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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개인적 이야기

모든게 힘들다.

다 때려치우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이다.

빌어먹을 이런 일부 머저리+죽여도 시원찮을 자식들 때문에 나만 더 힘들어 지고 미칠 지경이다.

이러다가 젊은 나이에 스트레스 증세가 심해지면서 탈모증세 생기는 것 아냐??

몇일 푹 쉬고, 학교도 몇일간 다니기 싫다.



제발 누가 나좀 살려줘


참고로 지금부터의 것은 블록을 해야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빌어먹을 일부 개자식들이 설치고, 아주 사람을 뭘로 아는 자식들이 설쳐지내는 세상에서 내가 어디로 가야 제대로 생활하겠냐고!!!



누가 나에게 총을 좀 달라고!! 이런 제길!!!


그리고 지금부터는 사건의 진상입니다. 그리고 주작이라는 인물이 본인, 의문의 D군과 비서군은 본 필자와 같은 사이트에 서식하는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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