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 : 2017년 10월 27일~11월 2일(예정)

2. 장소 : 일본 도쿄도(메인),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 하가군 모테기정

3. 목표 : 2017 도쿄 모터쇼 관람이 주된 목적, 2017 WTCC 일본 라운드 관전.

4. 예상 이동 경로
비행기 : 인천 - 나리타(제주항공 검토중이나 변경 가능성 있음)
버스 : 공항 - 도쿄역(?)
열차 : 일본 현지 대부분

5. 예정 일정
10월 27일 : 출국, 공항에서 바로 우츠노미야로 이동
10월 28일 : WTCC 예선전 관전
10월 29일 : WTCC 결선 관전, 저녁에 도쿄로 이동
10월 30~31일 : 도쿄 모터쇼 관람
11월 1일 : 도쿄 일대에 있는 한국 근현대사 유적 촬영
11월 2일 : 귀국

6. 예상 금액
- 총액 약 150~200만원대. 숙소는 도쿄에서 4박, 우츠노미야 2박 예정. 비행기 요금 약 30만원, 호텔 숙박비용 약 50만원 정도.[각주:1] 이외 WTCC 경기 관람권 비용 별도 발생 예정

교통수단

구간

요금(단위 : 엔)

열차(JR)

나리타공항 - 도쿄역

3,020 

도쿄역 - 우츠노미야역

4,930[각주:2]

열차(사철)

나리타공항 - 우츠노미야

7,390[각주:3]

고속버스

나리타공항 - 우츠노미야

4,000

시내버스

우츠노미야 - 트윈링 모테기

1,540

리무진버스

나리타공항 - 도쿄역

2,800

지하철

도쿄역 - 도쿄 빅사이트

520

시내버스

210
도쿄 프리패스

1일권

1,590 


(모든 교통 비용은 편도 기준, 참고로 도쿄 와이드 패스는 10,000엔에 3일 사용 가능.)

예상금액 : 최대 21,610엔, 최소 14,000엔대[각주:4]

숙소 : 토요코인에 의뢰할 예정으로 7월 예약 예정.



참고 자료
- JR 열차 시간 및 가격 : 에키넷(https://www.eki-net.com/ )
- 하이퍼다이아(http://www.hyperdia.com )
- 트윈링 모테기

도움 : UH님(http://ikimiisoh.tistory.com/856#comment13338568 )
네이버 네일동


현 버전은 2017년 3월 22일 수정본입니다.(첫 업로드일 : 3월 1일)

  1. 토요코인 회원 가입시 주말 20% 할인. [본문으로]
  2. 신칸센 지정석 기준 [본문으로]
  3.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탑승 기준. [본문으로]
  4. 더 줄어들 수 있다. 케이세이 선을 어느 것으로 타냐가 있기 때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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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 : 2017년 10월 27일~11월 1일(예정)

2. 장소 : 일본 도쿄도(메인),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및 슨토군[각주:1] 또는 토치기현 모테기정

3. 목표 : 2017 도쿄 모터쇼 관람이 주된 목적, 또한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및 전작인 러브라이브의 성지 순례, 레이싱 관람.
(이 기간 중 트윈링 모테기에서 WTCC 일본 라운드가 열리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지 챔피언 레이스 시리즈 최종전이 열린다.)

4. 예상 이동 경로
비행기 : 인천 - 나리타(제주항공 검토중이나 변경 가능성 있음)
버스 : 도쿄 - 고텐바 버스 검토중(시즈오카로 갈경우.)
열차 : 고텐바 - 누마즈 및 도쿄-고텐바를 제외한 전구간.

5. 예정 일정
10월 27일 : 출국, 도쿄도 도착 후 도쿄 지역 순례 및 쇼핑
10월 28일 : 도쿄 모터쇼 관람.
10월 29일 : 시즈오카로 이동,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싱 관람후 누마즈로 이동
10월 30일 : 누마즈 현지 순례 후[각주:2] 저녁에 도쿄로 이동
10월 31일 : 도쿄 모터쇼 1회 더 관람 또는 일본 현지 FCA 업무 현황 확인
11월 1일 : 귀국(오후 비행기)
※ 상기 일정표는 큰 틀에서 확정된 일정임으로 변동가능성 있음.


