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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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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0.94 RC 나왔단다. Tatter Tools(태터 툴즈)의 0.94 RC 버전이 나왔다고 한다. 나도 몰랐는데, 사이트 들어가보니 0.931은 어디로 굴러가고 0.94가 그 자리를 메꾸고 있다. 이런 젠장 맞을!! 그동안에 바꾼 것은 다 어떻게 하라고!! 뭐, 아직은 RC(Release Candidate) 버전이니, 한동안은 0.931을 그냥 쓰지, 뭐 나중에 정식으로 나오면 다시 생각하지만 말이다. 아 혹 받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아래의 주소로 쳐 들어가서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다.(여기서는 다운로드를 지원 하지 않는다.) http://www.tattertools.com/tc/view_main.php
전 연구실 비상 경보! 현재 준비 상황 55% 적 침입 시기 : 2004년 12월 13일 오전 9시 미션 목표 : 적들을 사살하고 지난 시험 대비 평균 10점 상승 작전 루트 : EBS교육방송과 관련 문제집, 그리고 교과서 들입다 파기로 할 예정 책임자 : sephia 본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 합니다. 이제 시험 준비 막바지입니다. 시험 보고 나서 복귀할께요.
힘 내라 힘! 요즘이 나에게는 최악의 시기이다. 기말 고사가 얼마 남지도 않은 이 마당에 컴을 잡고 있는 날 보면 한숨이 나올 듯. 수학 모의고사 점수는 형편 없지(ㅜ.ㅜ) 학교에서는 인간 열 받게 만드는 버러지들이 있지. 집에서는 갈구지. 어디로 나가서 살란 말이냐!!! 응? 이제 고 3이다. 너무 힘이 든 요즘. 그냥 차라리 누가 나에게 약이라도 주면 좋겠다. 누가 나 좀 살려줘........ 덤 : 켈로그에서 선거가 있는데, 기호 2번인 차카라는 놈이 거의 표를 싹쓸이한... 제정신 있는 사람이라면 1번 체키를 뽑아야. 체키 살리러 가세!!!! 주소 : http://www.kellogg.co.kr
질러버렸다. 이런 젠장 얼마전에 생일 맞은 내 동생. 고교 1학년 짜리이다. 나보다 더 하면 더한 성격으로 날 위협하더니, 급기야, 지 생일이라고 형인 나에게 선물을 사 달라고 했다. 하지만, 난 그놈보다 더 사악하게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사 주겠다고 했고, 결국 내 돈 3만 3천 6백원을 털어서 프라모델을 사 준 것이다. 다만 나와 그놈의 취향이 틀릴 뿐이다. 서울까지 갔다 오는데, 힘들어 죽겠네. 5개월 후를 기대하자. 뜯어먹으려면 3만원 정도는 뜯어내야 하지 않겠나? 안 그렇나? 우리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 KAMEX 2004도 보고 점심은 엄청 늦게 먹고, 오늘 하루 뻐근 하군. 그러나 내일은 오전 수업만 한다. 우헤헤헤.
수능, 이제 내 차례인가? 우헤헤헤~~(초장부터 맛이 간 운영자) 이제 고3 다 되어 간다. 나이 탓인가? 힘도 든다. 수능 360일 전이다. 미치겠다. 이렇게 있는데도 시간이 간다니, 죽을 맛이군.. 누가 나에게 돌이라도 던져줘. 제발 부탁이야. 하하... (돌 맞고 나가 떨어짐) cut~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 겠죠? 후후
어제 부로.. 학교 도서관의 사서선생님이 새로 바뀌었습니다. 저도 간간히 봤지만, 두분 성격은 거의 비슷하더군요.(맞고 매장당한다.) 수줍어 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나이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27세 정도? 아무래도 선미샘의 친구인 모양입니다. 아,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벌써 전임이신 선미샘이 그리워 집니다.(짜샤! 너 수능이 1년 남았어. 공부나 해!)
태더 개설에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계룡 카센터의 사장인 주작군이 이렇게 태더로 옮겨오면서 새로이 인사드립니다. 본인은 이미 알려져 있다 시피, GmhanMod에서 주작이라는 닉으로 활동중이며, 이곳은 새로이 Seel-Fid님의 도움을 받아 개설한 블로그(솔직히 그분에게서 들었을 뿐이지, 개설은 직접 한 것입니다.)로 전문적인 자동차 연구소를 표방하게 됩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