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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트랙백 받은 것

이거 묻고자 하는게 뭐야?

1.이제껏 살아오면서 이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 그런것 받아본 전력이 없습니다.

2. 동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 공부 좀 열심히 하라고 나도 이 말하기 지겹다.(내 빌어먹을 동생놈이 하는 말임.)

3. 지금까지 받았던 성적 중 최악의 점수는?

- 18점(수학, 모의고사)


4. 다른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다면 누구의 꿈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겠는가?

-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주고 싶다.(거기! 갑자기 본인이 나타난다고 도망가는 것은 아니지요?)


5. 엄청나게 증오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 앞에 있다. 하루 동안 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그런 자식은 벌써 죽였다.

6. 동성에게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없다면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 뭐, 뭐야? 이질문은?

7. 자기 자신이 정말로 사랑스러울 때는?

- 자신있게 큰소리 뻥뻥 칠때.(진짜 얼굴에 철판 깔고 해야 한다.)

8. 호감 정도 갖고 있는 이성이 갑자기 키스하려고 하면?

- 그냥 받아줄까?


9. 상대방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하는가?

- 그냥 한대 때려준다.

10. 개인적으로 이 10문 10답을 꼭 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 10명은?

- rex님, jaehan님, Bard_D님, 은신초님, 미트볼님, 낙천주의님 등, 아. 푸무클님 복귀도 하셨으니 써 주시지요!!! 크캬캬캬캬!!!


이거 묻고 싶은게 뭐지? 굉장히 복잡하다?

참고로 은린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함. 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