 

복안 1


 

복안 2



6. 예상 금액
- 총액 약 150~200만원대. 숙소는 도쿄에서 4박, 누마즈 1박 가능성 있음. 비행기 요금 약 30만원, 호텔 숙박비용 약 40만원 정도. 도쿄 - 고텐바까지 버스 요금은 1,530엔, 이외 전철 또는 식사, 쇼핑 등으로 쓸 수 있음. 참고로 이 비용은 모두 예상 가격임.

대략적으로 예상하는 교통비(숙소 위치에 따라 유동적. 아키바하라 쪽에 숙소를 잡을 때에도 사실상 동일함.)

교통수단

구간

요금(단위 : 엔)

고속버스(JR도카이)

도쿄[각주:3] - 고텐바

1,530

고속버스(JR간토)

1,650[각주:4]

열차(JR)

1,940[각주:5]

3,900[각주:6]

열차(JR+오다큐) 

3,860[각주:7]

1,480[각주:8]

2,170[각주:9]

택시

고텐바역 - 후지 스피드웨이

3,500

열차

고텐바역 - 누마즈

410

열차(JR)

누마즈 - 도쿄 

2,270[각주:10]

열차(JR+오다큐)

1,840[각주:11]

고속버스(JR도카이)

1,940[각주:12]

고속버스(후지큐) 2,160[각주:13]
2,260[각주:14]

더보기


일본 내부 예상 교통비 : 도쿄-시즈오카의 경우 최저 10,730엔~최고 13,580엔. 공항 오가는 비용 제외.[각주:18]
                               도쿄 - 모테기의 경우 최저 6,968엔~최대 16,020엔.
                                단, 도쿄 와이드 패스라면 어느 정도 절약될 수 있음.


7. 숙소 : 현재 검토 중.[각주:19] 예약은 7월중 진행예정.



의견 있음 주세요.


참고 자료
- JR 열차 시간 및 가격 : 에키넷(https://www.eki-net.com/ )
- 오다큐 전철 : http://www.odakyu.jp/korean/
- 후지큐버스 : http://bus.fujikyu.co.jp/
- JR 도카이 버스 : http://www.jrtbinm.co.jp/
- JR 간토 버스 : http://www.jrbuskanto.co.jp/
- 트윈링 모테기

도움 : UH님(http://ikimiisoh.tistory.com/856#comment13338568 )




위 내용은 10월 전까지 개정예정입니다.

당 내용의 최신 버전은 2017년 1월 29일에 수정한 겁니다.


  1. 현재 도쿄도만 확정. [본문으로]
  2. 오전에 짐을 맡긴 후 오후에 짐 찾고 기차로 이동예정. [본문으로]
  3. 출발지가 도쿄가 아닌 경우 요금은 더 올라갈 수 있다. [본문으로]
  4. 고텐바역,고텐바프리미엄아울렛 공히 동일. 고텐바프리미엄아울렛에서 셔틀버스로 고텐바역 진입 가능. [본문으로]
  5. 쾌속 액티로 코즈역까지 이동후 코즈역에서 환승시 [본문으로]
  6. 도쿄역에서 오도리코를 타고 오다와라까지 가서 거기서 우에노도쿄라인을 타고 코즈까지 간 다음 코즈에서 고텐바선으로 환승시. [본문으로]
  7. 위의 내용에서 오다와라에서 오다큐 급행을 타고 신마츠다역으로 간 다음 환승해서 고텐바로 갈 때. [본문으로]
  8. 신주쿠역까지 간 다음 신주쿠에서 오다큐선으로 갈아타고 신마츠다역에서 환승해 고텐바로 갈 때. [본문으로]
  9. 신주쿠 - 신마츠다역까지 특급 로망스카를 타고 이동할 경우. 바로 위의 금액에서 690엔이 추가된다. [본문으로]
  10. 순수하게 JR을 이용해서 갈 경우의 가격으로 특급일 경우 가격이 더 올라간다. 아타미역에서 오도리코로 환승시 3,680엔 [본문으로]
  11. 특급 로망스카를 타면 더 뛴다! [본문으로]
  12. 하차지점 : 도메이 고속도로 누마즈 인터체인지. [본문으로]
  13. 사실상 사용하기 어려운 카드인데, 누마즈발 버스가 죄다 오전에 몰려있다(.........) [본문으로]
  14. 시부야에서 전철로 환승할시, 신주쿠 터미널이면 100엔 더 붙는다. [본문으로]
  15. 특급열차 사용시 최대 5,360엔. [본문으로]
  16. 최대 3,180엔 [본문으로]
  17. 자유석 기준. 지정석 4,730엔, 그린샤 6,470엔 [본문으로]
  18. 이게 왜 빠졌냐면 작년에 필자가 타이베이 갔을 때 왕복 버스표 갔다가 공항가는 것을 그냥 날려먹은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본문으로]
  19. 아마 이게 가장 어려울 듯 싶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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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직에서 본 일이다.

