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 블로그를 찾는 분들이라면 용어사전이 따로 필요 없으실거 같아요. 그래도 필요하다면....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용이 깁니다.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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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들이 모큐멘터리 하는 거죠. orz

하여튼.....

자! 드디어 FIA GT Series의 첫 라운드로 접어 들었습니다!

본래 1라운드는 지난 2013년 3월, 프랑스에서 열렸습니다만 작가의 귀차니즘 등으로 인하여 지난 2013년 6월에 가서야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날을 좀 빼먹을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각주:1]





  1. 라고 말해도 여기에는 2014년 12월에 올렸다.. orz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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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걸로 Round 0은 땡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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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부로 Round 0가 끝났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네요. ㅠㅠ

잠시 이번 편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사안이 있습니다. 바로 FIA GT Series나 British GT Championship에 참가하는 드라이버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 드라이버들은 단순히 저 2대회만 뛰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하나를 더 뜁니다. 바로 Blancpain Endurance Series인데, FIA GT Series, British GT Championship와 운영주체가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 좀 올해 3개 대회에 같이 뛰는 팀이 있나 해서 보니, 거의 없더라고요. Blancpain Endurance Series와 FIA GT Series에 중복되는 팀 또는 British GT Championship와 Blancpain Endurance Series에 중복되는 팀은 있긴 한데, 세가지 대회를 다 뛰기란 어렵겠죠? 정비는 뭐...... orz

그래도 작가인 제가 약을 좀 빨고 한번 그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근데 만들고 보니 이글은 저렇게 되면 3개를 다 뛰는 꼴인데, 체력이 남아 날라나요? ㅠㅠ


어쨌든 이제, 라운드 1이 진행될 겁니다. 라운드 1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FIA GT Series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



  1. 원래 참가하는 드라이버들은 정장을 착용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이진석은 깜짝 출전을 위한 카드였기 때문. [본문으로]
  2. 공식명칭 : Korea Speed Festival Forte Koup Challenge [본문으로]
  3. 클래스는 GT300 [본문으로]
  4. 클래스는 GT500 [본문으로]
  5. 위쪽이 ST-GT3, 아래가 ST-3 [본문으로]
  6. Genesis Coupe 20 Championship(Pro) [본문으로]
  7. Forte Koup Challenge(Amateur) [본문으로]
  8. Veloster Turbo Class(챔피언십과 챌린지 레이스 사이급) [본문으로]
  9. Porsche Carrera Cup Japan. 포르쉐의 원메이크 레이스로 911 GT3 Cup Car로 일본에서 여는 대회이다. [본문으로]
  10. 슈퍼 다이큐의 약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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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까 스토리가 왕창 밀렸네요? 이거 큰일인 듯.... 빨리 진도를 빼겠습니다.

스토리는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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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이야기도 1~2회는 더 지나간 후에 본 시즌으로 접어들겠네요. 본 시즌이 메인인데, 이렇게 질질 끌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덤 : 왜 이진석 협상 내용은 없나요? 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이진석은 따로 한 파트를 할애할 겁니다. ㅠ

거기 S군님 좀 뭐라 하지 마시고요!!

  1. 일본의 초등학교. 우리나라에서도 일제시대에 소학교라 불린 전력이 있다. [본문으로]
  2. 아버지만 이사, 단 본인도 몇 달간 거기서 진짜로 생활했다. [본문으로]
  3. 13시즌부터는 FIA GT Series로 변경. [본문으로]
  4. British Touring Car Championship [본문으로]
  5. 98년 개정 국적법에 의거해 한국 국적 취득, 출생년도 당시의 법으로는 독일국적이었다고 한다. [본문으로]
  6. 라노스-칼로스-젠트라, 코드명 T250.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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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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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백그라운드가 일본이라, 일어가 많이 들어갑니다. 상상을 하시면서 읽어주시길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편은 드디어 오리지널 4개 팀 중 2개 팀이 새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하코네쪽....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번 편과 다음편은 계속 이어집니다.

