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석 - 질풍가도 투니버스판 쾌걸 근육맨 2세의 첫번째 주제가로 잘 알려진 곡입니다.(국내판 두번째 주제가는 열혈남아였고 일본에서는 코노요고의 Hustle Muscle이 주제가였죠.)
어느 분이 이 곡을 이용한 노 전 대통령 추모 영상을 만드셨는데 보고 눈물 흘릴 뻔 했습니다.
곡이 상당히 시원시원한 곡입니다. 투니버스 만화 주제가 Best We 3집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질풍가도 (투니버스판 쾌걸 근육맨 2세 주제가)
작사 : 신동식
작/편곡 : 박정식
기타 : Tommy 김
베이스 : 이태윤
드럼 : 김신중
오르간 : 최태완
노래 : 유정석
코러스 : 김국찬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 거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 게 외로울 지라도
함께 나눌 우정을 믿고 있어
20대들이 제대로 들고 일어나면 답 없다. 애들이 군대를 탈영하는 한이 있더라도 쫓아가서 너 잡아 족칠거다. 그런 인간 한 둘이 아니다. -_-;;;
두고봐 그래. 네들 끝장이 어떻게 될지. 에이그
1. 기득권 세력과 결탁을 거부한 죄
2. 언론과 결탁을 거부한 죄
3. 평균물가 성장률을 고작 3.0%로 막은 죄
4. 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시킨 죄
5. 경제규모를 1조 달러를 넘긴 죄
6. 주가를 2000 P 돌파하게 만든 죄
7. 수출 3천억불을 돌파한 죄
8. 참여정부 평균 물가 성장률이 OECD 회원국간 3위에 머문 죄
9. 2007년 4/4 분기 성장률이 OECD 1위한 죄
10. 외환을 2600 억 달러나 모아놓은 죄
11 부도업체수를 3925개나 만든 죄( 김영삼-12701개, 김대중-9152개)
12. 국가 정보화 순위를 3위로 만든 죄
13. 국가 신용 등급을 A+로 만든 죄(FITCH)
14. 남북인 왕래를 232886명이나 하게 한 죄(김영삼-1733명, 김대중-39583명)
15. 청와대가 당장악을 하지 않은 죄
16. 감히 부동산 값을 잡으려한 죄
17. 검찰, 경찰을 정원의 시녀로 삼지 아니한 죄
18. 감히 친일파 청산을 시도한 죄
19. 금권 선거를 단절시킨 죄
20. 복지 예산을 늘린 죄
21. 국방예산을 늘린 죄
22. 단기 부양을 하지 않은 죄
23. 암환자 건장 보험 보장률을 70.1%에 이르게 한 죄
24. 문화 기반 시설을 1609개까지 늘린 죄(김영삼-705개, 김대중-1100개)
25. 국가 균형 발전을 시도한 죄
26.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나도 사랑한 죄..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당신같은 사람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그리고 미안해요. 당신을 죽였다는 죄책감이 들게 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하면 이 기사를 찾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그 어떤 신문도 위와 같은 사실을 기고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현정부 이명박,한승수가 자기네 정권이 해낸 것이라며 언론과 짜고 퍼트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을 국가사업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습니다
이 돈은 오로지 대통령 재량에 달려있는 자금입니다
노 대통령,특별교부금폐지검토지시=노무현대통령은취임직후인2003년3월24일행정자치부에대한업무보고를받는자리에서특별교부금을폐지해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등개선책을마련하라고지시했다.노대통령은당시“특별교부금은원칙없이정치적선심사업에사용된경우가적지않았다”며“특별교부금의배분기준을재검 토해자의적으로사용될여지가없도록개선하라”고지시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1조원 넘는 돈을
국민들의 피해보상에 사용하게 지시를 한 그가...지금은 퇴임 후..
집한채 지을 돈이 없어서 자신의 후원 기업인에게 돈을 빌린 것이 온세상 메스컴에 부패의 화신으로 둔갑하여 기사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쥐잡듯이 잡고도 검찰은 증거를 찾지못했습니다.
차용증 쓰고 빌린돈입니다.