30이 넘는 투수 하나가 기록실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기록지 한 장을 내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기록지가 못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기록실 사람의 입을 쳐다본다. 기록실 사람은 거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기록지를 쭉 살펴보고
“축하합니다.”하고 내어 준다.

그는 ‘축하합니다’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기록지를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넣고 절을 몇 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기록실을 찾아 들어갔다. 품 속에 손을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은전을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제가 승리투수가 되었다는 기록지이오니까? " 하고 묻는다.
기록실 직원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기록지를 어디서 훔쳤어요?” 투수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러면 길바닥에서 주웠다는 말입니까?”
“누가 그렇게 기록지를 빠뜨립니까? 떨어지면 소리는 안 나나요? 어서 도로 주십시오.”
투수는 손을 내밀었다. 기록실 직원은 웃으면서
“좋소.”
하고 던져 주었다.

그는 얼른 집어서 가슴에 품고 황망히 달아난다. 뒤를 흘끔흘끔 돌아다보며 얼마를 허덕이며 달아나더니 별안간 우뚝 선다. 서서 그 기록지가 빠지지나 않았나 만져 보는 것이다. 거친 손가락이 유니폼 위로 그 기록지를 쥘 때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를 걸어가다가 어떤 구장 내 으슥한 곳으로 찾아 들어가더니 담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기록지를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가 어떻게 열중해 있었는지 내가 가까이 선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그렇게 많이 도와 줍디까?”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내 말소리에 움찔하면서 손을 가슴에 숨겼다. 그리고는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달아나려고 했다.
“염려 마십시오, 뺏어가지 않소.”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승리 하나를 줍니까? 1군 경기에 올라와서 2이닝 이상 던져 본 적이 없습니다. 기회 한 번 주시는 분도 백에 한 분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한 번 한 번 얻은 기회에서 몇 구씩 던졌습니다. 이렇게 던진 고교시절의 기록으로 프로에 나아갔다가 방출되었습니다. 다시 이러기를 3번 하여 겨우 이 귀한 승리 투수 기록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승리 투수 기록지를 얻느라고 15년이 걸렸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기록지를 만들었단 말이오? 그 기록지로 무얼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승리 투수 기록지가 갖고 싶었습니다.”

---------------------------

투수 : 황덕균(넥센 히어로즈, 60번)
- 1983년 서울출신. 선린인터넷고를 졸업하고 2002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2차 4순위로 두산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그러나 2004년 방출된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했고, 사설 야구 아카데미에서 야구를 배웠다. 이때의 지도자가 바로 LG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야생마' 이상훈.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독립리그 팀인 '서울 해치'에 입단, 이곳에서 에이스로 활동하면서 2011년 독립 리그 스프링컵 MVP를 차지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해치의 해산 이후에는 2011년 독립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NC 다이노스의 공개 트라이아웃에 응시해서 합격한 뒤에 2012년 퓨처스 리그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2013년 처음 1군에 올라왔으나 비자책 2실점에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했고 그해 말에 방출, 2014년 kt 위즈에 입단했지만 15년 4월 1군 경기 3경기, 2군 경기 몇 경기 뛰고난 뒤에 다시 방출되었다. 그러던 중 넥센 히어로즈의 공개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연봉 2,700만원을 받고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었다.