  1. 여기서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규슈 신칸센[九州新幹線] 중 가고시마 루트가 지난 2011년 3월 12일에 완전 개통되었는데, 이거 개통하면서 종전에 800계 신칸센만 쓰던 JR규슈가 JR서일본과 함께 신형 열차를 도입했는데, 그것이 신칸센 N700계 S・R편성입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열차는 N700계 553A 열차가 모델인데, 여기서는 신오사카에서 출발하는 열차인 만큼 N700계 S편성이 등장합니다. [본문으로]
  2. 흔히 이타미 공항이라 부르는 국내선 전용 공항. [본문으로]
  3. 가고시마현 소재. 미야기 현에 있는 센다이와는 한자부터 다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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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은 3월입니다만, 지금은 7월이죠. 근데, 제가 지금 쓸 파트의 배경은 1월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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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편은 여기까지....

다음편은 2~3일 이내로 올라옵니다. 지금까지 올린 편이 올라간 이후에는 동시 연재화가 이뤄집니다.



  1. 구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건(1993년)으로 인해 영업 정지, 이후 삼성물산에 흡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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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Pics/Lamborghini 2013.03.29 23:38




서울모터쇼 애프터마켓 특별관 다녀옴. 리뷰는 곧 공개하겠음


덤 :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는 흉악한 양을 자랑하는 국수집이 있다. orz

덤 2 : 상기의 차, 몇년도 시즌의 경주차인지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바람. 분명 JLOC의 경주차인데? ㄱ- 딱 봐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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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3.03.29
Lamborghini Murcielago  (6)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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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외적으로 자주 들르는 블로그 가운데,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란 곳이 있습니다.

깨알같이 사진도 올리고 자동차 정보도 저보다 더 좋아서 제가 가끔 들러서 정보를 하나 받아오는데, 이번에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글루스가 SK에서 주식회사 이글루스에서 넘어가는 바람에 2012년도 결산을 못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일로 인해 꽤 많은 유저들이 멘붕 했다죠.

결국, 운영자이신 아방가르드 공이 필살 조치를 취했는데, 그것은 바로!!!!

블로그가 열린 2008년 이후, 2011년까지 블로그에 댓글을 많이 달아준 분들에게 달력을 선물하기로 하셨다는 겁니다.

아, 이때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이 운영자 양반이 2009/2010은 군대 크리로 인하여 공백이 생겼다고 하는 바람에, 그냥 이렇게 갔답니다. 그 4인 중에 저도 끼였는데요, 전 그 명단에 들어간 사람 중 유일한 비 이글루스 유저였습니다.
(사실 까고 보면 저도 이글루스 아이디가 있습니다만, 넘어가죠.)

근데, 사실 이 달력 하나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달력을 만드는 주 기관이 은행, 보험사 같은 곳이라, 아방공 같이 일반 개인이 달력 하나 만들기는 돈이 많이 들죠. ㅠㅠ 그래도 이런 근성을 보여준 아방공에게 깊은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다른 분들이 왔다는 글을 올리면서, 나도 언젠가 오겠지 했는데, 오늘 오후에 장을 보고 집에 오니 와 있더군요. ㄱ-

사진이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폰카가 좀 안습인지라.. ㅠㅠ


어쨌든, 아방공,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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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식은 해외 정보자료 제공입니다.

마쓰다의 간판 스포츠카였던 RX-7의 후속 모델 개발 계획이 올라왔다는 소식입니다. 마쓰다의 스포츠카 개발 팀장인 야마모토 노부히로는 최근 호주쪽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형 RX-7이 코스모 스포트 양산 5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 양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쓰다의 첫 로터리 스포츠카인 코스모 스포트는 지난 1967년에 양산을 개시해 60년대 후반~70년대 초반에 마쓰다의 기술력을 상징하던 차로서 명성을 날렸는데, 당시 자연흡기로 약 100마력의 출력을 냈습니다.

이번 RX-7이 부활하게 되면 2002년 일본에서 RX-7이 단종된지 15년만에, 북미에서 1998년에 단종된지 19년만에 다시 부활하는 것이며, 로터리 스포츠카의 후계 기종이라 할 수 있던 RX-8이 단종된지 5년 만에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떼워먹을 사진이 없으니 이놈으로.....(2018년형 악셀라 컨셉이라는데.)


