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 263

2019 Formula 1 Japanese Grand Prix 직관 뒷 이야기와 참조할 것들

당시 경기 결과 및 직관 후기는 이쪽을 참조하시고, 잠시 뒷 이야기 및 차후에라도 갈 분들을 위한 이야기 좀 풀고 가겠다. 1. 원래 이 여행은 2019년 휴가 일정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홀로 하는 여행은 이미 2018년부터 해왔는데, 그 이전에 후쿠오카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면 이번엔 좀 길게 가자는 생각으로 일정을 짰던 것이다. 그래서 일정을 짜는 중에 일본 GP 일정이 잡히면서 급물살을 탔고, 티켓을 지르게 된 것이다. 2. 티켓은 당시 재패니안이라는 회사를 통해 예매대행을 부탁했고, 나고야 현지 숙소를 통해서 받았다. 왜 하필 발매대행을 했냐면, 그때 좀 싼 티켓인 D 구역의 티켓을 샀는데, 이게 모빌리티랜드 영문 사이트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그랬다. 그때 보면서도 속으로 '왜 안 맞아?'라 ..

개인사/여행기 2021.07.06

2019 싱가포르 GP 관람 계획

1. 일정 : 2019년 9월 19일~9월 23일 2. 장소 : 싱가포르 3. 목표 :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관람(주 목적) 4. 예상 이동경로 인천 - 싱가포르 : 항공편 싱가포르 현지는 MRT를 이용할 예정. 5. 예상 일정 - 불명확함. 9월 18일 - 밤 비행기로 출국 9월 19일 - 싱가포르 관광 9월 20일 -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연습주행 관전 9월 21일 -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예선 관전 9월 22일 -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결선 관전, 결선 관전 후 새벽 비행기로 귀국 9월 23일 - 한국 귀국 후 휴식 6. 예상금액 - 티켓값 25~27만원 내외(가장 싼 그랜드 스탠드 기준, 원화 환산시.), 항공료는 직항기준 약 50만원, 숙박비 및 식대 별도 7. 숙소 : 현재 검토 중 8..

2019 F1 일본 그랑프리 관람 계획

1. 일정 : 2019년 10월 10일~10월 14일 2. 장소 :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에현 스즈카시, 오사카부(?) 3. 목표 : F1 일본 그랑프리 관람(주 목적), 나고야 성 관람 등(부 목적) 4. 예상 이동경로 비행기 : 인천 - 나고야/오사카 - 인천 또는 나고야 인아웃. (단순히 나고야 IN, OUT으로도 할 수 있으나 나고야발 인천행 마지막편이 오후 6시에 있다.) 열차 : 나고야 - 스즈카/나고야 - 오사카 긴테츠 또는 JR일정이다. 5. 예상 일정 10월 10일 - 오전 비행기로 출국, 나고야 일대 관람 (예상 관광지 : 나고야성, 토요타산업기술기념관, 리니어 철도관?) 10월 11일 - 스즈카 서킷으로 이동, F1 일본 GP 연습 관람 10월 12일 - F1 일본 GP 예선 관..

후쿠오카 1박 2일 여행기

1. 배경 사실 이번 여행은 진짜 갑자기 결정된 여름휴가였습니다. 법무사 사무실 직원들 휴가 일정에 맞춰서 잡다 보니 8월은 개뿔, 9월로 일정이 밀리게 되었고 장소도 급히 결정나서 7월 말에 1박 2일로 정하게 됐습니다. (나중에 동생이 2박 3일하지, 왜 그랬어? 했는데, 저도 후회감이 몰려옵디다. ㅠㅠ) 2. 여정 1) 이동경로 - 9월 3일 : 집 - 인천공항 - 후쿠오카 공항 - 하카타역 - 고쿠라역 - 모지코역 - 모지코 지역(큐슈철도기념관 - 구모지미쓰이구락부 - 구모지세관) - 모지코역 - 고쿠라역 - 하카타역 - 숙소 - 원갈비 프리미엄 텐진 - 하카타역 - 숙소 - 9월 4일 : 숙소 - 야쿠인역 - 다자이후역 - 다자이후 텐만구(유물관 포함) - 큐슈국립박물관 - 각쿄인 터 - 다자이..

제주도 출장기

2018년 4월 모일, 법무사 사무소에서 사건 하나를 수임받았는데, 문제가 있었으니....... 물건 위치는 제주도, 그 중 서귀포였습니다. 등기를 위해서는 결국 물건지로 가야 하는데, 물건지가 제주도니 결국 비행기는 기정사실이고......... 주변에서 다들 복대리 하라는거, 그냥 제가 간다고 하고, 비행기 탔습니다. 법무사님께서 잡아주시더군요. 그렇게, 바로 어제인 5월 15일, 오전에 사무실을 들러서 간단히 일을 보고, 김포로 후다닥가서 탑승수속을 하고 출발을 기다렸는데........ 화려하게 김포부터 연착이더군요. 무려 35분(........) 덕분에 다음 출발이었던 티웨이가 먼저 가는 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덕분에 원래는 오후 2시쯤에 도착해야 하는게, 3시 넘어서 도착해서 급히 가니, 목적지..