1군에도 몇 경기 올라갔지만, 2군 경기가 훨씬 많아서 그렇게 잊혀지나 싶던 중, 9월 15일 고척 kt전에서 선발이었던 박주현이 1회에 5점을 내주고 강판되자 구원투수로 긴급 투입, 5회까지 2피안타 2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이라는 뜬금없는 호투로 팀을 위기에서 이끌어냈고 승리까지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1승을 간절히 바랬던 투수였으나 그의 소원은 그 호투를 보여준 4일 뒤에 실제로 일어났다. 2016년 9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대 롯데전 14차전에서 선발 김정인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자 2회말에 긴급 등판, 4이닝을 무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분식회계 없음이라는 호투와 타선의 지원을 받아 승리투수가 되었다. 생애 첫번째 승리, 그리고 자녀들에게 자랑할 기록을 추가하게 되었다.

황덕균의 승리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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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종종하는 게임인 시티레이서에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해 보실 분 계신가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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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잠시 잠수함을 부상시켰습니다. 에..... 최근 근황을 잠시 이야기 할께요.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에 빠져서 답이 없어진건 둘째치고 금년 5월부터 얼마 전까진 백수 신세였습니다.(으하하하하하......;;;;;) 법무사 사무소 때려쳤었어요. 그래놓고 취업한 곳은 수원에 있는 FCA 딜러의 서비스센터...

덕분에 덕업일치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쩝.....

솔직히 이런데에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 별별 차가 다 와요. 뭐 닷지 차저캘리버, 크라이슬러 PT크루저, 닷지 다코타 등...... 심지어는 동네가 평택 주한미군 기지랑 가까운지라 주한미군이 끌고오는 차도 있어서 닷지 니트로(걔들 발음은 나이트로), 크라이슬러 아스펜 등도 오더군요.
(크라이슬러 300이나 200, 세브링은 여기서 일하는 직원의 관점에서 볼 때 발에 치입니다?)

이 밑으로는 본인의 국사 교과서 국정화논란에 대한 의견이 담겨 있으니 보시지 않을 분은 그냥 다른 곳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국사 교과서를 국정화 하자고 주장하는 작자들은 이 나라를 지금 베트남보다도 못한 나라로 만들자+북한이 좋아하는 소리를 하는 거에요. 아니 진짜 개소리 안 하고 그래요. 베트남이 이번에 교과서 검인정제를 도입할 것을 선언한 이 마당에 우리는 왜 국사 교과서 국정화라는 희대의 개뻘짓을 시행하냐고요.

게다가 이 등신같은 정부는 색깔론을 들고 나오니 북한이 또 반발했죠? 근데 진짜 이번에는 북한의 말이 옳습니다. 거짓말 안 치고 이번엔 정부가 진짜 등신같은 짓을 하는겁니다. 지금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부친이 모두 민족반역자라 그거 숨기려고 이런짓을 꾸미는거 같은데, 아 떳떳하게 반성들하라고요. 좀!!! 지도자나 되었다는 사람들이 이러지들 맙시다. 좀!!!!
(아, 물론 그 미친 벽창호 또라이들이 쳐 들어먹을지 의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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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알비스(http://alvis.blog.me )님 제공. thx~


어제 원래 파주에 갈 계획이었으나 늦잠+매진 논란으로 인하여 그냥 포기하고, 속 시원하게 알비스님을 데리고 장교수님을 만나러 홍대에 갔습니다. 고기부페에 들러서 식사를 우걱우걱 하고 밖으로 나와보니......... 사진처럼 와우 북 페스티벌이 열리더군요.

마침 어제가 마지막인지라, 한번 둘러보았으나..... 전 금새 제 실수를 깨달았습니다. 책들이 눈 앞에 어른거리더군요. 으악!!!!!!! 젠장, 한강 이북에 있는 모 도시의 수호 고양이가 저와 계약하자고 하는 것을 뿌리치기 힘들어서 고생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저자
피터 심킨스, 제프리 주크스, 마이클 히키 지음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 2014-03-19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여성의 정치참여, 공산주의국가의 탄생, 기술발전, 민족주의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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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탐욕의 끝 사상 최악의 전쟁

저자
폴 콜리어, 알라스테어 핀란, 마크 J. 그로브, 필립 D. 그로브, 러셀 A. 하트 지음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 2013-08-3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20세기의 아마겟돈’ 제2차 세계대전, 그 참혹한 인류사적 비...
가격비교


이거 두 권은 세트로 3만 4천원에 구매했으나, 현장에서는 재고가 없어서 월요일 택배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이거 들키면 나 안드로메다로 가는 건데...... 살려줘!!!!

