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이번 야구... 생각해 보니 초대형 병역비리네. -_-;;;

브로커만 해도 10명에 저지른 선수만 해도 14명.....

브로커들 명단을 보니 한국인으로서 해외 원정 전문 브로커가 1명에, 외국인 브로커도 4명(4명이던가? 5명이던가? 아님 6명이던가?)이렷다. ㄱ-

이거 다 잡아들여야 하는거 아녀? 병무청 뭐하냐!!

이 양반들 다 안 잡아들이고

1) 병역비리에 관여한 브로커(굵게 표시한 인물은 상습 브로커)
이승엽(현재 해외 도피 중으로 일본 요미우리), 봉중근(LG), 이진영(SK), 박진만(삼성), 김동주(두산), 김민재(한화), 오승환(삼성), 이종욱(두산, 유일하게 면제받지 않음), 정대현(SK), 진갑용(삼성)[각주:1]

2) 이들 브로커를 통해 병역면제를 받은 선수
김광현, 정근우(이상 SK), 고영민, 김현수(이상 두산), 류현진(한화), 강민호, 이대호, 송승준(이하 롯데), 권혁(삼성), 윤석민, 이용규, 한기주(이상 기아), 이택근, 장원삼(이상 우리)[각주:2]

3) 외국인 브로커
존 갈(미국), 이와세, 사토, 아베(이상 일본), 구리엘(쿠바)


이들을 전원 체포해서 병역법에 의거해 구속시켜야 한다!!!


는 농담이고. 그나저나 진짜 우리나라 선수단 압권이다. 크크크

그 면제로이드의 폭풍이 얼마나 큰지는 이제야 알겠네.

역시 면제로이드. IOC가 주목하는 차세대 약물이라니까. 허허.
  1. 이들 브로커의 활동 횟수를 보면 면제로이드를 한번 맞은 이승엽, 박진만, 김동주, 정대현이 각 3회, 이진영, 김민재, 오승환, 진갑용이 각 2회, 그리고 봉중근과 브로커들 가운데 면제로이드를 맞지 않은 이종욱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문으로]
  2. 이들 가운데 류현진, 윤석민, 강민호, 이대호, 이용규, 장원삼은 지난 2006년에도 시도했으나 실패한 전력이 있다. [본문으로]

Comment +8

죄송합니다. 어제 바로 써야 했는데 정신이 없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2008년 베이징에서 우승한 달감독(김경문 감독)과 선수단 영화 제작진 선수단
2008 베이징 올림픽은 말 그대로 한편의 드라마였는데요. 특히 야구! 1패도 없이 9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네. 님들이 최강이에요. 특히 이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합법적 병역면제 브로커 이승엽 선수.

내가 야구선수였으면 아마 지금쯤 병역 면제받고 좋아라 할 텐데. 쿨럭.

벌써 4번째 브로커일을 할 줄은...

병무청, 조사해도 뭐 안 나오지? 쿨럭. ㄱ-

그런데 어느 분께서 이번 경기를 영화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길 보시면 되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는 그야말로 한편의 블록버스터였다라고요.


뭐, 중간에 한기주 선수의 화끈한 쇼도 있었지만 아직 젊은 선수에게 너무 가혹하게 나무라는 것도 좀 그렇죠.

하지만 저것 자체가 한 편의 영화인데, 뭐 어쩌겠어요. 그저 우리는 웃는것 뿐이지.

내년 WBC도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야구 화이팅!!!!


덤 : 그나저나 진짜 영화만들면 한기주는 진짜 고민많고 어린 캐릭터로 해야 할 듯. 왜 기뻐해야할 자리에 고개 숙였는지. 아쉬울 따름. -_-;;;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