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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Interview

대한민국 1호 카레이서 ‘서킷의 신사’ 박정룡 - 한국에서 최초로 모터스포츠 개척하다

자동차 관련 잡지가 아닌 곳에서 레이서를 다루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뉴스한국이 일을 냈네요. 뉴스한국이 박정룡 감독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글은 뉴스한국의 최정숙 객원기자였습니다. 박 감독님. 존경합니다. ㅠ.ㅠ

전 감독님의 영원한 빠돌이가 되겠습니다. ㅠ.ㅠ

어울림모터스 만세 ㅠ.ㅠ

추신 : 김범훈 선수, 2승 축하드리고 GT270을 탔던 이승진 선수, 고생하셨어요. 완주 축하하고요. ㅠ.ㅠ 더운 날씨에 죽다 살아나셨는데, 8월에 우승 빌께요. ㅠ.ㅠ


기사&사진제공 : 뉴스한국 2008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