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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개인적 이야기

내 진짜 이런 바보는 성토 대상이다.


살다살다 이런 바보도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조금전에 모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대화하다가 안 사실인데, 저와 대화하던 놈 가라사대.


"형, 나 내년 9월에 아빠 된다."


이소릴 하는 겁니다. 이 미친. ㄱ-


요즘 아 새끼들 정신 상태가 글렀다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닙니까? 본 연구소의 연구소장보다 어려요. 이제 20이고 내년이면 21이라는데....

하여튼 이 미친 XX는답이 없어요. 지 말에 의하면 자기가 하는 게임의 같은 길드원 애를 임신시켰다는데 이 무슨 개념 없는 남자 망신입니까? 게다가 자기보다 누나래요. 이런, 말아먹을 자식!!!(이 쓰레기 자식! 여자 인생 하나 파탄냈어!!!)

이 말아먹을 자식 놈 좀 보십쇼. 자기는 죄 없다는 것 처럼 나보고 만나제요.


볼 거 없습니다. 제가 놈 블로그 주소 알려드릴테니, 가서 마음껏 욕하세요. 이런 놈은 욕 먹어도 쌉니다.


http://chiptune.egloos.com



그리고 12월 27일, 가산디지털단지 1번 출구 앞에서 이놈 잡으실 분은 비밀 덧글 남겨주십쇼. 같이 처단하게 말입니다.


이상.


추신 : 본 상황은 실제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