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Autosports Web
번역 : sephia


 

© STI


Subaru Technica International(약칭 STI)[각주:1]가 3월 28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뉴욕 모터쇼(New York Motorshow)에 참가해 자사의 창립 30주년 기념 로고 마크 및 엠블렘을 발표했다.

후지중공업(현 스바루)의 자회사로 1988년 4월 2일에 창립한 STI는 창립 초기부터 「스바루를 세계 제일로」를 테마로 모터스포츠 활동을 주력으로 해온 법인으로 창립 후 곧장 FIA 공인으로 10만 km 세계 속도 기록 경신에 도전한 자사의 레거시 모델로 달성해 이후 16년간 깨지지 않을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또한 1990년부터 STI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린 WRC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참전하기 시작해 1993년 첫 우승, 이후 1995년부터 1997년까지 3년 연속으로 일본차 최초로 매뉴팩쳐러즈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2010년부터 계속 도전해 온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는 2011~2012, 2015~2016년 2차례에 걸처 2연속 연패를 장식, 올 시즌에도 계속 당사의 주력 스포츠세단인 스바루 WRX STi를 이용해 2.0리터 이하 터보차져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 SP3T[각주:2]에 참전해 2년 만에 통산 5회 째의 클래스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외에 Super GT 300클래스에 참전중인 R&D SPORT, 전일본 랠리 챔피언십의 스바루 차량 유저 서포트 등을 수행중인 STI는 모터 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을 시판용 차량에 피드백시킨 STI 컴플리트 카나 STI 퍼포먼스 부품 등의 판매를 통해 일반 드라이버들에게 "달리기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

STI 창립 30주년 기념 로고(왼쪽)과 기념 엠블렘(오른쪽)

그런 STI가 발표한 창립 30주년 기념 로고 마크/엠블렘은 회사의 메세지 워드인 「STI Performance」의 뜻을 담은 "STI"로고를 중심에 두고 창립 초기부터 내건 세계 제일로의 도전을 나타내는 아이콘으로 월계수를 주위에 배치, 그 상부에 30주년을 기념하는 "30th ANNIVERSARY"의 문자가 배치되었다.

STI에서는 이 기념로고를 2018년 3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사용하며, 올 시즌 스바루가 참전하는 레이싱 및 랠리 카테고리의 참전 차량 또는 이벤트 회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볼 기회가 있을 예정이다.

 

  1. 본사 : 일본 도쿄도 미타카시 오사와 3-9-6, 대표이사 : 히라카와 요시오 [본문으로]
  2. 1750cc 초과 2000cc 이하 터보차져 차량 참전 가능한 클래스. 논터보인 SP3도 당 배기량과 동일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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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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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 WRC 복귀시기 저울질

- 지금 상황에서 현대가 뭔가 죽도 밥도 되기 싫으니... 이러고 싶겠죠. 재미있는 것은 본 기사의 이 부분입니다.

3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범식에서 기자들과 만난 현대자동차 마케팅 관계자는 현대차가 모터스포츠 참가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현대차는 WRC에 직접 출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복귀 시기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조정 중이라는 것은 곧 회사 차원에서 뭔가 생각이 있다는 것인데, 지금 WRC 랠리카들이 대체적으로 다운사이징이 심합니다. 엔진이 I4 1.6X 터보 위주인데, 이렇게 되면 현대도 해 볼만 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설마 벨로스터로 나간다고 드립치는 건 아니겠지?


2. 기아 K5, 모닝 터보, 경주용차로 어때요?

- K5와 모닝 터보.... 젠장... 전에 모닝 경주차가 나오면 어찌될까라는 망상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게 실제로 실행된다면 그것도 나름 깨겠군요. 으악! ㄱ-
지금 운영자의 정신은 패닉모드입니다. 으악!!!! 으갸갸갹!!!!!
그런데 사실 K5 터보의 성능이 워낙 좋으니 K5는 터보차를 위주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골프 GTI와 맞먹는다고 하니.....


3. F1 100일 앞두고 볼거리 풍성

- 가보고 싶다. orz


4. [완성차]현대 벨로스터 1.6 터보, 폭우 속 깜짝 데뷔

- 기습 관련 최강이군요. 에라. ㄱ-



기사 : rpm9


지금으로부터 약 22년 전인 1987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랠리 리뷰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경기 동영상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만........ 사실 귀찮기 때문에 이놈의 리뷰로 대체합니다.

