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개인적 이야기 낭패 봤습니다. sephia 2005. 5. 14. 14:17 세상에... 진짜 운도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수업 시간에 갑자기 핸드폰 진동이 울리면서.... 크악!!!!! 선생님께 핸드폰을 빼앗기고(배터리까지 분리 당했어요.) 지금 완전 낭패라는.... 어떤 작자가 전화한 거여!!! 진짜 기분 더럽게.... 지금 심정은 완전 OTL이라는.... 덧 : 찾았습니다. 그리고 부재중에 걸려온 전화는 놀랍게도 광고전화였다는... 이럴, 썩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개인사 > 개인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질 주의.... (7) 2005.07.18 싸이 미니홈을 질렀습니다. (4) 2005.06.04 응? (2) 2005.05.10 시험 끝났다!!! (0) 2005.05.06 날 복제해봐? (0) 2005.05.03 '개인사/개인적 이야기' Related Articles 삽질 주의.... 싸이 미니홈을 질렀습니다. 응? 시험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