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사/개인적 이야기

보충 끝나던 날!

sephia입니다.

오늘 보충이 끝나서 이러고 있다죠?

평소라면 보충의 압박을 제대로 받은 상태에서 해방감을 맛 본 꼴이니, 기분 너무 좋습니다.(그래봐야 뭐해? 어차피 얼마 있음 학교에 가야 하는데.)


설 연휴에는 역시 고속도로상에서 악몽의 타이밍을 맞게 되겠죠?

그나저나 잘 들어가던 사이트가 또 다시 트래픽의 압박을 당하다니.

이런 젠장!