그것도 노통 취임중 권양숙 여사께서 노통 모르게 빌린돈입니다.
한화로 당시환율 9억가량입니다.
님들아.
어느 정치인이 뇌물을 받을때 차용증쓰고 그것도
은행간 계좌이체로 증거남게 돈을 주고받습니까?
그런데 9억이라 말안하고 자꾸 달라로 표기하는 언론들은
그나마도 금액이 너무 작으니 많아보이라고 일부러 달라로 표시했습니다.
호화주택이니 어쩌구하는데 그런집아니구요,
네티즌들이 미국 그동네 사는 사람들이 집사진과 그동네 집값등까지
다 찍어서 올린 글 있는데요,
전혀 호화주택아니고, 그나마 당장계약금이 없어서 여사님이
박연차 회장에게 차용증쓰고 빌려서 보낸겁니다.
박연차 회장은 노통의 자녀들이 어릴적부터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자랐을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노통이 30년전에 뭐하고 살던 사람이었는지 우리 국민들 다 아실테니
그때부터 박연차 회장이 유력정치인에게 득보겠다고
정치헌금 낸거 아닐거라는거는 삼척동자도 알수있는 일입니다.
노통이나 박연차를 구속못시키고 3주동안이나 질질끌면서
언론에 기사만 흘린이유도 아무증거를 못찾았기때문입니다.
현재 검찰이 안그래도 불구속기소하려고했다고 했죠?
세상에 전직대통령과 그 가족들을 증거도 없이 그 오랜시간동안
피를 말리고 신문마다 기사를 내서 모욕을 준겁니다.
애당초 친노세력 분열과 노통에 대한 도덕성훼손이
목적이었던 조사였습니다.
이 조사직전까지 노통이 세계청렴정치인상의 유력한 후보였다는거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청렴정치인상까지 받게생겼지 봉하마을에 매일 국민들 관광가서
사진찍어 올리고 하니 배가 많이 아팠네요. 어떤분이.
그리고 노통 소환일을 4월 30일 재보선선거 하루 뒤로 잡아서
선거전에 활용한 면도 있죠.
그리고 시계, 그거 노통이 환갑선물로 받은겁니다.
환갑선물로 시계를 노통이 달라고 했습니까?
비싼 시계를 달라고 했습니까?
현대통령 부인은 과거에 입국할때 다이아반지 발가락에
숨겨가지고 들어오다 걸렸던거
그런거는 왜 기사 한줄도 안써요?
누가 더 우아합니까?
환갑때 선물받은 시계야 ,해외나가서
세금안내고 발가락에 숨겨들어오다 걸린 다이아반지야?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것은
1년에 1조 5천억원 가량의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가
국가에서 지급됨에도 불구하고
단돈 9억이 없어서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대통령,
그 1조 5천억을 태풍왔을때 복구자금으로 전부 쓴 사람,
이런 사람이면
뇌물수수가 아니고 기부천사라고 불려야 마땅할텐데..
그 천사를 천사인척한 악마로 둔갑시켜
죽음으로 벼랑에서 떠다밀은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아시죠?
언론이 그래서 무섭습니다.
연간 1조넘는 돈을 모두 불우이웃돕기에 다 쓰신 거에 대해
지난 5년동안 기사한줄 내준 언론사가 없었어요.
노통은 그렇게 늘 혼자였어요.
돌아가신분과 유족들의 최소한 명예라도 우리가 지켜드립시다.
아래 자료첨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재임기간 대통령 특별교부금 6조원 사회에 환원
"노 대통령,특별교부금 폐지 검토 지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등만 조금씩 변해왔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
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통령 특별교부금 년간 1조2천억원..
재임기간 5년이면 총 6조원,,,,,,,,
그리고 대통령 이례 경이로운 6조원의 환원의 역사가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는 점.....
지금 여러분은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노서은(2004~)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로 노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와 며느리 배정민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올해 6살이다. 서은양의 모친 되시는 배정민 여사에 따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진지하게 ‘다지’라는 이름도 이쁘고 금덩어리인 ‘노다지’를 이름으로 갖는 게 얼마나 좋으냐고 말했다”면서 “이게 싫으면 한자어인 ‘생금(生金ㆍ캐 낸 그대로의 금)’은 어떠냐고 해 우리를 다소 당황하게 했다”라고 하셨으니 당시 우리 노통의 손녀 사랑이 얼마나 재미있으셨는지 알만하다. [본문으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72945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안타까운 심정이 듭니다.
