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개인적 이야기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제화 지향인가? 이제 국제적 블로그가 되어가는 것인지 의심스러운 본인의 블로그에 이번에 걸린 리퍼러입니다. 05/08/12 17:51:33 | http://www.google.ch/search?hl=de&q=sephia&meta= 05/08/12 10:52:34 | http://search.msn.co.jp/results.aspx?q=mazdaspeed&first=151&FORM=PORE 05/08/12 04:58:24 | http://search.msn.com/results.aspx?FORM=MSNH&srch_type=0&q=Kia+Bongo3 05/08/11 05:25:18 | http://search.msn.no/previewx.aspx?q=mercedes+benz+R+klasse&FORM=CBPW&first=31.. 고기를 올리면 뭘 주나? 오늘 전자사전(샤프 RD-8800)도 질렀겠다. 살판난 sephia군.. Ssemi님의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특이한 것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아웃백 스테이크 고기 사진"을 내 블로그에 올리라는 것이다. 그래, 지르고 가는 거야!!! 아웃백으로!!!! 나도 오랜만에 몸 보신이나 하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네... 운수 없는 탓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퇴원 시한이 내일인데, 지금 지하에서 뭔 짓을 하는 것인지 미지수로군요. 뭐, 이걸 보시고 오실 분들은 이곳으로 와 주십시요. 사실 경령을 일으켜서 입원한 것인데, 집에선 난리가 났답니다. 장소는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896-0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13층 1306호 이성필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오실 분들은 말리지 않겠습니다.(어이, 이봐!!) 이 글을 쓰고 난 후인 어제 오후에 퇴원했습니다. 경기를 일으켜 쓰러진 통에 2일이나 학교를 안 가고, 뭔 꼴인지.. 삽질 주의.... 제길.......... 괜히 삽질해 어제 썼던 글 다 날렸다. 어제 하루 4개나 썼는데............ 이런 XYWZ한 일이 있나.(-_-;;;;;) 오늘의 교훈 : 삽질을 조심하자. 앞으로 관리 철저히 하자. 미치겠군... 싸이 미니홈을 질렀습니다. 크하하하.. 대세를 따라 저도 싸이월드에 미니홈을 하나 개설했습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yworld.nate.com/sephia_2 좀 와 주십시요~~~ 낭패 봤습니다. 세상에... 진짜 운도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수업 시간에 갑자기 핸드폰 진동이 울리면서.... 크악!!!!! 선생님께 핸드폰을 빼앗기고(배터리까지 분리 당했어요.) 지금 완전 낭패라는.... 어떤 작자가 전화한 거여!!! 진짜 기분 더럽게.... 지금 심정은 완전 OTL이라는.... 덧 : 찾았습니다. 그리고 부재중에 걸려온 전화는 놀랍게도 광고전화였다는... 이럴, 썩을!!!! 응? 푸무클님의 블로그가 접속이 돼지 않는다. 무슨 일이 일어 났나? 설마... 블로그의 위치를 옮겨 버린 것은 아니겠지? 푸무클님~~~ 돌아와줘요. 제발 부탁이에요. 돌아와줘요. 푸무클님. 제발 부탁이에요. 우리는 푸무클님, 당신을 원한단 말입니다!!!! 돌아와 줘요~~~ 푸무클님!!!!!! 시험 끝났다!!! 으하하하하!!! 근 몇일간 저를 고생시킨 이 빌어먹을 놈의 중간 고사가 드디어 종료 됐습니다. 시험 결과는 저도 모른다는 설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5월 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서울 모터쇼를 취재할 계획은 일단 거의 확정입니다. 열혈 버닝일세!! 으헤헤헤헤!!!!!!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