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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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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uto] 현대 그랜저, 5세대 25년의 역사 그랜저 만큼 탈도 많도 말도 많은 차는 드물 것이지만 그만큼 쏘나타 못지 않은 역사를 자랑한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그 역사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죠. 현대자동차의 그랜저(GRANDEUR)는 수입외제차가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던 1980년 중반의 국내 중대형차 시장에서 국산 고급차의 자존심을 되찾은 승용차다. 일본 미쓰비시와 협업으로 86년 탄생한 그랜저는 92년 뉴그랜저, 98년 그랜저XG로 이어지면서 국내 최고급 승용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운전기사를 둔 `뒷자리 오너용' 대형차로 시작된 그랜저는 차츰 다이너스티와 에쿠스에 최고급 세단자리를 물려준 채 `자가운전용' 대형차의 시대를 여는데 앞장섰다. 1. 그랜저 (1986.07 ~ 1992.09) 현대 자동차에서 미쓰비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앞바..
뉴스 모음집 1. 인피니티, 내년에 새 소형차 출시 - G25로도 부족했나? 이 양반들 왜 이래? 게다가 벤츠 엔진이라니! 이 무슨 소리야!!!!!! 근데 이거 국내 나오는거 맞아? 아니, 그 전에 이거 나오면 어디서 팔아먹을려고? 닛산!!!! 2. 인피니티, 서울모터쇼서 컨셉트카 에센스 최초 공개 - 제.... 제발..... 날 두번 죽이지 마. ㄱ- 모바일 페이지인데 QR코드라니!!!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면 죽으라는 거냐!!!!!! 3. 쉐보레 스파크, 13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 옛 대우 때부터 13년.... 이제 안 질리냐? ㄱ- 슬슬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 사람들은 안 질린다듯 사고 다닌다. 무섭다. 그러니 고객 충성도가 높겠지. ㅠ.ㅠ 4. [시승기] 아베오, 소형차를 뛰어넘다 - 가을에 등장한다고..
마쓰다 MX-5 누적 생산 90만대 돌파 외 마쓰다 MX-5 누적 생산 90만대 돌파 참... 외국차는 모델이 쭉 이어진다니까요. 우리도 좀 이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쏘나타나 아반떼를 보면 좀 나아질까 하는 생각이. ㄱ- 북아프리카 정치불안정으로 주요업체 현지사업 차질 우려 이거 우리나라는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뭐 돌아가는 분위기가 장난 아니던데요. 특히 이집트는 뭐... 북아프리카에서 잘 나가는 국가 중 하나라.... ㄱ- 현대차, 미국법인 평균 연비 공개 이거 믿을 수 있는 거죠? 기사 : 글로벌 오토뉴스
Global Autonews Presents 2011 Detroit Auto Show Report & Review 뭐, 제목은 거창합니다만, 사실상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특징을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Reports 1장 - 미국시장 픽업 트럭이 살아난다. 2장 - GM, 시보레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역점 둔다. 3장 - 현대자동차,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4장 - 미국 메이커, 글로벌 컴퍼니를 표방하다. 5장 - 미국시장 소형차 전쟁 시작되나 Reviews 1. Concept Cars 2. New model 3. Blue Car Press conference 올해도 두고볼 것이 많은 디트로이트 오토쇼입니다. 디트로이트 오토쇼는 23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Presented by Global Autonews
당신들 지금 이 무슨 소리야!!!! 어울림 네트, 스피라 오토미션 개발 완료 생산 준비 돌입(글로벌 오토뉴스) 아니, 이게 뭔 소리냐고요! 스피라에 오토라니!!!! 세상에, 스포츠카라면 당연 수동이거늘, 무슨 놈의 오토요! 아무리 세상이 편의주의를 추구한다지만 오토라니!!! 내 이건 용납 못한다!!!!! 라고 적고 싶지만.... 네,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아우디 R8 등 요즘 좀 나간다는 스포츠카들은 죄 자동을 택하더군요. 세상에 전 포르쉐가 듀얼클러치를 쓰는 것에서 기절했습니다! 이건 용납 못해!!! ㅠ.ㅠ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요즘 대세는 오토인 것을요. 개발자 여러분, 그래도 수동 변속기는 계속 생산하셔야 합니다. ㄱ- 저 같은 사람들은 산다고요! 글 : 위에 적힌대로 글로벌 오토뉴스
A8, 아우디가 잘 나가는 이유를 보여 주는 차 A8, 아우디가 잘 나가는 이유를 보여 주는 차 프리미엄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우선 거론되는 것은 성능이다. 성능은 기계적인 것이다. 기계적인 우위성을 바탕으로 하는 주행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BMW는 ‘다이나믹’이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기품’이다. 영국의 재규어는 ‘그랜드투어러’를 DNA로 하고 있으며 후발 주자인 렉서스는 독일식 기계주의 대신 ‘친환경’을 내 세우고 있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아우디는 ‘Everyday Sports’다.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 ‘진보하는 성능’을 캐치 프레이즈로 하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엘레강스다.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BMW, DTM에서 아우디&메르세데스와 맞붙는다. 기사 보기 기사 보기(해외) 전쟁의 부활인가요? 아님 바바리아의 오만인가요?? 뭐, 지금 솔직히 DTM에 나오는 회사는 메르세데스와 아우디인데, 이제 좀 재미있어질라나요? 사실 그동안은 너무 재미가 없었다고요. 둘이서 맨날 나눠먹기 하는 수준인데 더 있어야 재미있지. 안 그래요들???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WCF 사진 : WCF
어울림 네트, 광주시 중소기업 박람회 출품 기사 보기 차 만든다는 것들이 여기서 이러냐!!! 부산으로 안 튀어내려갈까!!!! orz 부산모터쇼에 차량 없다고 지금 난리거늘!!! 왜 경기도 광주시에서 노는거냐!! 뭐, 내가 이래봐야 듣나? orz 기사 : 글로벌 오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