이런 시기에 위의 글이 나오는 것에 치를 떨게 됩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어린아이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쳐줄 사람은 우리다. 정말 공감하는 말입니다. 주변을 보면 참 답답한 사람이 많습니다. 남이 그러더라 방송이 그러더라 하면서 그것을 하나의 의견이 아닌 하나뿐인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지만 굳어진 그들의 머리를 깨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더 힘들었겠죠. 잘못된 맹목으로 굳어지기 전의 아이들이 제대로 대한민국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어른들이죠. 노란 물건 압수라...... 이건 처음 알았네요. 모든 상식을 깨부수는 정권입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랭보의 시를 인용하고 싶군요. 우리는 지옥에서의 한 철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고.
음........ 유투브에서 가져온 건데 음성 및 영상 싱크가 조금 개판이군요. 예전 것이라서 그런가??
우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유명하게 만든 울산 경선 당시의 연설입니다. 지금 들어도..... 존경과 경의가. 아흑. ㅠ.ㅠ
쥐새끼, 넌 내일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고 와라!!!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 DDG 991 세종대왕함.(ROKN DDG-991)
이 배 진수식 당시 우리 군인들의 어버이 되시며 밀덕후들에게는 산타가 되시는 동북아 최강의 밀덕후, 노무현 수령(어이, 운영자 양반!)께서 연설하시는 장면 되시겠습니다.
연설문은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일부 밀덕후들 사이에서는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라고 농담삼아 부를 만큼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자주국방을 위해 힘쓴 분인데...
(그래서 일본 우익애들이 노통을 많이 껄끄러워했죠. 이번 노통서거 조롱 동영상의 원인도 이 때문일 듯)
그걸 모르는 많은 국민들은 아직도 "북한에 퍼주기'를 했다고 믿고 있으니 말이죠. - -;
BGM : Unforgettable Days(ULTIMATE LAZY for MAZINGER - LAZY[각주:1], 오쿠다 타미오(奥田民生), 사이토 카즈요시(斉藤和義), JAM Project가 합작한 그룹. 2009년 4월 22일 일본에서 발매된 느껴줘 Knight(感じてKnight)에 수록되었다.
사실 이 곡이 고인에게 어울리는 곡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겠지만 고인을 잊지 말자는 생각 및 지금의 의지를 잊지 말자는 생각과 제목이 맞아서 넣었다.
2009년 5월 25일. 결국 해야 할 일을 했다.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하기 위해서 나는 어제 갔던 곳으로 다시 갔다.
어제 밤에 갔던 그곳이다. 어딘지 알지?
안양역 앞의 기둥에 붙은 표지. 덕수궁 앞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다. 경찰 병력도 없겠다. 고인에 대한 예우로서는 이게 좋지 않을까? 비록 민간이 세운거라지만 말이다.(안양역에 이게 3개 있다.)
여러 화환들이 있는 가운데 제일 구석에 있는 요놈이 청와대에서 보내준 화환이란다. 현지에 계신 봉사자분들의 말에 의하면 리본을 뗐다고 하는데 잘한 것 같다. 있으면 뭐해. 아마 밟혔을텐데. 차라리 떼어버리는게 낫다. 청와대에서 보낸 것이 아니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누가 보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즉각 운영자에게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
이건 잠시 다른 곳에서 찍은 거다.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흉장. 이건 원래 노 전 대통령이 자결하신 23일 밤에 받은 거다.
분향소에 있는 고인의 영정. 연희동에 있는 전대갈 일해거사도 잘 사는데, 왜 당신이 먼저 가냔 말이다! 젠장맞을!!! ㅠ.ㅠ
전국 분향소의 위치는 이곳에서 확인해라. 계속 업데이트 중이며 민주당에서도 시도 당마다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다. 민주당에서 알려주는 각 분향소의 위치는 이곳으로 가면 알 수 있다. 참고로 일본 거주자들은 동경 신주쿠 신오오쿠보에 있는 관음사에서 한단다. 절이지만 타 종교 신자들도 가 보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관련 정보는 이곳을 확인해라.
