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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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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Motorsports의 차량 각 지역 캠프별이 아니라 참전하는 대회별로 묶었습니다. 1. 현 출장 경주차 1) FIA GT Series 사진 제작사(제작국) Porsche(독일) 명칭 911 GT3 R Typ 997 엔진 수평대항 6기통 자연흡기(M97/70) 배기량 4,000cc 최고출력 480마력 변속기 시퀸셜 6단 구동방식 RR(Rear Engined-Rear Drive) 참전클래스 FIA-GT3 엔트리 55번 드라이버 이재연/박영준(이상 ROK) 이글 모터스포츠의 대 유럽 공략용 경주차. FIA GT3 규정을 통과한 모델로 순수하게 경주용으로 만들어졌다. 2013년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모델로 현재 991 모델이 출시되었지만 991 모델이 아직 GT3 규정을 통과하지 못한 관계로 현 시점에서는 997이 아직도 서킷에서 현역..
전 포르쉐 CEO가 피자체인 창업 This Report Presented by WCF. 전 포르쉐사의 CEO이던 벤델린 비데킹(Wendelin Wiedeking)이 Vialino 피자 & 파스타 레스토랑 체인 사업을 시작해 화제입니다. 1993년부터 2009년 해임때까지 16년동안 포르쉐의 CEO로 재직한 그는 지난 2009년에 포르쉐를 떠난 후 한동안 야인생활을 해왔는데요. 이 정력적인 60세 아저씨가 이번에 새로운 사업에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외식 사업입니다. 즉 피자와 파스타를 중심적으로 파는 레스토랑 체인이죠. 그가 창업할 레스토랑 체인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아울렛에 문을 열 것이며 첫 매장은 2012년 12월, 독일 서부 라인란트팔츠의 루드비히스하펜(Ludwigshafen)에 열릴 예정입니다. 비데킹은 본래 ..
Audi R4 e-Tron Concept in Detroit Audi R4 e-Tron Concept in Detroit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Audi의 R4 e-Tron Concept. 아직 R4가 나올지도 미지수인데, 이렇게 전기차 컨셉이 튀어나온 것을 보면... '정말_Audi가_출시할_기세.jpg' 수준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다들 알다시피 VW-Audi가 Porsche를 먹은 관계로 이놈 플랫폼을 포르쉐의 신형 엔트리 모델과 공용할 수 있다는 소문. 이거 믿어도 되는겨? 까놓고 볼 때 두 회사의 특성, 너무 다른거 아닌감? 뭐 Boxster/Cayman 후계차를 만든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다. 두 차는 RR이 아닌 MR인 만큼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는 셈. 하여튼 R4가 나오려면 좀 더 두고보자. 아니, 어쩌면이지만 아예 e-Tron의..
포르쉐를 노리는 일본산 순수 스포츠카 닛산 370Z 글로벌 오토뉴스의 분석자료입니다. 본문보기 (그노무 저작권 법. ㄱ-) 닛산의 자신만만함이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봐야 하지만 닛산이 자신 있기는 있나봅니다. 글 : 글로벌 오토뉴스
마쓰다, 2011년부터 새 파워트레인 출시 외 1. 마쓰다, 2011년부터 새 파워트레인 출시 외 기사 보기 솔직히 Mazda놈들이 일을 낼 줄 알았지만 진짜 2011년에 신형 로터리 엔진을 출시하겠다고 나오면 답이 없죠. 그때면 나 대학 졸업하는 시즌인데. -_-;;;;; 그 시점에 맞춰 "Mazda 한국 진출!" 같은 기사가 진짜 뜨면 이건 진짜 답 없는 거임. ㄱ- 2. 내년 르망 24시 규정 변경, 디젤 머신 불리해진다 기사 보기 아우디, 푸조...... 내년 어떻게 버틸래? 다시 가솔린 리턴? 아님 내년도 디젤로? 힘들텐데...... 3. 폭스바겐, 4년 내 포르쉐 판매 2배로 늘린다 기사 보기 VW가 Suzuki의 지분을? 그게 가능할까? 으흠......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2010 Porsche Panamera 2010년에 출시될 예정인 Porsche의 Panamera. 엔진은 알려진 바에 의하면 V6 3.6X, V8 4.8X NA, 4.8X 터보가 얹힌다고 한다. 포르쉐 최초의 세단이 될 모델로 3.6리터는 아무래도 골프 R36의 엔진을 쓸 것 같다. 미안하다. 다시 조사하니까 전부 Cayenne의 엔진이다. -_-;;;; VW를 Porsche가 먹어서 그런가? (그런 것과는 상관 없잖아!!!)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이건 대형 해치백. ㄱ- 사진 : WCF
못생겨서 죄송한 자동차 Worst 10 여기에 우리나라 차도 있더군요. 쌍용차!!! 너네 디자인 제대로 안 해!!! ㄱ- 자고로 아름다움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불과 수년전만해도 소위 얼굴에 칼을 대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성형수술 사실이 밝혀진 연애인들을 질타하던 목소리는 어디가고 쌍커풀은 기본이요, 코 세우는 것은 선택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남자에게도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美의 르네상스'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하지만, 자동차의 세계도 인간의 세계와 같아서 모든 자동차들이 아름답다고 칭송을 받지는 못했다. 수많은 평범한 모델들과 그보다 더 많은 덜 아름다운 자동차들. 그리고, 이번 지면에서 말하고자하는 '못생긴' 자동차 들이 존재했다. 기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에 의거한 '정말 못생긴 ..
2007 EOTY 수상자 공개 2007년 5월, Engine Of The Year의 우승자가 공개되었습니다. 올해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는 BMW의 직렬 6기통 3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차지했습니다. 트윈터보 엔진은 올해 새 엔진과 2.5~3리터급 부분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M5, M6에 얹는 V10은 올해에도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 위력을 발휘했으나 2001년 이후 2006년까지 3.0X~4.0X 부분의 최강자로 자리잡던 BMW의 직렬 6기통 3.2리터 엔진은 올해 그 자리를 내 줬습니다. 다음은 올해 EOTY의 수상 엔진과 그 포인트입니다. Best New Engine of The Year Winner - 1. BMW 3-litre Twin Turbo (335i) - 446 2.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