엔진은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16X입니다만, 현재 이 엔진은 어떠한 실물 모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출력은 자연흡기로 약 300마력 내외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종전의 소문에 의하면 신형 RX-7에 터보가 달릴 예정이었지만 백지화 되었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사실 이 야마모토 아저씨가 지난 1991년 르망 24시간에서 우승한 마쓰다 787B의 엔진 디자이너였는데, 그때 이 아저씨가 디자인한 R26B 엔진이 자연흡기인 주제에 700마력을 뽑아내는 미친 성능[각주:1]을 과시한 바람에(..........) 요 아저씨가 그때를 전후해서인지 터보에는 딱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지라 그냥 자연흡기로 간다는군요.

2017년이라 했지만, 유로 6 배기가스 규제 문제도 있어서 더 걸릴 가능성은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면 수프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데, 이걸 뭐라 해야 할지....

지금까지 알려진 이야기를 정리하면, 먼저 이 차는 신형 로드스터(MX-5)와 동일 플랫폼을 쓴다고 했으며 또한 경량화가 이뤄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로드스터부다 무겁고 더 커질거라는군요.(..........) 그래도 아마 타겟은 토요타 86이 되지 않을까 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마모토씨는 적어도 RX-7의 가격은 닛산 370Z보다 더 비싸질거라고 밝혔다네요. 370Z보다 비싼 RX-7이라.... 상상이 안 갑니다.


  1. 제가 말을 이렇게 해서 그렇지. 모터스포츠 상에서의 배기량 규정이나 유럽에서 기록하는 로터리 엔진 배기량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능입니다.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출력/배기량일 경우에서 미친 성능인 거에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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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에 드리는 당부 사항
- 금번 2012 부산 모터쇼는 당초 본 필자가 부산까지 직접 취재를 가서 촬영하고 그 기사를 직접 써서 올리는 것이 본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 대한 도리이거니와, 자금 사정이 개판을 달리는 본 운영자의 특성상 부산까지 직접 가기 불가능 했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저 대신 부산을 다녀와 준
티스도리님(현 상명대학교 천안 캠퍼스 소속)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의 허락을 득해 이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참고로 본 운영자는 따로 대전에 다녀왔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이건 또 언제 이야기 할까나~~)


제 3탄은 기아자동차 상용관입니다. 사실 기아야, 옛 아시아자동차 시절, 옛 기아차 시절부터 상용차에 있어서 그 명성은 속된 말로 쩔어줬죠. 갈아쳐먹고 그 자손의 목을 신나게 쳐 베어도 시원찮을 망할 전땡 시절[각주:1]에 자동차산업 합리화조치로 인해 승용차를 만들어 팔고싶어도 봉고와 같은 소형승합차와 트럭등을 팔수밖에 없었던 기아차가 이후 프라이드와 스포티지의 성공으로 지금은 전세가 역전되어 대한민국내 자동차 점유율 2위의 브랜드로 도약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기아가 있기까지 트럭과 버스는 큰 공을 세워주었답니다.

(Welcome to Kia Commercial 부스..... 인데 뭔가 안습.....)

기아(아시아)상용차의 대표차종이라면 지난 2008년 촛불집회때 수도없이 파손되어 폐차장으로 가버렸지만 아직까지도 닭장차라고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진리의 "AM927" 그리고 80년대부터 몇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뒤 생산되어온 미니버스의 대명사 "콤비"가 있습니다. 또한 트럭으로는 시흥공장과 소하리 공장에서 생산되면서 7~80년대 경제개발의 상징이였던 "복사(BOXER)"트럭과 이후의 "라이"를 꼽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기아마스터 시리즈의 원조였던 3륜차들과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신나게 팔린 "타이탄(TITAN)"[각주:2] 시리즈와 중형트럭의 전설인 "트레이드(TRADE)"를 꼽을 수 있죠. 게다가 당대 최강의 대형 트럭 중 하나로 불리던 "그랜토(GRANTO)"가 있죠. 이거 다 기억하시는 분이시라면 저처럼 골수 기아 덕이시거나 아님 나이 있으신 분들이실 겁니다. 후후.

