 나이로 하면 25세. 페텔은 1987년 생이다. 즉, 이 블로그 운영자와 동갑이라는 소리.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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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일, 일본 오카야마현 미마사카시 오카야마 국제서킷(岡山県美作市 岡山国際サーキッ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1 Super GT 제 1전, 오카야마 GT 300km Race(岡山GT 300km Race/岡山GT300kmレース)가 전격적으로 연기되었다.

 일본 Super GT를 총괄하는 GT Association은 2011년 3월 21일자로 성명을 발표하고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하여 2011년 4월 2일과 4월 3일 양일에 열 예정이던 Super GT 개막전인 오카야마 경주를 연기, 실질적인 개막을 4월 30일과 5월 1일, 일본 시즈오카현 순토군 오야마 쵸(静岡県駿東郡小山町)에 있는 후지 스피드웨이(富士スピードウェイ)에서 열리는 후지 GT 400km Race(富士GT 400km Race/富士GT400kmレース) 전으로 대체하고 오카야마 전의 대체 일정을 검토, 최대한 이른 시간에 발표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각주:1]

 향후의 대회 일정에 대해서는 GT Association에서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오카야마 전을 예매한 사람들의 경우에 대해서는 따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다음은 GT Association의 대표이자 Racing Project Bandoh의 대표이자 전 감독이기도 한 반도 마사아키(Bandoh Masaaki/坂東正明)[각주:2]의 성명서다.



 이번의 지진 재해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재해에 희생된 여러분, 그 가족의 분들에 대해서 하물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드리는것과 동시에 하루라도 빠른 부흥을 기원하겠습니다.
 본인은 이번 거대 지진[각주:3]으로, 토호쿠[각주:4], 간토지방[각주:5]에 큰 피해가 나오고 있다라는 보도를 받아 대단한 쇼크를 받고 있습니다.게다가 생존자의 구출을 향해서, 또 후쿠시마 제 일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이 예측을 불허한 가운데, 열심히 복구 지원에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에게, 재차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GTA로서는, 오늘 개최했던 SUPER GT 관계자 회의에서 이에 대해 협의했던 결과, 지진에 의한 각방면에 생기는 심각한 영향 및 현재의 사회 정세를 유심히 지켜봐, 올해의 개막전인 오카야마 대회의 개최가 곤란하게 되었다고 판단해, 연기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올해의 SUPER GT 레이스의 개막을 기대하고 있던 전국의 팬 여러분, 오카야마 대회의 관전을 기다리고 있던 분들에게는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제발 이해를 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SUPER GT, 그리고 모터스포츠계 전체로 무엇이 가능하는지, 제대로 생각해서 가능한 한 원조를 계속해서 논의해, 행동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지진 재해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이재민 분들에게 필요한 지원 활동으로서 이번 시즌의 대회를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대회」로서 개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011년 3월 21일
GTA 대표 반도 마사아키




관련 사항
[일어]Super GT 제 1전 개최 연기 결정
[영어]Super GT 제 1전 개최 연기 결정

관련 사이트
Super GT 공식 홈페이지



2011년 Super GT의 개최 연기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이 지난 3월 21일입니다. 지진이 난 지 10일 만이죠. F1 바레인 전도 사실상 취소된 상황이라 올해는 전 지구적으로 모터스포츠들이 수난을 입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번 지진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 하루 빨리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대지진으로 인해 3월 27일 트윈링 모테기(토치키현 하가군 모테기 마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슈퍼 다이큐 테스트 드라이빙이 트윈링 모테기 서킷의 일부 시설 복구 작업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 다이큐 공식 홈페이지로 가 보시길 바랍니다. 

