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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개인적 이야기

어제 부로..

학교 도서관의 사서선생님이 새로 바뀌었습니다. 저도 간간히 봤지만, 두분 성격은 거의 비슷하더군요.(맞고 매장당한다.)

수줍어 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나이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27세 정도? 아무래도 선미샘의 친구인 모양입니다.

아,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벌써 전임이신 선미샘이 그리워 집니다.(짜샤! 너 수능이 1년 남았어. 공부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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