이러한 기아 상용차의 전설은 그 말아먹을 자동차산업 합리화조치로 인한 슬픈 역사이기도 했지만, 사실 기아의 상용차 대부분은 2003년에 현대차와 라인업이 겹치고 당시 2004년부터 강화되는 환경기준과 안전기준때문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콤비와 라이노 파맥스 AM927뿐만 아니라 92년부터 판매된 경상용차인 타우너도 함께 사라지게 되었지요. 타우너야 뭐 지금 형식상 기아의 레이가 밴형을 내놨다지만.... 뭔가 아니잖아요. orz. 그리고 그렇게 기아차의 상용차를 타던 사람들은 다 말아먹을 현대차로.... orz

여튼 기아차의 상용라인업은 94년 아시아자동차 시절부터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판매해온 스테디셀러 "그랜버드"[각주:3]와 승합차는 단종된 반쪽짜리 트럭 "봉고"만이 기아의 상용라인업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모터쇼에는 어떠한 이유인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한번쯤 나올만 한데도 봉고와 포터가 나오지 않는관계로 그랜버드 두 차종만 쓸쓸히 출품되어 있습니다. 봉고를 좀 내놔달라고!!! orz



기아 상용부분에 출품된 두 차량은 모두 12.5m급의 국내 최장길이를 자랑하는 "실크로드"와 "블루스카이"모델입니다. 블루스카이는 스텐다드데커급 차종이고, 실크로드는 하이데커급 차종입니다. 버스의 길이는 같지만, 차량의 전고나 높이등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현대기아차는 각각 유니버스와 그랜버드의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하면서, 기존의 하이데커급 차종에만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스텐다드데커급 차종에는 아직도 구형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출고중입니다. 그러니까 좀 언더클래스에도 적용 좀 시켜줘. 이 인간들아!!!! ㄱ-



본래 2007년까지 생산되었던 구형 그랜버드에서 썬샤인이라는 트림은 하이데커급 일반고속형 차종에 붙여졌지만, 2008년 풀체인지 이후 잠시동안 사라졌다가 2009년에 스텐다드급 12.49미터 차량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답니다. 급은 조금 낮아졌지만, 블루스카이라는 사라졌던 모델의 재등장에 많은사람들은 설레였습니다.

외관은 페이스리프트 전과 거의 그대로더라도, 작년에 운전석 주변 대쉬보드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1년부터 조금씩 변화를 주며 유지되어오던 대쉬보드와 핸들등 운전석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바뀐것이였죠. K5나 K7에 적용되었던 기아가 추구하는 디자인적인 트랜드와 요소들이 모두 적용되었답니다.

버스 계기판이 아니라 승용차 계기판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디자인이지만.. 잠깐만요, 이차.. 왜 아무 것도 안들어와있는걸까요?? 불이 들어와 있어야 할텐데............

(이보쇼!!!! 내 배터리가 방전이라니!!! 내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고자가 되었다니!!!!!! 아이고.... 엉엉엉)


그렇습니다! 방전되었답니다.....

왜 모터쇼 전시용차량이 아무런 불도 켜져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카매니아인 티스도리님도 명쾌한 해답을 얻을수는 없었겠지만, 방전이 되어서 충전중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전날 폐장한 뒤에도 차에 불이 켜져있다는것을 모르고있었다봅니다. 이건 뭐 관리부실도 아니고........ 그렇게 그랜버드 블루스카이는 넘어가고.. "실크로드"모델로 향합니다.

 

 

 

(이게 뭐야!!!! 웬 헥사고날이야!!!)


기아차 벌레룩의 시초이자(?) K9 두대정도 살 수 있을정도로 비싼 초호화 리무진버스

여튼 그랜버드 실크로드는 블루스카이에 비해 훨씬 더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사실 페이스리프트 계획이 잡히고 출시를 앞두고 있을때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부분변경이 아닌 풀체인지모델이라는 설도 있었고 "피터슈라이어가 도전하는 버스의 디자인은 과연 어떨까?"라는 궁굼증도 있었습니다만, 그냥 기아의 상징인 호랑이그릴만 넣고 깔끔하게 처리를 해줬더라면 괜찮았을 차량을 벌레수준으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이건 아니잖소.. 젠장.. 사실 잠시동안이지만 이 시기가 현대차도 기아차도 각자 디자인적 정체성이 바뀐것같은 느낌을 주던 시기였는데 이러한 과도기는 풀벌레스러움을 강조하는 경차 모닝까지 계속되어오다 다시 자리를 잡았답니다.