1987년 시즌부터 그룹 A 레이스 체제로 전환된 이 랠리는 지난 1985년에서 86년 사이 터진 사고로 인하여 그룹 B 대신 그룹 A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 이후 란치아 시대를 열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계속 활약해 오고 있었고 이 이후 당시 Mazda는 RX-7 대신 파밀리아(수출명 323)를 투입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때 나온 차 중 1992년을 넘어가면 미쯔비시에서 랜서 에볼루션을 내놓게 되면서 일본차끼리 경쟁이 붙습니다.(Mazda는 1992년에 철수하면서 Toyota의 Celica GT-Four, Subaru의 Impreza WRX STi, Mitsubishi의 Lancer Evolution)

참고로 당시 랠리 스타일은 타막 랠리였고, 순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순서는 팀, 드라이버, 코드라이버, 머신 순입니다. 5위까지 찾아서 적었습니다.

1위 : Martini Lancia, Miki Biasion, Tiziano Siviero, Lancia Delta HF 4WD
2위 : Martini Lancia, Juha Kankkunen, Juha Piironen, Lancia Delta HF 4WD
3위 : Audi Sport, Walter Röhrl, Christian Geistdörfer, Audi 200 Quattro
4위 : Mazda Rally Team Europe, Timo Salonen, Seppo Harjanne, Mazda 323 4WD
5위 : Volkswagen Motorsports, Kenneth Eriksson, Peter Diekmann, Volkswagen Golf GTI 16V

(자료 : 위키페디아)

FIA의 회장 맥스 모즐리가 2013년 단일 엔진 플랫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맥스 모즐리는 포르투갈 랠리가 끝난 직후 F1부터 WRC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작할 수 있는 ‘월드 엔진’이 필요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는 F1조차도 터보를 이용해 엔진을 다운사이징하겠다는 의도이다. WRC는 이미 다운사이징 계획이 발표된 상태이다.

FIA는 지난 2년 간 월드 엔진이라는 개념을 구상해 왔다. 코스트를 대대적으로 줄이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올해부터 쓰이기 시작한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도 같은 성격이다. KERS도 내년부터는 단일화 될 예정이다.

모즐리 회장은 2013년부터 단일 플랫폼으로 FIA가 관장하는 F1과 WRC는 물론 F2의 엔진까지 제작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물론 플랫폼이 같아도 레이스의 성격에 맞게 엔진의 성능은 달라진다. 인디카처럼 F1도 터보를 이용해 엔진의 사이즈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미 엔진과 변속기, 서스펜션까지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에서 플랫폼까지 같게 되면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F1의 의미가 퇴색된다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다.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맥스, 이 XX자식,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죽자 이거냐!!

  1. H. Son 2009.04.12 11:48

    그야말로 규격하나가 되겠군요.
    막스랑 버니랑 빨리 물러나든지 메이커쪽에서 다른 시리즈를 만들던지.

  2. rex 2009.04.13 12:41

    이렇게 되면 완전 드라이버의 역량이긴 하겠지만...
    머쉰이 머쉰다워 보이지가 않을거 같은 느낌~

(경고 : 최근 일부 분들께서 이거 실제가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소설 설정을 현실적으로 적는 과정에서 생기는 특성입니다.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 아반떼 에볼루션(Hyundai Avante Evolution)은 아반떼 해치백을 기반으로 2리터 고출력 터보 엔진을 얹은 핫 해치 모델로 한국의 현대자동차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기아의 워크스 튜너인 볼카노에서 총괄적인 제작을 맡아 2004년 핀란드 랠리에 처음 출장한 이래 다른 팀으로부터 견제 대상이 되고 있다. 심지어는 2004년 랠리를 중도에 쉰 미쯔비시마저 2005년 WRC에 복귀를 재천명할 정도로 현대의 엘란트라 랠리카는 그 악명을 떨쳤다.
외국에서는 '미쯔비시 랜서 에볼루션과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의 강력한 경쟁자를 한국이 만들었다.'라고 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영국의 Top Gear에서도 극찬한 한국차 중 한대로 외국에서는 현대 엘란트라 에볼루션(Hyundai Elantra Evolution)으로 나간다.


랠리카 개발 및 양산차 등장

기존의 베르나 월드 랠리카(Verna World Rally Car/Accent Evolution)의 성능에 만족하지 못한 현대자동차는 그 문제를 찾던 도중 다른 나라의 차량과 비교를 한 결과 덩치가 작다는 문제를 확인, 덩치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에 돌입한다. 다른 팀의 랠리카를 분석한 현대기아자동차그룹에서는 회장의 제안 형식을 빌려 이번 랠리만큼은 현대차로 나가되 총괄은 기아의 워크스 튜너에서 한다는 계획으로 머신을 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를 한 개발진은 베이스 모델을 현대의 신형 아반떼의 가지치기 모델인 아반떼 해치백으로 하고 이미 KMRC GT 챔피언십에 참가 중인 쎄라토 경주차에 얹힌 쎄타엔진을 랠리 규정에 맞게 쓰기로 결정, WRC의 현 규정에 맞춰 랠리카를 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반떼 랠리카는 2004년 3월 제네바에서 최초로 공개. 현대자동차의 랠리 복귀에 힘을 실었지만 최종적인 밸런스 조정을 위해 실제적인 투입은 여름에 이루어졌다.