영결식은 오는 5월 29일. 장소는 현재 미정인데 경복궁이 될 것 같다고 한다. 국민장 총괄은 한승수 현 총리와 한명숙 전 총리가 맡는다고 한다.
참고로 김동길이, 넌 죽었다!!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잘 됐다고? 그냥 나가 죽어버려!
덤으로 북한 야 이 ㅆㅂㄻ들아!!! 너네 전부 대가리 박아라! 이 자식들이 개념을 팔아먹었어. 조의를 표해야 할 상황에 무슨 개념없는 짓을!!! 이게 아무리 미국을 노린 거라고 해도 외국 동향은 봐가면서 해라. 이 잡놈들아!!
덤 2 : 밤 9시 넘어서 안양역 가니까 웬 플랭카드가 걸렸는데 이 웬걸. ㄱ-
민노당 이 센스 넘치는 것들. 기여코 일 냈구나!!! 창조한국당은 특검해야 한다고 하더니 네들은 이거냐!!!
[펌]하 내가 지금 흥분되고 손이 덜덜떨려서...........울 엄니가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 차 봉화마을 다녀왔습니다.봉화마을에 입구가 2개 있다는데, 완전 입구로 쓰는거 하나랑 그냥 작은 입구 하나 있는데,완전 입구로 차가 한대 오더니, 그 차가 박희태 한나라당 의원 차랍니다.근데 주민들이 막지도 않았는데 입구에서 차를뺄라하고 기자들이 그거를 막 사진 찍더랍니다.그러더니 하는 말이 기자들한테 기사 잘 부탁드립니다 이러고 갔어요.그러고 지금 시간좀 지나니까 YTN뉴스 밑에 짧게 지나가는 자막뉴스... 박희태 한나라당의원 조문 못하고 돌아가 헐.............권양숙 여사님이랑 마을주민들이 우리는 조문을 원한다, 조문하고 돌아가라 이랬는데,그냥 갔답니다. 이게 언플아니고 뭐겠습니까.엄마가 이거보더니 너무 소름끼치고 더럽고 징그럽답니다.정권이 언론을 장악하면 저래되는거라고..........울엄마 말 그대로 빌리자면 저 XX들은 아예 처음부터 조문할 생각이 없었다 요래요하 하여튼 YTN 이고 나발이고 진짜 언론 믿을거 하나도 없어요.이거 핫이슈 올려도 되지요?안되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저 아이디 이거뿐이에여 ㅠㅠ+좀 퍼뜨려주세요 이놈들을 진짜 콱 근거없는 이야기 아니구요 , 저희 어머니랑 계하는 아주머니들 같이 가셨는데,아주머니들 그거땜에 지금 완전 시끌시끌해요,저희집에서 전부 차한잔 하시고 계신데....................주민들이 조문하고 가라는데도 그냥 갔다고, 권 여사님도 조문 원하신다 하셨는데, 그냥갔다고,주민들이 말씀히시는거 다 들으셨대요....봉화마을 주민들만 지금 이상ㅇ하게 비춰지시는거같애서 ㅠㅠ 염려스럽네요.-김민섭씨글- (05.25 18:13) (05.25 18:49)
오, 쉣! 저게 진짜면 한나라당 이 자식들 전부 고소감이다.
1973년에 결성된 일본의 록 밴드. 멤버로 카게야마 히로노부, 이노우에 슌지, 다나카 히로유키, 다카사키 아키라, 히구치 무네타카로 구성되었던 팀으로 1981년에 1차적으로 해체했다가 1998년 재결성. 그러나 현재 다나카 히로유키와 히구치 무네타카는 고인이 되었다. [본문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요...... 청와대에서 안양역 분향소까지 화환을 보내줄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낸 것입니다. 얼마전까지 노무현전대통령을 비토하던 ....... 지역의 모 인사입니다.
검색어만 잘 넣으시면 누군지 알아 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