 


히로히토 평전

저자
허버트 빅스 지음
출판사
삼인 | 2010-09-2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누가 히로히토에게 면죄부를 주는가히로히토(裕仁, 190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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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북(THE CAR BOOK)

저자
자일스 채프먼, 찰스 암스트롱윌슨, 리처드 헤셀틴, 키스 하워드, 필 헌트 지음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2013-02-15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내 자동차의 모든 것! 130년 자동차 역사가 눈 앞에 펼쳐진다...
가격비교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저자
김희수, 서보학, 오창익, 하태훈 지음
출판사
삼인 | 2011-02-25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대한민국의 검은 조직, 검찰을 말한다2010년, 우리 사회에는 ...
가격비교


 


세계사 교과서 바로잡기

저자
이옥순, 이종득, 이태주, 이평래, 이희수 지음
출판사
삼인 | 2007-10-18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우리 교과서에 담긴 ‘세계’는 세계가 아니다. 미국, 유럽과 동...
가격비교



(이 외에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선사시대~고려편도 구매하였는데, 이건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고 보니 거의 10만원은 하늘나라로 고고~~ 특히 위에 있는 책 중 카 북의 영향이 컸습니다. 저거 하나에 정가 5만원인데, 40% 할인해서 3만원.........;;;;;;;;;;;; 모 도시의 고양이와 계약할 뻔 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선사시대~고려편의 경우에는 에피소드가 있는게..........



 

그 에피소드?



저렇게 지르고 나니, 팔이 아프고, 다 읽지 못했어요. 빨리 읽고 리뷰 써 드릴께요. -_-;;;;;


(아놔, 두 개의 한국 개정판 나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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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독하게 제목을 단 글입니다. -_-;;;; 사설이라 보기 어려운지라 그냥 개인글로 답니다.


일을 하다보니 사무소가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조선일보라면,'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친일+꼴통 언론'으로 보는지라, 조선일보가 쓰는 기사라면 색안경부터 끼고 바라보는지라....... 이쯤 되면 망했죠. 그런데 2013년 12월 13일자 아침 신문을 보니 이런 제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송전탑 합의' 群山은 밀양과 달랐다

 

군산에서도 밀양 못지 않게 송전탑 문제가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 기사 제목의 뉘앙스만 보면 군산쪽은 타결되었다고 하면서 원인을 외부세력 탓으로 돌리는 거 같더군요.


일단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기사를 쓴 작자나, 기사를 통과시킨 데스크 놈들이 아주 신나게 맞아죽을 소리입니다. 다른 신문을 보더라도 극적으로 타결[각주:1]되었다고 하거나 권익위의 중재를 통해 타결되었다[각주:2]라고 하면서 기사의 주체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타결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있거든요. 게다가 기사의 내용을 보면 이건 밀양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군산에 들어가는 송전탑의 전력은 354kV입니다. 지금 밀양에 들어가는 송전탑보다는 근본적으로 작은 놈이죠. 길거리 전신주가 약 23kV, 고속도로에 보이는 게 약 154kV입니다. 이건 차라리 낫죠. 그런데 제 시골[각주:3]에도 송전탑이 있습니다. 청양에 있는 것은 345kV인데 최근들어 암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에 필자는 그저 울 뿐입니다.

충남 청양에 345kV짜리 송전탑을 설치해도 암 발생이 늘어나는 판국인데,[각주:4] [각주:5] 이럴 때에 765kV라굽쇼? 그것도 밀양에??? 그 땅을 누가 사려 할까요? 군산은 그나마 대안노선을 보니 해안입니다. 해안이요. 차라리 해안이 나아요. 해안에 지중화를 시켜버리면 조금은 안전하겠죠. 그런데 밀양은 진짜 아니에요.