동시에 일본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인 포뮬러 니혼의 제 1경기인 스즈카 전 역시 4월 16일, 17일에서 5월 14일, 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 열 것으로 계획되었던 제 2전 트윈링 모테기 전은 개최여부가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포뮬러 니혼 공식 사이트는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또한 프로 드리프트 선수권인 D1 그랑프리 역시 3월 26일과 27일 일본 도쿄도 오다이바에서 열기로 한 D1 그랑프리 제 1, 2전 in 오다이바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3월 24일에 변경되는 개최일자를 공지하기로 했습니다. D1 그랑프리 오다이바 전의 변경된 일자는 3월 24일에 본 사이트를 통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2011년 4월 24일 Report

프로 드리프트 선수권인 D1 그랑프리의 개막전이 오다이바전이 당초의 3월 26, 27일에서 6월 4일과 5일 양일로 변경되었고 포뮬러 니혼은 아예 경기 순서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당초 계획과 변동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 2011 포뮬러 니혼 계획
제 1전 : 4월 16, 17일 - 스즈카 서킷
제 2전 : 5월 14, 15일 - 트윈링 모테기
제 3전 : 6월 4, 5일 - 오토폴리스
제 4전 : 7월 16, 17일 - 후지 스피드웨이
제 5전 : 8월 6, 7일 - 트윈링 모테기
제 6전 : 9월 24, 25일 - 스포츠랜드 SUGO
제 7전 : 11월 5, 6일 - 스즈카 서킷
후지 스프린트컵 2011 : 11월 12, 13일 - 후지 스피드웨이

변동 결과
제 1전 : 5월 14, 15일 - 스즈카 서킷[각주:6]
제 2전 : 6월 4, 5일 - 오토폴리스
제 3전 : 7월 16, 17일 - 후지 스피드웨이
제 4전 : 8월 6, 7일 - 트윈링 모테기[각주:7]
제 5전 : 9월 3, 4일 - 스즈카 서킷[각주:8]

제 6전 : 9월 24, 25일 - 스포츠랜드 SUGO
제 7전 : 11월 5, 6일 - 트윈링 모테기[각주:9]
후지 스프린트컵 2011 : 11월 12, 13일 - 후지 스피드웨이







  1. 5월 21일, 22일 양일로 변경. [본문으로]
  2. 현재 Racing Project Bandoh 팀 감독은 그의 아들인 반도 마사타카(Bandoh Masataka/坂東正敬)이다. [본문으로]
  3.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 [본문으로]
  4.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야기, 후쿠시마, 아키타 현이 모두 이 지역에 속한다. [본문으로]
  5. 도쿄 도, 이바라키 현, 치바 현, 카나가와 현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지역, 흔히 수도권의 중심이다. [본문으로]
  6. 경주일 변경 [본문으로]
  7. 기존 3, 4, 5전이 2, 3, 4전으로 조정 [본문으로]
  8. 2전 경기의 일자를 변경하고 장소를 7전의 장소로 변경 [본문으로]
  9. 원래 2전이 열리려던 장소.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첫 경주가 늦어졌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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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포뮬러 원 시즌이 시작됐다. 무릇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룰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달라지는 룰을 미리 알고 있어야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포뮬러 원도 마찬가지다. 2010년 시즌에 달라지는 규정을 살펴보자.


▶ 경기 중 재급유 금지
올해 달라지는 규정 중 가장 주목할 것은 경기 중 재급유가 금지되는 것이다. 따라서 번개처럼 이뤄지는 급유 장면을 올 시즌에는 볼 수 없게 된다. 경기 중 피트에서는 오직 타이어 교체만이 가능하다. 경기 중 재급유가 금지되는 것은 1993년 호주 GP 이후 처음이다.

재급유가 금지됨에 따라 머신의 연료 탱크도 크게 늘어난다. 기존 F1 머신의 연료 탱크는 80리터 내외였지만 올해는 250리터 가깝게 커진다. 큰 연료 탱크를 넣기 위해 머신의 휠베이스와 전폭도 늘어났고 앞뒤 무게 밸런스도 새롭게 손봐야 했다.

