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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개인적 이야기

요새는...

지름신 강림의 계절인가. 쿨럭.

최근에 연속해서 지름신의 강림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자가 드디어 미쳐버리기 시작한 것인지 몰라도 올 여름 이후 잠잠하던 지름신의 강림이 11월 이후 재개되기 시작했다.

최근 운영자가 지른 물품들은 다음과 같다.


2006년 11월 20일
도서 2권 지름(미국은 점령당했다, 로마인 이야기 14권)

2006년 12월 21일(?)
CTRacer(씨티레이서, 운영자가 하는 게임 중 하나) 상에서 신차를 지름(Cera-150)

2006년 12월 22일
도서 2권 추가로 저지름.


지름신이여, 어찌 본인을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쿨럭



본 글은 운영자 개인의 잡소리이며, 본 사이트의 모토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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