'누르면 켜지는' 전기버튼 속의 불편한 진실


충청지방 쪽이 저럴 지인데, 밀양 쪽은 어떨까요?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게 산업계인데, 왜 전기를 덜 쓰는 가정이 요금을 더 내냐고요.

한전이나 조선일보로서는 자폭이 필요할 따름입니다. 기가 차서 더 말도 안 나올 기사에요.

더 말할 나위도 없으니, 아래의 글로 보세요. 이런....


http://parknatu.tistory.com/577


  1. 한겨레 2013년 12월 13일 기사 [본문으로]
  2. 동아일보 2013년 12월 13일 기사 [본문으로]
  3. 필자의 부친은 충남 청양 출신이다. [본문으로]
  4. 서울신문 2010년 4월 29일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429023014 [본문으로]
  5. 미디어오늘 2013년 10월 6일 기사, JTBC의 기사를 보도한 것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29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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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 세피아입니다. 요즘 이 운영자가 잠수함 타고 뭐하냐? 라는 질문이 있을거 같아서 글을 씁니다.

저 요즘 일합니다.

경기도 모처의 법무사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일했고요, 주로 민사 소송을 맡고 있습니다. 다니는 교회쪽도 계속 다니는지라 관리할 시간+소설 쓸 시간이 없네요(ㅠㅠ)

소식들은 진짜 많이 나오는데, 운영자란 쉥키는 소개할 생각을 안 하고 있고, 누가 알면 저 블로그 접은 줄 알겠지만..........


안 접었어요!!!!!!!!



이 사람들이 내가 진짜 블로그 접은 줄로 오해할까봐.....;;;;;;;; 저 지금 멀쩡히 살아있고요, 틈틈히 글도 쓰겠습니다.


추신 : 오늘 글을 하나 삭제했습니다. 사유는 제 메일로 사건 당사자분의 요청이 들어왔거든요. 초상권 및 당시 사건이 당시 기준으로도 상당히 중한 사건이다보니, 본인으로서도 형의 실효는 이미 지났어도 주홍글씨가 남아서 큰 고민인 것 같아서, 저에게 삭제를 요청해줬습니다.

당사자분의 의사를 존중하여 지웠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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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phia

제가 대외적으로 자주 들르는 블로그 가운데,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란 곳이 있습니다.

깨알같이 사진도 올리고 자동차 정보도 저보다 더 좋아서 제가 가끔 들러서 정보를 하나 받아오는데, 이번에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글루스가 SK에서 주식회사 이글루스에서 넘어가는 바람에 2012년도 결산을 못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일로 인해 꽤 많은 유저들이 멘붕 했다죠.

결국, 운영자이신 아방가르드 공이 필살 조치를 취했는데, 그것은 바로!!!!

블로그가 열린 2008년 이후, 2011년까지 블로그에 댓글을 많이 달아준 분들에게 달력을 선물하기로 하셨다는 겁니다.

아, 이때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이 운영자 양반이 2009/2010은 군대 크리로 인하여 공백이 생겼다고 하는 바람에, 그냥 이렇게 갔답니다. 그 4인 중에 저도 끼였는데요, 전 그 명단에 들어간 사람 중 유일한 비 이글루스 유저였습니다.
(사실 까고 보면 저도 이글루스 아이디가 있습니다만, 넘어가죠.)

근데, 사실 이 달력 하나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달력을 만드는 주 기관이 은행, 보험사 같은 곳이라, 아방공 같이 일반 개인이 달력 하나 만들기는 돈이 많이 들죠. ㅠㅠ 그래도 이런 근성을 보여준 아방공에게 깊은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다른 분들이 왔다는 글을 올리면서, 나도 언젠가 오겠지 했는데, 오늘 오후에 장을 보고 집에 오니 와 있더군요. ㄱ-

사진이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폰카가 좀 안습인지라.. ㅠㅠ


어쨌든, 아방공,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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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제군 동지 여러분의 한 표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본 운영자도 금일 오전 11시, 본관의 거주지 내 경로당[각주:1]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나이를 불문하고 많이 왔더군요. 오늘 꼭 한표 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 인증샷 올리세요. ㅋ



투표소 장 앞에서 찍은 사진. 들어가기 바로 직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본 운영자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관계로 단일 아파트 단지가 하나의 투표소화 되었다. orz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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