P.S 모델 풀체인지설이 굉장히 신빙성이 높았었다보니 차량이 공개되고 이곳저곳에서 꽤 많은 실망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굳이 전면부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옆에보면 새로운 라인이 생성되었는데 그냥 단순히 붙여놓은 스티커라는것.. 이후 관리가 안될경우 지저분해질 확률이 높은데 말이죠.

(낯선 차에게서 내가 과거에 그리던 향수를 느꼈다??)


아니.. 저건?? 로체 이노베이션 아녀????

그렇습니다. 사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이 론칭했을때 기존의 그랜버드 엠블럼 뒤에 로체 이노베이션 당시에 이용했던 이노베이션 문구를 그냥 갖다가 박았습니다.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의 론칭시점은 사실 K5가 출시된 이후이다보니 재활용의 느낌이 강했답니다.

현대차 상용관과 마찬가지로 리무진급 프리미엄버스의 컨셉은 밝은톤의 아이보리인가봅니다. 어째 닮아가네요.

 

(디자인 하면 역시 기아지!)


디자인하면 기아! 버스는 투박하란 편견을 버려라!

다행히 전원이 들어옵니다. 디자인하면 기아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위한 피터 슈라이어 대형의 노력은 그랜버드에도 담겨있답니다. 구 그랜버드 최후기형(2007년)시절에 최고사양모델인 슈퍼프리미엄차량중 일부에 아이보리컬러 대쉬보드를 적용했던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때는 아예 차량 내장재 컬러까지도 아이보리색으로 맞추어 촌스럽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의 아이보리톤 컬러는 핸들과 시트에만 적용되었는데, 촌스럽다는 느낌은 없지만, 검은 내장재와 어두운 갈색톤의 컬러와는 무언가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K5,K7 뺨치는 기아차의 역동적 디자인!

운전자를 생각한 스위치와, 세계 최초로 적용된 홀로그램 클러스트 계기판의 위엄을 여러분께서는 보고계십니다. 이건 버스가 아니라 그냥 승용차나 미니밴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차량이에요!! 무조건 버스는 투박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승용차에는 관심을 가져도 버스 트럭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현실속에서도 이렇게 고군분투하는 그랜버드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우등시트에도 역시나 이노베이션이라는 문구가 자수처럼 박혀있습니다. 시트의 전반적인 디자인도 역시 현대차 유니버스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이 고려한 흔적이 보입니다. 사실 아이보리색이라 불특정다수가 타는 버스의 특성상 때가 좀 탄다면 지우거나 관리하기 힘들테지만요... 역시 문제는 관리겠죠. 에잉...



스티커로 차량 전체가 랩핑이 되어있고 그 위에 엠블럼을 다시 붙인 형태입니다. 분명히 저 스티커들 다 떼면 소위 말하는 Plain Body....... 즉 하얀 속살을 드러내겠지요.



반면에, 구형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는 스텐다드급 블루스카이는 기존의 뉴그랜버드와 크게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가격 및 트림에 따라서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만들어주는건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좀 낮은 모델은 아예 페이스리프트조차 불허하는 모습은 조금 안타까워보입니다.


대우버스라도 견제의 역활을 잘 해주면 좋으련만.. 대우버스의 FX가 초기에 이런저런 문제점이 많이 발견되고 무엇보다도 경제성이 중요한 버스업계에서 연비가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보니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날이 가면 갈수록 높아지는게 현실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현대기아차 점유율이 80%를 넘겼다죠.