타이어 교체만 가능하기 때문에 피트 인 시간도 대폭 빨라진다. FIA에 따르면 올해 피트 인 시간은 평균 3.5초, 늦어도 4초를 넘지 않는다. 그리고 레이스 전략도 중요해진다. 경기 초반은 무거운 연료의 무게가 머신과 타이어, 브레이크의 수명과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 포인트 시스템 변경
포인트 시스템도 달라진다. F1은 그동안 1~8위까지 10-8-6-5-4-3-2-1점을 부여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경쟁을 유발하기 위해 1~2위의 점수 차이를 크게 벌린 게 특징이다. FIA의 SWG(Sporting Working Group)는 개정된 포인트 시스템이 F1의 재미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시스템에 따르면 1~10위까지 25-18-15-12-10-8-6-4-2-1점이 주어진다. 출전 대수가 늘어나면서 10위까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1위와 2위와의 점수 차이는 7점에 이른다. 즉, 우승자에게 더 큰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그동안 F1은 1위와 2위의 차이가 2점에 불과해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 머신 중량 620kg으로 상향 조정
올해 머신의 무게는 620kg으로 상향 조정 된다. 모든 F1 머신의 무게는 620kg을 넘어야 한다. 무게 규정이 15kg 늘어나면서 쿠비차처럼 키가 큰 드라이버는 보다 유리한 조건이 됐다. 쿠비차의 경우 키가 큰 관계로 다이어트까지 했을 정도다. 그리고 KERS를 얹은 머신도 조금 더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KERS를 사용하는 팀은 없다.



▶ 얇아진 프런트 타이어
타이어도 작년 보다 얇아지게 된다. 프런트 타이어의 폭은 270mm에서 245mm로 줄어든다. 휠을 포함한 타이어의 폭은 프런트가 305~355mm사이, 리어는 365~380mm 사이가 돼야 한다. 또 휠의 직경은 드라이 타이어 장착 시 660mm, 레인 타이어 시에는 670mm를 넘을 수 없다. 올해는 슬릭 타이어가 부활하기 때문에 타이어 폭의 감소에 따른 접지력의 감소도 상쇄될 전망이다. 올 시즌에는 타이어 워머의 사용도 금지된다.



▶ 두 번째 엔진 페널티
모든 드라이버는 한 시즌에 8개의 엔진만 사용할 수 있다. 8개 이상의 엔진을 사용할 경우 예선 그리드가 10계단 떨어진다. 그리고 한 경기에서 또 다른 엔진을 사용할 경우에도 스타팅 그리드가 10계단 떨어진다. 따라서 엔진의 내구성과 엔진의 운영 능력도 더욱 중요해진다.



▶ 트랙 에어로 테스트 감소
트랙에서 사용하는 에어로다이내믹 테스트도 줄어든다. 작년에는 시즌 중 테스트가 금지됐고 오직 직선에서의 에어로 테스트만이 허용됐었다. 올해에는 이조차도 줄어든다. 트랙 에어로 테스트 데이가 기존의 8일에서 6일로 감소하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에어로다이내믹을 개발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 예선 10위는 결선에서도 동일한 타이어 사용
예선 Q3까지 진출한 상위 10명의 드라이버는 결선에서도 동일한 타이어를 사용해야 한다. 머신이 무거워지는 것을 생각하면 팀과 드라이버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10위 이하는 결선에서 새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에서는 Q3에서의 베스트 타임을 포기하고 본선에 집중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FIA는 타이어를 차별화 하면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머신들 간의 경쟁을 더욱 유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올해 F1이 개막해서 개막전인 바레인 그랑프리가 지난 14일에 끝났습니다.

이 경기에서 페라리 듀오가 원투펀치로 승리를 했고 BMW자우버는... 에휴... ㄱ-

여담이지만 돌아온 레전드 미하엘 슈마허(41, 독일, 메르세데스)는 6위로 결승을 통과. 향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루한 바레인 GP였다지만 올해 규정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죠.



기사&사진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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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다 긴장 타라. -_-;;;;

슈미가 돌아왔다. ㄱ-

그것도 자기가 있던 페라리로 말이다!! 아무리 한시적 복귀라지만 마왕의 귀환이니. -_-;;;;


그나저나 BMW 워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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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버니 이 자식들아. 이 형에게 맞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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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놈의 저작권! -_-;;;)


뭐, 예상은 했습니다만, 저거 기여코 나오네요. 쎄라토 단종되고 포르테 클래스가 언제 나오나 했더니 기여코 나오는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현대기아 이 작자들아! 포르테 쿱에 감마 터보를 얹으란 말이다!!! 그럼 충분히 성능 나오고도 남는단 말이다! 골프 GTi 잡는 녀석 한번 만들어야 할 거 아냐!!!

