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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칼럼

2004년의 차량

저물어가는 2004년,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못난 운영자 sephia가 2004년을 뒤집어엎었던(?) 차량들을 정리하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아, 운영자는 2005년에 고 3이 되므로 엄청나게 정신이 없을 듯싶군요. 심하면 한동안 폐 블로그화 될 지도?)

차량은 국산, 수입을 안 가리고 정리했으며, 아마도 이 녀석이 왜 자기가 예상한 것 보다 낮은 순위에 들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 담당은 뭐라고 말 못합니다. 그리고 올해 등장한 차가 상당히 많아서 이 리스트에 들지 못한 차도 있을 것이니 주의를 바랍니다.(참고 : 가지치기 모델, 페이스 리프트 모델, 이어 모델은 제외했습니다. 예로 쎄라토 유로라던가, SM3 1.6모델과 같은 차량은 뺐습니다.)

동시에 본 글에는 차기에 우리가 기대해 볼 만한 차량들의 리스트도 만들었으니 기대하시길 바랍니다.(그런데 글을 쓰는 중간에 해를 넘겨버려서 원……) 거기다가 좀 빈약하니, 그냥 참고 차원에서 봐 주시길 바랍니다.(사진은 카라이프를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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