쉐보레 쌍용 르노삼성. 그리고 대우버스와 타타대우등이 좀 더 분발해주었음 좋겠습니다. 근데 다른 회사들은 지금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orz

 

멀리서도 기아관임을 나타내주는 스티커입니다. The Power to Surprise라는 슬로건이 Design?!을 밀으면서 보기가 힘들어졌긴 합니다만, 그래도 자주 이용됩니다. 이거야 말로 기아의 상징이겠죠. ㅠㅠ 하긴, 이거 아님 기아가 먹고 살기 힘듭니다. ㅠㅠ



뒤도 사실 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슈라이어룩이 처음 적용된 신차였던 준중형차 포르테의 뒷태가 어느정도 연상되는 분위기이죠. 딱히 이노베이션으로 페이스리프트 후에 바뀐걸 따지자면 유리창 밑에 그랜버드 엠블럼 아래로 어둡게 음영효과를 주었다는것 하나정도입니다.


스포일러에 실크로드라가 적혀있고 불이 들어온다는점도 있긴 하지만요.


(본격_운영자를_열받게_한_한_장의_사진.jpg)
(본격_운영자가_관계자_다_튀어_나와를_외치게_만든_사진.jpg)


아.. 이건.. 진짜 너무했다..... 수천만원에서 억대에 팔아먹으면서도 그대로니...

바뀐거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출고 이후 다는 스포일러에 블루스카이만 붙어있는거 그정도입니다. 이차가 방전상태라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불이 들어오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모델에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하나씩 준다고 해도 그렇지.. 이건 그냥 그대로잖아!! 그래놓고 그랜버드 이노베이션이라고 전반적인 차값은 또 올려놓고!! 그 뒤에 검정색 시트지같은 스티커붙여주는거 도대체 원가 얼마나한다고 1억 5천대 이상은 가는 하이데커급이 아니라 저렴한 스텐다드데커급 모델을 이용하시는 법인 및 개인 호갱님들께서는 그냥 구형모델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특별히 대쉬보드만 새롭게 적용된 차를 타시라는게 말이 되는건가..  할말을 잃게만듭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보면 모비스에서 스티커만 사서 F/L전 차량이나 스텐다드급 차량에 D.I.Y하는 경우가 몇몇 있을걸로 보입니다.

(어쨌든 기아차 상용관 관계자 전부 엎드려. 너넨 좀 쳐맞자.)

그렇게 할말을 잃게만들던 기아차 상용관도 이렇게 끝이 나버렸네요.


다음편, 대우버스편에서 뵐께요. orz

  1. 기아의 첫 승용차인 브리사가 나온 시기가 박정희 정권때이다. 연희동 전낙지가 12.12로 정권 잡은 후 1981년에 자동차공업합리화조치라는 말아먹을 정책을 내면서 기아의 승용차 생산이 7년간 중단 된 것이다.(미쳤어!!!!) [본문으로]
  2. 슈퍼 타이탄, 점보 타이탄의 시초는 모두 E-2000 타이탄입니다. [본문으로]
  3. 첫 등장 당시의 명칭은 AM948/949 그랜버드. 현재는 KM948/949로 팔린다. orz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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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phia

보시기 전에 드리는 당부 사항
- 금번 2012 부산 모터쇼는 당초 본 필자가 부산까지 직접 취재를 가서 촬영하고 그 기사를 직접 써서 올리는 것이 본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 대한 도리이거니와, 자금 사정이 개판을 달리는 본 운영자의 특성상 부산까지 직접 가기 불가능 했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저 대신 부산을 다녀와 준
티스도리님(현 상명대학교 천안 캠퍼스 소속)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의 허락을 득해 이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참고로 본 운영자는 따로 대전에 다녀왔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사실 모터쇼가 끝난 지금에 와서야 죽은 자식 X알 만지는 것도 아니고, 제가 늦게서야 쓰는 것은 저 자신의 문제점입니다만, 그래도 이 BIMOS란 곳이 2년 마다 한번씩 열리는 행사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서울모터쇼를 해도 제대로 쓰지 못한 리뷰, 이번에는 풀어야죠.

이번 이야기는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부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전편은....

2012/06/05 - [Auto/정보] - Sephia의 BIMOS 이야기 - 1(현대자동차 상용사업부 파트 1)

이걸 읽어주세요.



자, 이 차는 얼마전까지 국내 유일의 중형 버스로 남아있던 현대의 카운티입니다.