Taipei Report - 2. 꿩대신 닭으로 우리가 본 것은?

공항에서 열나게 지체되고 버스도 늦게 타고, 도착한 숙소에서 일행이 체크인하는 것도 쪼까 밀려서 후다닥 짐만 던져놓고 도망나온 우리 일행이 뛰어간 곳은 중정기념당. 미리미리 위치를 파악해놓은지라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MRT 홍선(紅線)이라 불리던 단수이신이선(淡水信義線)을 타고 중정기념당역으로 향했다. 4번 출구로 빠져나와서 조금 무리수를 뒀다. 즉 뛰어서 국립희극원과 국립음악청 사이의 통로를 지나고 나니 마침 국기하강식이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열리지 않지만 대만에서는 아직도 진행되는 국기하강식. 물론 우리의 국기하강식은 망할 차지철이가 이번에 탄핵된 그분의 아버지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한 거니까 넘어가고.... 대충 듣기로는 도착시간 오후 5시에 국기하강식이 열린다고 했으니 우리는 그 시기에 잘 ..

개인사/여행기 2017.03.12 (1)

여행 계획안(도쿄 모터쇼 관람을 위한) - 수정본

1. 일정 : 2017년 10월 27일~11월 2일(예정) 2. 장소 : 일본 도쿄도(메인),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 하가군 모테기정 3. 목표 : 2017 도쿄 모터쇼 관람이 주된 목적, 2017 WTCC 일본 라운드 관전. 4. 예상 이동 경로 비행기 : 인천 - 나리타(제주항공 검토중이나 변경 가능성 있음) 버스 : 공항 - 도쿄역(?) 열차 : 일본 현지 대부분 5. 예정 일정 10월 27일 : 출국, 공항에서 바로 우츠노미야로 이동 10월 28일 : WTCC 예선전 관전 10월 29일 : WTCC 결선 관전, 저녁에 도쿄로 이동 10월 30~31일 : 도쿄 모터쇼 관람 11월 1일 : 도쿄 일대에 있는 한국 근현대사 유적 촬영 11월 2일 : 귀국 6. 예상 금액 - 총액 약 150~200만원대..

여행 계획안(도쿄 모터쇼 관람을 위한)

1. 일정 : 2017년 10월 27일~11월 1일(예정) 2. 장소 : 일본 도쿄도(메인),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및 슨토군 또는 토치기현 모테기정 3. 목표 : 2017 도쿄 모터쇼 관람이 주된 목적, 또한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및 전작인 러브라이브의 성지 순례, 레이싱 관람. (이 기간 중 트윈링 모테기에서 WTCC 일본 라운드가 열리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지 챔피언 레이스 시리즈 최종전이 열린다.) 4. 예상 이동 경로 비행기 : 인천 - 나리타(제주항공 검토중이나 변경 가능성 있음) 버스 : 도쿄 - 고텐바 버스 검토중(시즈오카로 갈경우.) 열차 : 고텐바 - 누마즈 및 도쿄-고텐바를 제외한 전구간. 5. 예정 일정 10월 27일 : 출국, 도쿄도 도착 후 도쿄 지역 순례 및 쇼핑 10월 2..

Taipei Report - 1. 잡담 덕에 살다

인천 국제공항에 아침에 도착하고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고 보니 로밍을 하는 것도 필수란 생각이 들었다.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로밍을 신청하고 비행기에 올랐을 때 이 비행기가 얼마나 좁을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는구나 싶었을 뿐. 내 기억이 맞다면 2008년 이후 8년 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2008년 단국대학교 천안 캠퍼스 역사학과 소속으로 본 운영자와 같이 일본에 가신 분 계심 오사카에서 서울로 돌아올 때 무슨 교통편을 이용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본으로 갈 때 배 타고 간 것은 기억나는데, 돌아올 때가 헷갈리네요. 만약 돌아올 때도 배였다면 본 운영자의 비행기 이용은 2007년 이후 9년 만입니다.) 그런데... 이거...... ..

개인사/여행기 2017.01.14

Taipei Report - Prologue

이 Report는 알비스의 새로운 자유를 위한 작업장에서 연재되는 타이베이 여행기의 본 운영자 판입니다. Prologue - 타이베이에 간다고? 때는 바야흐로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개드립이 가속화 되고 있던 그 때, 이 블로그의 운영자는 백수 신세였다. 당시 필자의 오랜 지인이었던 모씨는 운영자에게 '2016년에는 해외로 휴가 갈거야!'라 했다. 그 당시 운영자는 여권 자체도 만료된 터라 '언젠가 한 번은 나도 해외에 갈 텐데 그때 여권을 만들어야지.'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고 한 내년 쯤이면 만들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모씨가 다니던 두번째 직장이 임금 체불이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직면하자 운영자는 그냥 법률적 조언을 해 줬고 그 뒤에 운영자와 모씨 모두 각각 직장에 입..

개인사/여행기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