2004년 핀란드 랠리 출전 이후 포디움을 정복하지 못하던 현대기아 볼카노 랠리팀이 최초로 포디움 정복 및 정상에 오른 곳은 놀랍게도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제 1회 랠리 재팬. 3시간 43분 49.7초로 피터 솔베르그의 임프레자를 제압, 첫 포디움 정복 및 정상에 올랐다. 당시 현대기아 레이싱팀의 우승에 전 세계가 경악, 처음보는 랠리카에 된통 당했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었으며 이에 FIA에서 조사를 나올 정도였다.

랠리 재팬에서 우승한지 3주 후, 현대차는 아반떼 에볼루션이라는 이름으로 본 차를 출시하는데 양산차에는 직렬 4기통 320마력의 터보 엔진이 들어가 있었다.


양산차 제원

전장 : 4,245 mm
전폭 : 1,775 mm
전고 : 1,480 mm
축간거리 : 2,650 mm
윤거(전/후) : 1,550 mm /1,550 mm
승차정원 : 5 인
엔진형식 : I4 TC
배기량 : 1,998cc
최고출력 : 320ps@7,500rpm
변속기 : 6단 수동/5단 자동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최고속도 : 248km


모터스포츠 활동

WRC
2004년 핀란드 랠리에 처음으로 참전해 리타이어 했지만 독일 랠리에서 4위를 차지했고 결국 랠리 재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랠리 재팬에서 우승한 것은 이 차를 테스트 하기 위해 북해도에서 테스트를 했던 것이 약으로 작용, 북해도에서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랐다. 이후 웨일즈 랠리 7위, 이탈리아 사르데나 랠리 4위, 프랑스 랠리 9위 등으로 상위권에 입상했지만 에스파냐 랠리에서 전례없는 파워트레인 파손으로 팀이 우여곡절을 겪고 리타이어, 오스트레일리아 랠리에는 불참했다.

2004년 성적은 우승 1회로 팀 포인트는 9전인 핀란드전에서 리타이어함으로 점수 획득 실패, 독일 랠리에서 4위를 함으로서 5점 획득, 랠리 재팬 우승으로 10점 획득, 웨일즈에서는 7위로 골인하면서 2점 획득, 사르데나에서 다시 5점을 얻었지만 프랑스 랠리에서 9위를 차지하면서 더 이상 포인트를 얻지 못해 2004년 성적은 22점으로 미쯔비시보다는 앞섰지만 뒤에 머물렀다.

2005년 시즌 스타트였던 몬테 카를로 랠리에 참전해 3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2전 스웨덴 전에는 파리-다카르 랠리 참전차 불참한 Ralph Gates가 복귀, Patrick Dante와 호흡을 맞췄지만 중도에 사고 나면서 리타이어하는 수모를 겪었다.


투어링카 챔피언십
2004년 11월에 열린 2004 KMRC GT 챔피언십 제6전에서 성우인디고가 S-GT 클래스의 머신으로 공개하면서 국내 레이싱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이때 당시에는 쎄라토 경주차의 4기통 쎄타 엔진을 세로로 배치한 후륜구동 레이싱카였지만 이후 S-GT 규정이 확정됨에 따라 4기통 자연흡기 대신 4기통 터보 엔진을 얹었다. 이는 성우인디고에서 내린 조치로 쎄라토 레이싱카나 투스카니 레이싱카와는 다른 엔진을 쓰면서 다른 성능을 내는 방향으로 나가기로 결정된 것.

2004년 시즌 최종전 S-GT 시범경기 우승 모델이다.


그 외
타임트라이얼이나 DDGT에 2004년 후반기부터 참전하는 차가 늘었다.


외부링크

현대자동차 아반떼 에볼루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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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8.12.30 09:07

    실제인줄 아시는분 정말 많으실듯...
    저도 헷갈리던데요~ㅎㅎㅎ
    기존 포스트에서 송재혁이란 인물을 보고... 이게 소설의 연장선인건가 했다는~ㅎ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2.30 22:18 신고

      이거 자체가 소설 설정인데요. 뭐. -_-;;;

      그나저나 기존 포스트라니..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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