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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트랙백 받은 것

성분 분석이라.

성분 분석이 유행인가봐...

Bard D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계근의 해석 결과

계근
의84%는 튼데레로 되어있습니다
계근의9%는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있습니다
계근의7%는 성공의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내 본명을 한자로 쳐서 일어로 돌린 것을 다시 한글로 보면 계근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그런데 되게 웃긴다. 내 성분의 84%가 튼데레라. 이게 뭐야? 7%가 성공의 열쇠라니. 정말 당황스럽고 난감한 듯 싶다.

그리고 9%가 음이온? 내가 그럼 인간이 아니란 소리야? 그럼 내가 포카리스웨트란거야?

로또 한번 긁어버려?

그리고.. 수상 쩍어서 운영자의 대표 닉네임 두가지를 돌려봤다.

sephia의 해석 결과

sephia
의63%는 화강암에서 되어있습니다
sephia의19%는 영혼의 불길로 되어있습니다
sephia의8%는 기분의 미혹으로 되어있습니다
sephia의7%는 마음의 벽에서 되어있습니다
sephia의3%는 성공의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주작의 해석 결과

주작의74%는 욕망으로 되어있습니다
주작의9%는 시간에 되어있습니다
주작의8%는 농황산으로 되어있습니다
주작의5%는 성공의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주작의4%는 말로 되어있습니다

휘청휘청~~ 이거 뭐라고 해야해??



한가지 더!!

송재혁의 해석 결과

송재혁의45%는 납으로 되어있습니다
송재혁의42%는 해수로 되어있습니다
송재혁의9%는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있습니다
송재혁의2%는 마음의 벽에서 되어있습니다
송재혁의2%는 성공의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현재 운영자가 검토중인 소설의 주인공의 이름을 넣어본 결과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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