(그 전에 몽구스부터 잡자!!! ㄱ-)


기사 : 글로벌 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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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2년 전인 1987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랠리 리뷰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경기 동영상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만........ 사실 귀찮기 때문에 이놈의 리뷰로 대체합니다.

1987년 시즌부터 그룹 A 레이스 체제로 전환된 이 랠리는 지난 1985년에서 86년 사이 터진 사고로 인하여 그룹 B 대신 그룹 A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 이후 란치아 시대를 열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계속 활약해 오고 있었고 이 이후 당시 Mazda는 RX-7 대신 파밀리아(수출명 323)를 투입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때 나온 차 중 1992년을 넘어가면 미쯔비시에서 랜서 에볼루션을 내놓게 되면서 일본차끼리 경쟁이 붙습니다.(Mazda는 1992년에 철수하면서 Toyota의 Celica GT-Four, Subaru의 Impreza WRX STi, Mitsubishi의 Lancer Evolution)

참고로 당시 랠리 스타일은 타막 랠리였고, 순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순서는 팀, 드라이버, 코드라이버, 머신 순입니다. 5위까지 찾아서 적었습니다.

1위 : Martini Lancia, Miki Biasion, Tiziano Siviero, Lancia Delta HF 4WD
2위 : Martini Lancia, Juha Kankkunen, Juha Piironen, Lancia Delta HF 4WD
3위 : Audi Sport, Walter Röhrl, Christian Geistdörfer, Audi 200 Quattro
4위 : Mazda Rally Team Europe, Timo Salonen, Seppo Harjanne, Mazda 323 4WD
5위 : Volkswagen Motorsports, Kenneth Eriksson, Peter Diekmann, Volkswagen Golf GTI 16V

(자료 : 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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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족인지, 올해 열리리라 싶었던 KMRC 시리즈가 결국 개최 취소 되었습니다. 현재 KMRC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런 글만 있고 접속이 안 됩니다. 쿨럭.


KMRC 시리즈 개최 취소 안내



그동안 KMRC 시리즈를 성원하여 주신 선수 및 팀 관계자, 오피셜 그리고 모터스포츠를 아껴주시는 관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1년부터 5년 동안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선수 및 관계자, 오피셜 여러분과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신 여러 관중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KMRC 시리즈는 국내 자동차 경주를 대표하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KMRC 시리즈는 타이틀 스폰서인 BAT가 전세계적으로 스폰서십을 제한하는 경영 방침에 따라 KMRC 시리즈 후원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국내 여러 기업에 대회 후원 제안을 드렸지만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등 국제적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시점에서 기업의 후원사 유치 또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 정상의 자동차 경주대회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내 모터스포츠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KMRC 시리즈를 계속 지속하려 노력했지만, 2006년에는 KMRC 시리즈 개최가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대회 취소를 알려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KMRC 시리즈에 참가하시려 했던 선수 및 팀 관계자 및 오피셜 여러분, 그리고 KMRC 시리즈에 늘 관심 가져주신 관중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KMRC는 지난 5년 동안 자동차 경주 대회를 주최하는 프로모터로써 국내 모터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내 최고 클래스인 GT 클래스를 활성화 시키고, 매 경기마다 새로운 이벤트로 2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모터스포츠가 인기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KMRC는 지금 이 순간에도 후원사 유치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대회 후원사가 확정되면 KMRC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2006년 시리즈 개최 취소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KMRC는 국내 모터스포츠 선진화를 앞당기기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의 KMRC 시리즈를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아낌없는 질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아는 사람은 본인과 본인과 잘 아는 모님 뿐입니다. 올해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 여기

제공 : KM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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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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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갑자기 운영자가 왜 이미 지나간 경기에 관심을 가지느냐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전에 본인이 썼던 이 글을 기억하시는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분이 그 분이었어?

그렇다. 이미 지난번 글에서도 이야기한 인물인 노정석(=Chester)씨가 오늘의 주인공인 셈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이야기를 왜 꺼내냐고? 일단 이 글을 읽어보시라!

읽어보셨는가? 그래, 그 글에서 보면 타임트라이얼 첫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그가 처음으로 출전했던 그 경주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글이 길기 떄문에 조심 하시길!


제공 : Timetrial Championship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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