지난 2003년 기아차 라인업중 현대와 겹치는 상용차종의경우 단호하게 단종시켜버리고 현대로 통합시켜버리는 과정을 거치며 사실상 아시아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져내려오던 미니버스의 대명사 콤비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다보니 콤비는 차량 노후화로 인하여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이고, 선택의 여지 없이 유일한 미니버스로 카운티만 생산되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카운티를 많은 버스회사와 자영업자들은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모두 현대차 개객기를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대우버스가 아주 공격적으로 나왔습니다! 올레!!!!

얼마나 지지부진
하게 있었는지 모를 현대차 카운티도 3.9리터 F엔진의 출력을 170마력으로 올리는 파격 변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운티 리무진은 형식을 따졌을 때 15인승 이하의 승합자동차로 분류된다더라고요. 그러니까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1종 보통 면허를 가지고도 운전이 가능하다 이거에요! 그냥 큰 스타렉스 한 대 있다 생각하셔도 무방하다 이거에요. 그리고 더욱 결정적인 것이......



이.... 이게 뭐야!!!! 오토라니! 버스에 자동변속기라니!!!!!!!

네! 승용차에서나 볼 수 있는 자동변속기가 들어갔습니다. 일단 보니까 4단 정도의 자동변속기인데요. 보통 트럭/버스는 승용차와 다른 변속기를 써온 것에 비하면 파격 그 자체입니다. 이제 승용차 스타일의 변속기를 만날 수 있는 걸까요?


뒤태요? 똑같아요. 그냥 똑같아요. 처음 그대로죠.

하나 카운티 리무진에만 적용되는 특별한것이 있다면 스포일러입니다.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스포일러가 유니시티에는 앞에만, 카운티에는 뒤에만 달려있는 참 아이러니한 현대차 상용관입니다.

실내요? 평범해요. 그냥 승용차 운전석같은 시트 열두개만 배치해놓은게 전부입니다. 왜냐! 상대적으로 대우버스가 괴물같은 놈을 내놓고 그 리무진 모델이란 것도 캐고급이라서 말이죠.



 

 

 

 


자, 이건 뭐냐고 물으실 분들이 계실텐데 뉴 슈퍼 에어로시티(New Super Aero City)[각주:1] 중에서도 F/L 초저상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CNG 하이브리드 버스 모델입니다. 승용차는 이전에 LPG를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놨었으나 망작으로 남게 되었고, 지금은 가솔린 하이브리드차량인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승용차는 가솔린을 이용한 하이브리드가 대세라면, 상용차는 CNG 하이브리드 모델의 개발이 한창입니다. 반대로 경쟁사 대우버스에서는 순수 전기버스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고 전기버스 컨셉카를 전시해서 현대와는 다른 행보를 걷고있지만 과연 어떤 회사의 연구결과가 더 큰 빛을 보게될까요.


 

여튼 생긴건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도로에서 흔히보이는 길고 낮은 저상버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름만 블루시티이고, 기존의 양산차량과 다른점은 60KW의 전기모터와 3.8kWh의 리튬베터리를 추가로 장착했다는 점이지요. 생긴건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앞을봐도 뒤를봐도 다를건 없지요. 굳이 다른걸 집어보라면 옆에 모델 분이 서있고, 차량명이 써있는 번호판이 표준규격도 아니고 기존에 번호판을 달고있는 위치도 아니라는것입니다.


속에 생긴건 똑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티스도리님께서 쓰신 작년 서울모터쇼 현대상용차관 글을 걸어두겠습니다.
(2011년도 4월 4일자 서울모터쇼 현대/기아차 상용관 부스) - written by tisdory




What's that? 이란 생각이 들 수 있는 이곳은 실차가 아닌 작은 전시관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동급에서는 세계 최초의 초저상 전기버스라고 하는데. 카운티라는 이름에서 약간 의문이 듭니다. 언젠가는 나올 카운티의 풀체인지모델이 대충 이렇게 생긴 버스일까라는 상상만 불러일으킵니다만, 근거가 없죠. 쳇.

게다가 헥사곤? 벌레룩??? 이게 뭐야!!!!!


