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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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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지름신 강림의 계절인가. 쿨럭. 최근에 연속해서 지름신의 강림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자가 드디어 미쳐버리기 시작한 것인지 몰라도 올 여름 이후 잠잠하던 지름신의 강림이 11월 이후 재개되기 시작했다. 최근 운영자가 지른 물품들은 다음과 같다. 2006년 11월 20일 도서 2권 지름(미국은 점령당했다, 로마인 이야기 14권) 2006년 12월 21일(?) CTRacer(씨티레이서, 운영자가 하는 게임 중 하나) 상에서 신차를 지름(Cera-150) 2006년 12월 22일 도서 2권 추가로 저지름. 지름신이여, 어찌 본인을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쿨럭 본 글은 운영자 개인의 잡소리이며, 본 사이트의 모토와는 무관합니다.
Loose Change 2nd 2006년 7월 8일에 본 운영자가 이 사이트에 처음 올린 Loose Change. 다시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그런데 그 동영상의 2번째 판이 공개되었다. 아직 운영자는 보지 못했지만 본 사이트를 찾아주는 사람들을 위해 공개한다. 역시나 한국어 자막이 들어가 있는 녀석으로 구했다. 우리 Dylan 감독님 만세!! 출처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301934902458285549&q=Loose+Change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이지스님 블로그에 구경갔다가 이런 것을 보고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뒷북 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거 1년전에 유행했던 거라는데. 쿨럭. 화성에서 온 사람당신은 기운이 넘치고 강인하며 매우 활동적인 사람입니다. 당신은 스포츠를 즐기며 늘 무언가로 분주합니다. 독립심과 용기를 갖춘 당신은 늘 소신있게 행동합니다. 하지만 화성은 무모하고 쉽게 과열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생각을 한 다음에 행동하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자 하는 충동을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나 화성으로 가 버릴까?
경축!! 운영자 군에 가다!! 네,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2006년 8월 9일!! 운영자가 신검을 받고 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보시다 시피.......... 일단 입대는 빠르면 2007년 11월입니다만, 운영자가 이번에 대학에 합격하면 자동적으로 연기!!! 사실 저 3급이 나온 원인은 본인이 짝눈에 체중이 약간 오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래도 운영자는 현역이다!!!) 이제 슬슬 블로그 관리 문제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쿨럭.
동영상은 잘 안 올린다는 것이 본 블로그의 모토이지만. 이건 올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9.11 테러가 미 정부의 조작임을 보여주는 증거 동영상인 루즈 체인지(Loose Change)가 지금 인터넷 망을 달구고 있거든요. 그래서 본 운영자도 하나 구했습니다. 일단 보시죠. 플레이 타임이 1시간을 넘기니 느긋하게 보세요. 원래는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2301934902458285549 여기서 가져온 겁니다.
성분 분석이라. 성분 분석이 유행인가봐... Bard D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계근의 해석 결과 계근의84%는 튼데레로 되어있습니다 계근의9%는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있습니다 계근의7%는 성공의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내 본명을 한자로 쳐서 일어로 돌린 것을 다시 한글로 보면 계근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그런데 되게 웃긴다. 내 성분의 84%가 튼데레라. 이게 뭐야? 7%가 성공의 열쇠라니. 정말 당황스럽고 난감한 듯 싶다. 그리고 9%가 음이온? 내가 그럼 인간이 아니란 소리야? 그럼 내가 포카리스웨트란거야? 로또 한번 긁어버려? 그리고.. 수상 쩍어서 운영자의 대표 닉네임 두가지를 돌려봤다. sephia의 해석 결과 sephia의63%는 화강암에서 되어있습니다 sephia의19%는 영혼의 불길로 되어있습..
이거 뭐야! 일주일을 정리하는 과정인데, 나 좀 그냥 봐 주죠? 쿨럭. 아이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한 겁니다.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가지 생각만 들 뿐입니다.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 슬픈 노래는 개인적으로 별로, 그저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들을 뿐입니다. 3.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 아기처럼 토라질때? 아마 그 정도일 겁니다.(아니잖아!) 4.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이유는요? 지하철이 더 좋죠. 5.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를 바꾸려 하기 보다는 자신이 상대에게 맞춰가고, 서로의 믿음에 보답하는 그런 것 6.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 특별히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네요. 7. 당신을..
오늘은. 본 블로그의 오너인 sephia가 태어난 지 19년 되는 해입니다.(물론 나이로는 20살이 맞습니다~) 오늘이 토요일인 것에 심히 난감해 하는 운영자인지라, 그래도 생일이라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자! 본 운영자의 생일을 축하해 주실 분들은 2000원씩을 신한은행(본래에는 조흥은행인데, 통합된 고로!) 이성필 506-04-039XXX로 보내주시길!!(푸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