이게 카운티 후속이 될리가 없잖아.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내년 서울에서 컨셉트라도 전기버스를 보고싶군요. 으흠. ㅠㅠ


 


 

그리고, 다음차량은 트라고 27톤 덤프입니다. 

사실상 트라고도 한번 전반적인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할때가 된것같아보이지만 아직 소식은 없어보입니다. 트라고가 론칭되기 전까지 현대차 상용트럭 군단의 기함 역할을 해오던 뉴파워트럭만해도 일년에 한번씩 데칼도 바꾸고 차 외관도 조금씩 바꿔왔었는데 말입니다. 기존의 25.5톤 덤프트럭에 비해서 적재능력을 향상시키고 520마력의 파워텍엔진이 선택 가능한 차량입니다. 덤프의 특성상 데이캡이 적용되어 있씁니다.


현대차 트럭 군단의 보스 답게 엄청납니다. 최고출력 520ps, 최대토크 255kg.m의 후덜덜한 파워를 자랑하는 12.7리터의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들어갔습니다. 뭣이라!!!


특유의 털털거리는 소리가 인상적인 현대가 자체개발한 파워텍엔진이 세상에 빛을 본지도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만[각주:2], 초창기 파워텍에 비해서 지금의 파워텍엔진은 유로5 배기가스기준을 충족하면서 내구성이나 출력에서도 많은 진보가 있었습니다.

유로4 배기가스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2008년부터 460마력의 파워텍엔진이 새로 선보이고 EGR+DPF방식이 적용되어 기존의 SCR방식에서는 필요없던 요소수를 삽입해줘야 했습니다. 참고로 이때부터 엔진의 방식도 VGT로 변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1리터급 엔진에서 12리터급으로 배기량도 올라갔고요. 그래도 엔진이 직렬 6기통인 것은 차이가 없죠.



깨끗해 보이죠? 한달만 현장에서 굴려보세요. 제대로 더러워집니다.

 

 


메가트럭 CNG 하이브리드입니다.

방금전에 보고 넘어갔던 블루시티처럼 기존의 메가트럭 CNG모델에 전기모터와 전기배터리를 추가로 달은 차량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생긴건 기존의 메가트럭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만, CNG 하이브리드라는 문구를 집어넣기위해 원래 저자리에 붙는 GOLD 엠블럼이 영문의 현대엠블럼 옆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몇년전부터는 "메가트럭 와이드캡"이라고 메가트럭에 기존 뉴파워트럭에 적용되던 캡을 얹은 차량도 흔히 찾아볼 수 있지요. 이런차들 초장축 적재함에 축개조하고다니면 불법[각주:3]이지만 25톤 가까이 적재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이 현대차 상용관에 물어봤다네요. 생긴 것도 변함 없고, 게다가 상용사업부(상용부문) 개발팀 연구부원도 있겠다 싶어서 메가트럭 후속이 나온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했었답니다.

안 그래도 온라인(특히 B사이트)에서 이놈 후계차가 2012년 하반기에 나온다는 첩보가 계속 나돌고 있는데, 연구원 가라사대..........

"저흰 그거에 대해서 들은 바 없고요. 그거 관련이라면 생산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이 생퀴들아..... 연구직은 그냥 폼인거냐!



현대차 상용관같은 곳이야 원래 한 편에 쓰는게 정상입니다만, 양쪽 다 귀찮고 이래서 그냥 쿨하게 분리했습니다. 사실 원래 사진 찍은 쪽은 여러가지 여건이 안 되서라지만, 전 그냥 귀찮을 뿐이죠. 네, 죄송해요.

최대한 이른 시일내에 기아차 상용관으로 찾아뵙겠습니다.

  1. 미쯔비시후소 트럭버스에서 출시했던 에어로스타 K를 도입해서 만들었으나 현재는 그나마 독자 엔진을 쓰는 중. [본문으로]
  2. 첫 등장은 슈퍼트럭이 한창 잘 나가던 2000년 경이다. 아시아 그랜토도 요즘 이 엔진으로 많이 바꾼다. [본문으로]
  3. 사실 이거 자체가 어찌보면 자동차 구조변경 관련 법률 위반의 한 종류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과적 장난 아니게 하잖아. orz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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